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는 지난 28일 블루스퀘어 우리은행홀에서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110명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체험형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매일 타인의 어려움을 돌보며 높은 업무 강도와 감정노동을 견뎌내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고 휴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참가자들은 뮤지컬 ‘엘리자벳’을 관람했다. ‘엘리자벳’은 자유를 향한 의지와 밀도 높은 서사가 어우러진 작품으로, 참가자들은 웅장한 음악과 무대를 함께 관람하며 일상의 긴장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7일 우수자원봉사자 32명을 대상으로 ‘2026 경상북도 자원봉사 아너스클럽 확산 사업’을 실시했다.‘경상북도 자원봉사 아너스클럽 확산 사업’은 최근 1년간 봉사활동 실적이 우수한 자원봉사자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가자들은 영천에서 천연염색 및 목재 문화체험을 하고, 포항으로 이동해 포항운하 문화탐방에 참여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조한웅 소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
코웨이가 오는 10월 27일까지 슬립·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 전 제품을 최대 15개월 동안 월 1만원에 이용할 수 있는 ‘비렉스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가을철 이사·혼수 시즌을 겨냥해 비렉스의 수면 및 힐링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프로모션이다. 일반 침대와 안마의자를 비롯해 신제품인 ‘R시리즈 스트레칭 모션베드’, ‘M시리즈 안마 매트리스 침대’, 스마트 매트리스 등도 행사 대상에 포함된다.프로모션 대상은 매트리스와 프레임, 안마의자, 의료기기
양주시는 대표 가을 명소인 양주나리농원을 오는 9월 18일부터 10월 25일까지 38일간 개장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가을엔 양주천일홍’을 주제로 다채로운 가을맞이 행사를 선보인다.광사동 812번지 일원에 위치한 양주나리농원은 올해 천일홍, 안젤로니아, 맨드라미 등 30여 종의 다채로운 꽃으로 무지갯빛 줄무늬 패턴의 대단지 꽃밭을 조성했다. 특히 이국적인 풍경을 느낄 수 있는 아열대 존을 대폭 확대해 관람객들에게 한층 더 풍성한 볼거리와 힐링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관람 편의성도 한층 높였다. 꽃밭 내
순환과 환대의 미학-서영/시인이해인 수녀의 ‘달빛기도’라는 시에 나오는 내용이다. “집을 향한 그리움으로 둥근 달이 되는 한가위. 바라보는 눈길이 달처럼 순하고 부드럽기를, 욕심의 어둠을 걷어내 좀 더 환해지기를, 모난 마음과 편견을 버리고 좀 더 둥글어지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하려니, 하늘과 내 마음에 고운 달이 먼저 뜹니다. 한가위 달을 마음에 걸어두고 당신도 내내 행복하세요. 둥글게”‘완성’과 ‘충만함’으로 차오르는 보름달. 그건 침묵 속에서 스스로를 비워내고, 다시 온기를 채워 넣는 생명의 환희다. 봄의 비바람과 여름의 땡볕을
선선한 가을의 초입이자 온 가족이 모이는 추석 연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충북 충주에서 힐링과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매력적인 여행 코스 4선이 공개됐다.△역사와 낭만이 흐르는 ‘중앙탑사적공원 & 탄금호 피크닉공원’국보 칠층석탑이 자리한 중앙탑사적공원은 넓은 잔디광장과 야외조각공원이 어우러져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기 안성맞춤이다.인근 탄금호 무지개길은 해가 지면 화려한 조명과 야경이 더해져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특히 탄금호 피크닉공원은 잔잔한 호수를 바라보며 바비큐와 불멍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감성 힐링 공간이
 태안군의 대표 웰니스 명소인 태안해양치유센터가 다가오는 추석 황금연휴 기간 정상 운영에 나서며, 특별한 문화 공연까지 더해 귀성객과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태안군은 긴 추석 연휴를 맞아 명절 준비와 장거리 이동으로 지친 군민과 관광객들이 편안한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태안해양치유센터를 쉬는 날 없이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휴가 시작되기 전날인 23일 오후 7시 30분에는 센터 1층 로비에서 방문객과 군민을 위한 ‘가을밤 힐링 음악회’가 펼쳐져 한가위 명절 분위기를 한층
국민 안보 관광지로 이름을 알려온 강원 화천군 평화의 댐이 자연과 평화를 만끽하며 머무를 수 있는 체류형 힐링 관광지로 새롭게 변모한다.화천군과 한국수자원공사 평화의 댐 지사는 지난 18일 화천군청에서 김세훈 군수와 신필수 평화의 댐 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평화의 댐 체류형 힐링공간 조성 사업’ 시행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사업에는 수자원공사 5억원과 화천군 7억원 등 모두 12억원이 투입된다. 오는 2028년까지 평화의 댐 일원에 방문객들이 잠시 둘러보고 떠나는 관광에서 벗어나 직접 체험하고 휴식하며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한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중화1리에 위치한 중화저수지가 심각한 녹조 현상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과거 맑고 깨끗한 수질을 자랑하며 배를 띄우던 고령군의 대표적 관광 명소이자, 외지 관광객과 고향의 향수를 찾아 매주 방문하는 향우민들의 ‘힐링 장소’였던 이곳이 언제부터인가 악취와 녹조로 가득 찬 ‘기피 시설’로 전락했다.최근 중화저수지는 수질 악화와 이로 인한 심한 악취 때문에 인근을 지나는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얼굴을 찌푸릴 정도로 상황이 악화되었다. 주민들은 단순히 미관을 해치는 수준을 넘어 군민들의 건강까지 위협하
경북지역 사회복지공무원 300여 명이 경주에 모여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시군 간 협력 강화에 나섰다.경주시는 ‘2026년 경상북도 사회복지공무원 워크숍’이 지난 11일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열렸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도내 사회복지공무원들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시군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한편, 일선 복지 현장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의 재충전을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유공 공무원 표창을 시작으로 선배 사회복지공무원과의 대화, 주제 강연, 공연과 힐링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선배와의 대화’에서는 사회복지 현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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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디카시광장-비어 있는 완성
비어 있는 완성꽃은 진 뒤에야제 안에 하늘을 드러낸다한 줌의 흰 숨이빈자리 끝에 둥글게 맺혀사라짐마저 환하게 익는다_김성이꽃이 피어 있을 때는 화려한 꽃잎이 전부인 것처럼 보입니다. 꽃이 지고 난 뒤 우리는 비로소 꽃을 둘러싸고 있던 하늘과 빛, 그 배경을 만나게 됩니다. 꽃이 진다는 것은 단순히 사라지는 일이 아닐지 모릅니다. 자신으로 가득했던 자리를 비우고, 그 빈자리에 더 큰 세계를 받아들이는 순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저는 여기에서 이 예술디카시가 말하는 ‘완성의 미학’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흔히 꽃이 가장 화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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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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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플래닛컴퍼니,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 도입
브랜드 빌더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오는 23일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기관 수요예측에서 희망 밴드 최상단으로 공모가를 확정한 데 이어, 일반청약에서도 경쟁률 1000대 1을 넘어서며 흥행을 이어갔다. 주주우대 서비스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주주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자사 브랜드와 제품을 활용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프리미엄 워터케어 브랜드 ‘닥터피엘’, 수면 솔루션 브랜드 ‘누잠’, 뷰티 브랜드 ‘아이레놀’ 등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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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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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엠알오 진대용 대표, 해병대 간부 자녀 장학금 지원
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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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산하기관 운영 쇄신…시설관리공단 도시공사 전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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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산하 기관 네 곳의 운영 개선과 기능 강화를 추진한다. 시설관리공단은 도시공사로 전환하고, 문화재단에는 관광 기능을 더하는 한편 체육회와 자원봉사센터의 운영 체계도 손질할 계획이다.시는 시설관리공단의 인사와 예산 집행, 조직문화 전반을 점검하고 내부통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업무추진비 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과 소통 창구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보은 인사와 업무추진비 사용, 사적 노무 동원, 직장 내 괴롭힘 등을 둘러싼 논란이 제기된 데 따른 조치라고 시는 설명했다.시설관리공단은 공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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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CEO "비트코인 2030년까지 40만달러 가능"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 브라이언 암스트롱이 비트코인이 2030년까지 40만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전망을 유지했다. 27 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암스트롱은 지난 19일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의 과거 반감기 사이클을 근거로 이 같은 가능성을 다시 제시했다.암스트롱은 비트코인 네트워크가 약 4년마다 신규 공급량을 줄여왔고, 이전 반감기 뒤에는 급등과 큰 조정이 반복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2030년 전까지 비트코인이 이전 최고가의 약 3배 수준까지 오를 수 있다고 봤다. 다만 이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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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중식당 ‘페인트 테러’ 중국인 4명 범행 당일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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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분당 한 중식당에서 발생한 ‘페인트 테러’ 용의자 4명이 모두 중국인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범행 당일 중국으로 출국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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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강원지청·레고랜드, 일·생활 균형 캠페인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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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강원지청과 레고랜드코리아가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한다. 양 기관은 지난 22일, 춘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일·생활 균형 캠페인 협약’을 맺고 캠페인 홍보와 참여기업 지원에 함께 나서기로 했다. 레고랜드는 올해 8월 캠페인 참여기업으로 승인됐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파트너·제휴기업으로 활동한다.협약에 따라 전국 캠페인 참여기업 소속 근로자는 동반 3명까지 레고랜드 입장권을 30% 할인받을 수 있다.일·생활 균형 캠페인은 ‘일은 유연하게, 생활은 여유 있게, 일생을 균형 있게’를 슬로건으로 △오래 일하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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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지역·기관 협력으로 공약 이행 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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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1일, 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3차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민선 5기 공약과제를 지역과 교육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는 강삼영 교육감과 부교육감, 본청 국·과장, 직속기관장, 교육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교육지원청과 기초자치단체가 함께하는 ‘지역 교육행정협의회’를 내실 있게 운영하고,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소통을 위한 ‘지역 교육정책협의회’를 활성화하기로 했다.특히 지자체의 협조가 필요한 공약은 교육장이 중심이 돼 지자체와 학교, 지역사회 간 협력 관계를 강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