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는 22일, 유승광 더불어민주당 서천군수 후보와 함께 서천특화시장 재건축 중단 현장과 임시특화시장을 찾았다. 서천특화시장은 2024년 대형 화재로 200개가 넘는 점포가 소실되어 수 많은 지역 상인들이 피해를 입었다. 화재 이후 서천군과 충남개발공사는 총 400 억 원대 규모의 재건축 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시공사의 법정관리·부도 사태로 공사가 중단되면서 당초 계획했던 준공 시기가 최소 1년 이상 지연될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박수현 후보는 지난
충남 보령시가 친환경 교통문화 확산과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전기자전거 구입 금액의 50%, 최대 50만 원을 1가구당 1대씩 총 30대를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보령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거주 중인 만 19세 이상 시민이며,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6일까지다. 신청 방법은 보령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전기자전거 구입 지원사업 신청서를 내려받거나 읍·면·동을 방문해 신청 양식을 받은 후, 작성한 신청서를 보
인천시의 대표적인 생활 밀착형 민생정책인 '소상공인 천원택배'가 도입 1년 반 만에 누적 배송량 200만 건을 돌파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인천시는 지난 2024년 10월 전국 최초로 시작한 '소상공인 천원택배' 사업이 올해 4월 기준 누적 배송 200만300여 건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천원택배'가 고물가와 경기 침체 속에서 소상공인의 물류 부담을 덜어주고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진 '민생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가다.초기 건당 1000원을 지원하던 '반값택배'로 출발한 이
SK텔레콤이 올해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감소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다만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두 지표가 나란히 개선되며 회복 흐름을 나타냈다. 분기 기준 영업이익이 5000억 원을 넘은 것은 1년 만이다.7일 SK텔레콤은 공시를 통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4조3923억 원, 영업이익 5376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8%, 5.25% 줄어든 수치다. 반면 지난해 4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47%, 영업이익은 351.25% 늘었다.이번 실적
일론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출산율 저하로 미래에 소멸할 국가로 한국을 꼽으면서 우리 사회에 큰 숙제를 던졌다.“근본적인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많은 나라가 없어질 것"이라는 분위기를 띄워서일까. 많은 변화가 일고 있다.우리나라 출생아 수가 작년 12월 이후 꾸준히 늘고 있다. 13년 3개월 만에 전국 모든 지역에서 늘었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지난 2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출생아 수는 2만2,898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13.6% 증가했다. 2024년 10월 이후 1년 4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인천은 출생률이 가장 높은 지
가덕도신공항 사업 부지 내 주민 이주대책 심사가 실거주 증빙을 중심으로 본격화됐다.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부산 강서구 대항동 일원 신공항 사업 부지 내 주민을 대상으로 '이주 및 재정착 지원 대상자 1차 심사 결과'를 개별 통보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이주대책은 신공항 건설에 따라 생활 터전을 옮겨야 하는 주민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절차다. 공단은 공공 재원이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기본계획 열람공고일 1년 전인 2022년 9월 12일부터 실제 거주한 사실이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기장군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장학생 선발 절차에 들어간다.기장군에 따르면 군은 오는 5월 4일부터 29일까지 ‘2026년 상반기 기장군 장학생’ 신청을 접수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장학생 모집은 '기장군 장학기금설치 및 운용 조례'에 따라 추진된다. 군은 지역 인재 발굴과 교육 지원을 위해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공고일인 지난 27일 기준 부모 또는 학생 본인이 주민등록상 기장군에 1년 이상 연속 거주한 학생이다. 신청자는 성적우수, 복지, 다자녀
SKC가 올해 1분기 적자 폭을 줄이며 수익성 회복의 단초를 마련했다. 영업손실 규모가 축소된 가운데 상각 전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서며 현금 창출 능력도 개선됐다. 이차전지 소재와 반도체 소재 사업이 실적을 견인했다.27일 SKC에 따르면, 연결 기준 1분기 영업손실은 287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740억 원 손실과 비교하면 적자 폭이 줄었다. 매출은 4966억 원으로 1년 전보다 13.4% 늘었고, 순손실 역시 756억 원으로 감소했다.수익성 지표도 개선 흐름을 보였다. 상각 전 영업
인천 아파트 전셋값이 1년 5개월 만에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매도 물건 감소 속에 주요 단지를 중심으로 신고가 거래가 잇따르며 가격 상승세가 본격화하는 모습이다.23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 20일 기준 인천 아파트 전세가격은 0.07%에서 0.13%로 상승했다.2024년 11월 4일 0.14%를 기록한 이후 최대 상승률이다.누적 변동률은 1.36%로 전년 같은 기간 –0.25%를 크게 웃돌았다.자치구별로는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대다수 지역에서 상승폭이 커졌다.서구는 0.08%에서 0.26%로
KT 서부고객본부는 23일 극동대학교와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초기 정착 지원을 위한 통신 서비스 제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극동대학교 소속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외국인등록증 없이 여권만으로 휴대전화 개통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KT는 유학생 초기 정착 지원을 위해 △3개월 요금지원 △무료 유심 제공 △상해보험 1년 무료 가입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아울러 △외국인 전용 고객센터 운영 △외국인등록증 발급 이후 요금제 전환 지원 △요금제 컨설팅 등 외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내국인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석사 및 박사 학위과정을 대상으로 하며, 글로벌 문화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른 문화콘텐츠학과를 중심으로 창의적인 인재 확보에 나선다.문화콘텐츠학과는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에 발맞춰 세 가지 세부 전공 분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콘텐츠 기획: 공연, 영상, 공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구상 및 기획과 산업 설계, 정책 분석· 콘텐츠 시나리오: 뮤지컬 대본, 희곡 등 공연예술, TV
오는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실시되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후보가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제주방송총국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12일 공개했다.조사 결과 국회의원 지지도를 묻는 질문에 김성범 후보 47%, 고기철 후보 24%를 기록했다. 두 후보간 격차는 23%p.'기타 후보'는 3%로 조사됐다. 지지후보 없음 또는 모름.무응답 등
식품 안전 및 분자 진단 전문 기업 세니젠이 대규모 투자금 납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라면서 경영 정상화와 신사업 확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세니젠은 13일 제3자 배정 유상증자 100억 원과 5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돼 계획된 총 150억원의 투자금이 모두 납입됐다고 밝혔다.이번 자금 유입으로 세니젠은 상장 이후 발목을 잡았던 재무적 리스크를 완전히 털어내고, 본연의 경쟁력인 연구개발과 글로벌 사업 확장에 매진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전문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오는 1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고 12일 밝혔다.통제 구간은 오송읍 연제리 654번지 도로 일부다.이번 촬영은 청주영상위가 로케이션을 지원하는 KBS 드라마의 차량 추돌 장면이다./조은영기자[email protected]
다행히 소강상태로 접어들긴 했지만 올초 급속한 확산과 함께 한돈산업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ASF. 도드람양돈농협이 긴박했던 현장 기록을 토대로 ASF 방역의 성과와 한계를 객관적인 시각에서 되돌아 보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2026년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서’를 발간했다. 이번 백서 발간을 주도한 도드람양돈농협 동물병원
우원식 국회의장이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전야제에 참석해 개헌 무산에 대해 사과했다. 우원식 의장은 17일 광주광역시 금남로에서 개최된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전야제에 참석해 “39년 만에 개헌이 무산되고 5·18 정신을 헌법에 새겨 넣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광주에 왔다”며 "이번에는
칠곡군은 14일 여름철 산사태 재난에 대비해 상황판단 토론 훈련과 현장 주민 대피 훈련을 병행 시행했다. 이날 오전 11시 군청 건설안전국장실에서 열린 토론 훈련에서는 건설안전국장 주재로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 예보 상황을 가정해 위험구역 설정과 주민 대피령 발령 절차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상황판단 회의를 통해 산림녹지과는 산사태
청도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5월 15일 청도읍 신도리 일원에서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일손돕기는 영농 시기에 일손을 구하지 못해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 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하여 마련되었으며, 청도군 농업기술센터 직원 30명이 참여하여 복숭아 적과 작업을 지원했다. 복숭아 적과 작업은 열매 수를 적정하게 조절해
영주시는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부산지역 농협유통 매장에서 영주 우수 농·특산물 특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농협유통 부산점·자갈치점·부전점 등 부산권 3개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영주 농산물의 우수성을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영주를 대표하는 사과를 비롯해 고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