동원팜스는 오는 9월까지 전 축종을 대상으로 썸머 캠페인 ‘Find it, Improve it! 현장에서 답하다’에 돌입했다. 이번 캠페인은 ‘농가 경영 개선’을 화두로, 농가의 강점은 더욱 강화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현장에서 직접 찾아 생산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
도예가 전문환의 개인전 ‘달빛이 길을 묻고 바람이 답하다’가 오는 8월 3일부터 31일까지 대구아트웨이 기획전시실 1에서 열린다.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가 운영하는 대구아트웨이의 입주예술인 릴레이 개인전 프로그램 ‘월간범어’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는 흙과 불이 만들어내
중부뉴스통신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7월 28일부터 29일까지 동두천 자연휴양림에서 김포·동두천양주·연천·파주·포천 등 경기북부 5개 교육지원청 교육복지전문인력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이 28일 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 참석해 도민들과 교육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도민이 묻고 교육감이 답하다'를 주제로 열렸다...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 당 대표 후보로 나선 송영길 의원의 ‘기부 인생’이 주목받고 있다. 23일 정치권에 따르면 송 의원은 지난 21일 “민주당의 길! 유튜버가 묻고, 송영길이 답하다”라는 주제 토론회에서 기부 관련 질문에 답했다. 한 유튜버가 송 후보가 주
동원팜스가 축산농가의 생산성 저하를 막기 위한 여름 캠페인 ‘Find it! Improve it! ― 현장에서 답하다’를 차별성 있게 전개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양돈·낙농·비육 축종을 대상으로 하며, 일반적인 혹서기 대책을 일괄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생산성 저해 요인을
낙농산업의 불황 속 낙농 경영의 현실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동원팜스는 지난 6월 30일 충남 논산에서 낙농분야 관련인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낙우회 세미나를 열고,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대응 방안을 공유하며 다양한 해법을 내놨다. 이날 참석자에 관심이 쏠릴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참석자들의
2주전
인천도서관이 중장년층을 위한 무료 인문고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인천의 대표 도서관인 인천도서관은 8월 3일부터 11월 9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5시 3층 세미나실1에서 13회차의 「인생의 오후: 고전에서 ’길‘을 묻고 ’나‘를 답하다」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 운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 주관한 ‘2026년 지혜학교’ 공모 선정에 따른 것이다.수강생은 50세 이상 중장년층 30명으로 14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과 전화를 통해 선착
가락시장 도매법인과 농협가락공판장이 충청권 농업인을 직접 찾아 품목별 출하전략과 시장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농산물 품질관리부터 포장, 출하 시기, 도매법인 선택까지 농업인이 현장에서 겪는 문제를 도매시장 실무자와 경매사가 상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한국농어촌희망재단은 가락상생기금 공익사업으로 추진한 ‘2026년 농업인 현장컨설팅 지원사업’을 총 4회에 걸쳐 마무리했다고 최근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업인의 농산물 유통구조와 도매시장 운영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품목별 맞춤형 출하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마
 신임 박정주 홍성군수의 첫 일성으로 홍성 경제의 판을 바꾸겠다며 중앙부처와 충남도에서의 근무 경험을 살려 국가산단을 완성하고 미래산업 생태계를 키워 청년이 머물고 기업이 찾아오는 홍성을 만들겠다고 굳은 의지를 표명했다.   1일 홍주문화회관 대강당에서 가진 민선 9기 박정주 홍성군수 취임식에서 진행된 ‘비전 선포식’에서 ‘홍성군민이 묻고, 박정주 군수가 답하다’ 코너에서 AI를 통한 질문을 비롯해 최근 예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야구 레전드 김태균 선수의 질문이 눈길을 끌었다.  김태균 KBS N 야구 해설 위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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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에피스, 유럽·미국 뚫고 R&D 가속…상반기 매출 8471억·영업익 2306억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올해 상반기 매출 8471억원, 영업이익 2306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유럽 직접판매 제품 확대와 미국 시장 공급 확대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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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이재명 대통령 방미, 다음 세대 빅테크 위한 결의"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들을 만난 것에 대해 "삼성과 SK를 이을 다음 세대 빅테크를 키우기 위한 결의의 자리"라고 평가했다. 김 실장은 지난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4일에는 빅테크를 만나고, 25일에는 빅테크를 만든 킹메이커들을 만났다"며 샌프란시스코 여정을 회고했다.이번에 이 대통령이 만난 벤처캐피털은 앤드리슨 호로위츠, 제너럴 캐털리스트, 세콰이어 캐피털,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 뉴 엔터프라이즈 어소시에이츠, 코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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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품질’ 중심 감사인 지정제 손질…대형 회계법인 외부감독 강화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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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학생도, 어떤 아이도 배제되지 않는다"
학교가 특정한 학생과 가족을 '정상'으로 전제하여 설계될 때, 그 기준에서 벗어난 아이들은 특별한 존재로 구분되고 일상적인 배제를 경험하게 된다. 먼저, 저시력 장애인 자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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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4 두께 규격 풀리자…MR-MUF·TC-NCF 고도화 경쟁 새국면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 경쟁이 달라졌다. 국제반도체표준화기구가 HBM 패키지 두께 기준을 기존 720㎛에서 775㎛ 수준으로 상향 완화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세대 접합 기술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시점을 놓고 셈법을 다시 짜고 있다.규제 변경 전까지는 HBM4 두께 규격인 720㎛를 지키려면 D램을 적층하는 과정에서 극단적으로 얇게 깎아내야 했다. 이는 현재 공정 기술로는 사실상 구현이 어렵다. 이 때문에 업계는 HBM4부터 하이브리드 본딩 전환이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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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장애학생 슐런선수들, 전국대회서 연이어 메달
서울 도봉구가 도봉구 장애인슐런협회 소속 장애학생 선수들이 전국대회에서 잇따라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도봉구장애인슐런협회 소속 전서찬 군과 나종혁 군은 지난 5월 열린 제20회 전국 학생체전에서 각각 뇌병변, 지체 장애 부문에 출전해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또 협회 소속 선수들은 지난 6월 제1회 서울시 어울림장애인 전국 슐런대회 학생부 단체전에도 나서 은메달을 따냈다.도봉구장애인슐런협회는 사단법인 서울장애인부모연대 도봉지회가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와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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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에이아이, 65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운영자금 조달
신재생에너지 발전 기업 에이전트에이아이가 65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이번 유상증자는 보통주 165만9856주를 신규 발행하는 방식으로, 증자 방식은 제3자배정증자다. 배정 대상자는 프라임밸류투자조합으로, 회사의 경영상 목적 달성과 신속한 자금 조달을 위해 투자자의 의향 및 시기 등을 고려해 선정됐다고 명시됐다.신주 발행가액은 보통주 기준 주당 3916원으로, 이사회 결의일 전일을 기산일로 하여 과거 1개월간·1주일간·최근일 가중산술평균주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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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명일동 재건축 속도 낸다… 5개 단지 모두 정비구역 지정 완료
서울 강동구는 지난 7월 23일 명일우성 아파트가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 고시되면서 명일동 일대 재건축 5개 단지의 정비구역 지정이 모두 완료됐다고 밝혔다.이번에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명일우성’은 서울시 고시 제2026-427호에 따라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절차를 마쳤다. 이에 따라 고덕현대, 명일신동아, 고덕주공9단지, 명일한양, 명일우성 등 명일동 5개 단지 모두 정비구역 지정이 완료됐다.명일동 5개 단지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방식으로 재건축을 추진해 왔다. 강동구는 사업 과정에서 더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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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25.6억원 규모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
광진구가 경기침체와 고금리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에 나선다.이번 지원 규모는 총 25억 6천만 원이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광진구에서 사업자등록 후 6개월 이상 지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 은행 여신규정에 따른 부동산 담보 또는 신용보증서 등 담보능력을 갖춰야 한다.융자금리는 연 1.5%의 고정금리가 적용된다. 개인사업자는 최대 1억 원, 법인사업자는 최대 2억 원까지 융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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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폐기물 방치는 무죄, 화재경보기 차단은 유죄…갈린 것은 '인과관계'였다
같은 아파트 화재를 다룬 두 판결이 정반대 결론을 냈다. 한쪽은 관리업체에 책임이 없다 했고, 다른 쪽은 관리업체에 9,850만원을 물렸다. 언뜻 모순처럼 보이지만, 두 판결을 나란히 놓으면 법원이 관리 책임을 어디에서 끊는지가 선명하게 드러난다. 열쇠는 '인과관계'다.먼저 무죄가 된 사건을 보자. 서울 영등포구의 한 아파트 지하창고에서 원인 불명의 화재가 났다. 공제조합은 5억8,000여만원을 지급한 뒤 관리업체에 구상금을 청구했다. 근거는 세 가지였다. 가연성 쓰레기를 방치했고, 출입문이 열려 있었고, 스프링클러가 없었다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