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인 금산군수는 지난 1일 군청 다용도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꽃피는 춘삼월은 봄꽃이 만개하는 시기”라며“꽃의 계절을 맞아 열리는 3색 꽃축제 개최 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지시했다.금산군에서 열리는 3색 꽃축제는 금산천 봄꽃축제, 보곡산골 산벚꽃축제, 홍도화축제 등이다.박 군수는 “화사한 마음으로 새 기운을 받기 위해 주민들과 직원들이 힘을 모아 10개 읍면에서 대청소에 나서고 있다”며“아름다운 금수강산의 본고장 금산의 아름다움을 방문객들께 전하
경남 남해군은 오는 4월 4일과 5일 펼쳐지는 남해의 대표 봄 축제인 '2026 꽃피는 남해' 행사와 연계해 '1973 남해대교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19...
산사의 봄을 알리는 전남 구례 화엄사의 붉은 홍매화가 전국의 사진 애호가와 탐방객을 불러 모으며 새로운 봄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 29일 대한불교조계종 지리산대화엄사에 따르면 이곳에서는 '꽃피는 순간, 꿈이 피어난다'를 슬로건으로 제6회 '구례 화엄사 화엄매' 홍매화, 들매화 프로 및 휴대폰 사진 콘테스트가 열리고 있다. 이
구미시 선산읍 교리 이편한 아파트노인회회원 20여 명은 지난 23일 단지내 정화 활동으로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회원들은 지난 동절기에는 매월 수요일 어김없이 청소를 실시했으며 꽃피는 봄철과 하절기에는 수시로 청소를 실시해 아파트 입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허용 노인회장은 “나이들었다고 집에만 있지 않고 운동삼아 많이 움직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안동시가 관광거점도시 사업과 연계해 경북 북부권 11개 시·군 관광상품을 묶은 온라인 여행 플랫폼 ‘경북 봐야지’에서 봄철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이번 ‘꽃피는 봄, 할인해 봄’ 행사는 3월 26일부터 5월 6일까지 진행된다. 안동 벚꽃축제, 선성현 어린이날 행사, 차전장군 노국공주축제 등 지역 대표 봄 행사와 시기를 맞춰 관광객 유입을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관광객은 ‘경북 봐야지’ 플랫폼을 통해 숙박·체험·맛집·쇼핑 상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예
봄기운 완연한 서귀포의 풍경처럼 우리 공직 사회에도 기분 좋은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서로를 배려하고 평등하게 대하는 ‘성평등 조직문화’를 가꾸기 위한 노력이다.솔직히 말하자면, 나를 포함한 기성세대 공무원들에게 ‘성인지 감수성’이라는 단어는 때로 어렵게 느껴지기도 한다. “혹시 내가 실수하는 건 아닐까?” 하며 조심스러워지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우리 후배 공무원들이 더 즐겁게 일하기 위해 조직이 변해야 한다는 점에는 깊이 공감한다.우리가 바라는 일터는 거창한 것이 아니다. 출근길이 즐겁고, 동료와의 대화에서 상처받지 않으며
꽃 피는 계절 하면 단연 봄이다. 꽃은 제일 먼저 봄을 알리는 전령이다. 꽃피는 마을, 꽃다발 등과 같이 꽃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면 왠지 편안하고 축복받는 느낌이 든다. 일반적으로 겨울은 혹독한 추위로 꽃에는 시련으로 묘사되지만 그런 계절에도 꽃은 피어난다. 또 밤에도 피는 꽃이 있는가 하면 물속에서 생존하는 꽃도 있다. 자연조건에 적응하면서 정착하고 성장하는 것은 식물이나 사람이나 별반 다르지 않다. 어쨌든 꽃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관심의 대상이 된다. 화가들에게도 자신이 좋아하는 꽃이 있고, 그 꽃을 소재로 대표작을 그리기도
만물이 생동하는 봄이다. 산에 들에 울긋불굿 꽃피는 계절이 오면, 휴대폰 속‘깨톡’소리도 잦아진다. 봉투에 담긴 빳빳한 종이 청첩장 대신, 모바일 청첩장이 줄을 잇는다. 휴대전화 속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예신예랑’의 사진을 보고 있노라면, 문득 35년 전 나의 결혼식 풍경이 흑백 필름처럼 머릿속을 스쳐 지나간다. 나의 결혼식은 말 그대로 동네 잔치였다. 서른을 넘기면 노총각, 노처녀 소리를 듣던 시절이었기에 이십 대 중후반의 결혼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생의 주기였다. 예식장은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고, 집에서 돼지 잡아 미리 준비한
시인이면서 문학평론가인 이충재의 제15 시집 『꽃피는 봄이다』가 도서출판 해드림에서 출간됐다. 이 시집은 문명의 이기가 인간의 삶에 미친 부정적 이미지와 자연환경파괴로 인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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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복합개발 속도전' 나주시, 2028년 착공 목표로 KTX 복합환승 거점 조성
전남 나주시가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용역 진행상황을 점검하며 복합환승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민행정교통국장,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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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문화 국민강연회 부산 행사 성황리 개최
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은 4월 9일 오후 7시, 부산시 동구 부산일보사 10층 대강당에서 350여명의 부산시민들을 대상으로 강연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연회는 '관찰자 의식과 지구경영 - 에너지 명상으로 터득하는 관찰자 의식, 모두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지구경영'을 주제로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 생중계되었다.강연회는 전국순회강연으로 기획되어 전국 주요도시에서 같은 제목으로 개최되고 있는데, 올해 1월에 전북 전주, 3월에 광주시에서 개최되었고, 이번 부산강연회는 세 번째 행사다.이번 강연회는 선도문화연구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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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서산·당진시장,서천·금산 군수선거 재대결 구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충남도내 15개 시·군 단체장 공천을 마무리한 가운데 공주와 서산·당진 시장선거와 서천·금산 군수선거가 리턴매친 선거구도로 치러지게됐다.이중 서산시장과 금산군수 선거는 전 현직 단체장의 세번째 맞대결 구도다. 10일 충남도내 기초단체장 선거 구도를 보면 공주시장 선거의 경우 민중당의 김정섭 전 시장과 국민의힘 소속의 최원철 현 시장이 재대결을 펼치게 됐다.4년전 2022년 지방선거에서는 최 시장이 재선에 도전했던 김 전 시장을 5136표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서산에서는 민주당 맹정호 전 시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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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의원 "누가 도민 위한 든든한 도구인지 확실히 증명할 것"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국회의원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구인지 확실히 증명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위 의원은 본경선 결과와 관련해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며 "도민과 당원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소중한 기회, 그 속에 담긴 변화의 열망을 가슴 깊이 받들겠다"고 약속했다.이어 "현장에서 제 손을 마주 잡으며 말씀하셨던 절박한 호소들, 절대로 잊지 않겠다"며 "제주의 내일을 바꿀 실력으로,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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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107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정신 계승"
유네스코가 공식 지정한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해'를 맞아 제107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이 10일 제주에서 열렸다.제주특별자치도와 광복회제주특별자치도지부가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한라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박천수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강혜선 광복회 제주도지부장을 비롯해 독립유공자 후손 및 보훈 가족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유네스코 기념해는 회원국이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을 기념하기 위해 지정하는 제도로, 한국 인물로는 다산 정약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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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자산가 자산승계’...금융기관-조세전문가 결합으로 해법 제시
최근 부동산 시장의 변동성과 복잡해진 세제 환경 속에서 다주택자들의 고민은 그 어느 때보다 깊다. 과거 ‘보유’를 통한 자산 가치 상승이 부의 증식 공식이었다면, 이제는 ‘어떻게 안전하게 물려줄 것인가’가 부의 생존을 결정짓는 핵심 키워드가 됐다.특히 서울 및 수도권에 다주택을 보유한 경우, 공시가격 현실화와 세율 구조상 상속세 최고세율인 50% 구간에 진입하는 것은 시간문제다. 이런 상황에서 세무전문가와 자산관리전문가의 결합으로 단순한 ‘절세’를 넘어, 거시적인 관점의 ‘자산 승계’를 고민하기 시작했다.지난 14일 우리은행 TC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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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이 국내 물기업들이 해외진출 활성화 지원을 본격화 하고 있다.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는 이달 1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6년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사업 물기술 실증 참여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한국환경공단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이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운영하는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마련됐다.이를 기점으로 환경공단은 중소 물기업의 해외 실증을 기반으로 한 수출 확대를 본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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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는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및 통합 움직임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기관 이전·통합 대응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인천시는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