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초고액 자산가 전담 조직인 GWM 패밀리오피스 신규 고객을 위한 환영 만찬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패밀리오피스는 금융자산 100억 원 이상을 보유한 슈퍼 리치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금융 서비스다. 전날 파크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올해 새롭게 선정된 패밀리오피스 고객 20여 명을 초청해 한국투자증권의 자산관리 철학을 공유하고 고객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GWM 패밀리
임광현 국세청장은 3월 12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꽁 위볼 캄보디아 국세청장과 제5차 한-캄보디아 국세청장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1월 서울에서 양 국세청장이 구두 합의한 바 있는 초국가적 조세범죄 관련 과세정보교환 방안을 더욱 구체화하고 이를 문서화하는 등 두 기관 간 세정공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국 국세청장은 회의에서 ▴과세정보교환 활성화 ▴조세범칙조사 운영 ▴현지 진출기업 세정지원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양 당국 간 조세목적 정보교환에 관한 협약에 서명했다.회의에
국세청, ‘역외탈세 차단’ 위해 캄보디아와 금융정보 공조 강화… 세정외교 지평 넓혔다디지털 금융의 발달과 가상자산을 이용한 자금세탁 등 조세범죄가 국경을 넘어 날로 교묘해지는 가운데, 대한민국 세무당국이 동남아시아의 주요 거점인 캄보디아와 손잡고 초국가적 역외탈세 차단에 나섰다. 특히 범죄 혐의자의 현지 금융자산 정보를 적시에 정확하게 제공받기로 하는 명문화된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해외에 은닉된 불법 수익을 추적할 수 있는 강력한 사법적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13일 국세청에 따르면, 임광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정기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말 기준 총 49억7,720여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는 1년 전 약 30억8,914만 원 대비 18억8,800만 원가량 증가한 수치다.이번 재산 증가의 주요 요인은 출판물 저작권 수익과 금융자산 확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특히 이 대통령은 저서 ‘결국 국민이 합니다’ 판매에 따른 저작권 수입으로 약 15억6천만 원을 벌어들였고 배우자 김혜경 여사 역시 약 600만 원의 관련 소득을 신고했다.건물 자산은 약 23억 원으로 전년 대비 약 3억5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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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카드 한 장으로 다자녀 서비스 원스톱 ‘눈길’
 충남 홍성군이 2자녀 이상의 다자녀가정에 인증카드를 발급하여 각 부서마다 시행하고 있는 다자녀 지원사업의 신청 절차 간소화로 양육가정의 편의 향상에 주목하며 눈길을 끌고있다.  군은 다자녀가정의 실질적인 양육 지원을 강화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부모와 홍성군에 같은 주소를 둔 18세 미만 자녀가 2명 이상인 가정을 대상으로 ‘다자녀가정 인증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인증카드는 각종 다자녀가정 지원사업 신청 시 필요한 주민등록등본 등과 같은 서류 제출의 불편을 해소하고 인증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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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FIFA 월드컵 2026™ 기념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 출시
기아가 다가오는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위한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12월 공개한 ‘FIFA 월드컵 2026™ 글로벌 디스플레이 테마’에 이어 이번에 새로 공개하는 ‘국가별 테마’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월드컵 개최국인 캐나다, 멕시코, 미국을 비롯한 본선 진출국 등 총 15가지로 구성됐다.* 15개 국가 목록: 캐나다, 멕시코, 미국, 대한민국,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포르투갈, 브라질,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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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연맹, 희망사과나무와 해피빈 연계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실시
한국청소년연맹은 사회공헌사업 ‘희망사과나무’의 일환으로 네이버 ‘해피빈’과 연계해 국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시기, 여전히 연탄에 의지해 겨울을 나고 있는 조손가정 및 독거노인 가구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현장에는 한국청소년연맹 임직원들이 참여해 직접 연탄을 차량에서 하차하고, 좁은 골목길을 지나 대상 가구의 창고까지 줄지어 전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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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송복현 (사)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
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은 세종 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품종 전환과 유통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약 5만평 규모의 벼농사를 짓고 있는 송 회장은 오랜 기간 농업 현장에서 활동해 온 농업인이다. 일부 하우스 시설도 운영하며 지역 농업 현실을 가까이에서 체감하고 있다.송 회장은 세종 지역 농민들이 생산한 벼가 정당한 가격을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가장 큰 문제로 꼽았다. 특히 농협 RPC가 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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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증여세 산정, 1년 전 유사주택 매매가도 기준시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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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준공 후 미분양아파트, 인구감소지역 내 주택, 산업단지 입주기업, 빈집 정비 및 지역개발사업구역 취득세 감면 혜택 조례, 30일부터 공포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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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지난 1월 시행된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 사항을 반영해 「대구광역시 시세 감면 조례」를 일부 개정하고 30일 공포·시행한다. 이번 조례 개정은 법령에 따른 지방세 특례를 신속히 반영해 시민과 기업의 세 부담을 완화하고, 투자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준공 후 미분양아파트와 인구감소지역 내 주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