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경상남도는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 1단계 사업인 ‘진주 원도심 관광골목 명소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이 사업은 인구 감소와
설 명절을 일주일 가량 앞둔 가운데 영광지역 전통시장 곳곳에는 모처럼 활기가 돌고 있다. 고물가로 장바구니 부담은 커졌지만, 시장 골목을 오가는 주민들의 발걸음과 상인들의 분...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매월 소개하는 ‘사진으로 만나는 경북 여행’ 시리즈의 2월 추천 장소로 안동 하회마을, 월영교, 안동 찜닭 골목을 선정했다. 공사는 설 연휴 및 겨울방학...
은 서울 쌍문동 동네 골목을 배경으로 이웃 간 사랑과 질투를 다룬 드라마다. 고향을 떠난 이들이 경제적 격차를 떠나 서로 보듬으며, 음식도 나누면서 희로애락을 같이하는 풍경을 그렸다.설 명절에는 가족여행을 즐기는 이도 많고, 지리적으로 떨어져 부모님을 뵙기가 어려운 이들도 있다. 생계
“경기 시작 두 시간 전에 와도 주차할 곳을 찾기 힘들어서 주변 골목을 도는게 일상입니다.”지난 9일 수원 KT 소닉붐의 홈경기장인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만난 한모 씨가 주차난으로 인한 불편을 호소했다.경기가 시작되기 2시간 전임에도 불구하고 서수원칠보체육관
한 남자가 자전거에 손수레를 매달고 거리를 가고 있습니다. 손수레에는 많지 않은 폐지가 실려 있습니다. 불이 켜진 뒤편 가게와 대비돼 마음을 무겁게 합니다.재활용품을 수집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노인들인데 사진 속의 남자는 중년입니다. 이른 아침부터 서둘러 골목을 다녔겠지요. 발걸음이 무
대전은 밀가루의 도시다. 대전역 앞에선 고소한 빵 냄새가 코끝을 자극하고, 시내 골목을 돌면 김이 모락모락 나는 칼국수 한 그릇이 손님을 기다린다. 성심당의 튀김소보로빵을 사려는 사람들의 긴 줄은 이제 대전의 일상이 됐고, 담백한 국물의 칼국수집들은 오래전부터 이 도시 곳곳에 자리 잡
설 명절을 앞둔 성주전통시장에 오랜만에 북적임이 살아났다. 공직자와 기관 단체 관계자들이 장바구니를 들고 시장 골목을 돌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눴다. 얼어붙은 상권에 작은 숨통을 틔우겠다는 현장 행보다.성주군은 12일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26일, 2026년 첫 환경정화 활동으로 마음샘정신재활센터와 함께하는 ‘플로깅’을 실시했다.이날 플로깅에는 마음샘정신재활센터 이용자 및 종사자, 공무원, 지역 주민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수원천변과 연무사회복지관 인근 골목을 이동하며 겨우내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고,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아울러, 이번 활동을 통해 행정기관과 사회적기업, 지역 주민이 협력하여 환경 보호를 실천하고 공동체 참여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공순정 연무동
부산 중구 광복동 주민센터는 지난 5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광복동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환경정화 활동인 ‘쓰담걷기’ 행사를 실시했다.부녀회원들은 오전 시간대 광복로와 인근 골목을 중심으로 걸으며 담배꽁초, 일회용 컵, 비닐류 등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이정진 부녀회장은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분들과 관광객들이 깨끗한 광복동의 모습을 기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함께 걸으며 동네를 깨끗하게 만드니 마음까지 따뜻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최이범 광복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한마음으로 쓰담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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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라이온스클럽이 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여명라이온스클럽은 지난 5일 중구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9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평소 클럽이 지향해 온 지역사회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특히 여명라이온스클럽은 복지관 내 경로식당에서 조리와 배식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수행하며 어르신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여명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현장에서 봉사하며 작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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