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공모사업은 전국 공·사립 및 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 및 박물관 활성화 도모를 위해 추진됐으며, 대가야박물관이 경북대박물관과 공동으로 참여해 동일 주제 순회전시 개최 및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은 지난 3일 대회의실에서 ‘농림수산정책자금관리 업무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2026년 농림수산정책자금 검사 계획과 그간의 검사 결과를 공유하고, 대출취급기관의 정책자금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사전컨설팅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 등 제도 개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
경북 고령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 대가야읍 일원에서 수업전문가 과정 '2026학년도 유·초등 수업연구교사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수업전문가는 경북도교육청이 지난 2015년부터 운영해 온 교사 인증 제도로 수업연구교사, 수업선도교사, 수업명인 3단계로 운영된다. 이중 ‘수업연구교사’는 수업전문가 인증 첫 단계로 단계적,
전북자치도 무주군이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찾아가는 사회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무주군농어촌종합지원센터에서 추진하는 이 사업은 오는 9월까지 적상면 25개 마을 경로당에서 직접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 안전을 챙기고 10월부터 12월까지는 추가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으로 우선 적상면 마산마을과 성내마을
제도의 취지와 성과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한 제도다. 특히 기부금 10만원 이하에 대해서는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되고, 이를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서는 일정 비율의 세액공제한다. 건전한 기부문화를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균형발전
경산시는 9일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 경산시 운영 위원회 임원 및 관내에서 사업 중인 대형 건설사 관계자들과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중동사태 및 건설경기 침체로 지역 업체들이 겪는 어려움에 대해 현안 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참여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한 자
경상남도는 2027년도 축산악취개선사업에 참여할 예비사업자를 오는 5월 6일까지 시군별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축산시설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저감하고 가축분뇨를 적정 처리해 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쾌적한 축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분뇨처리방식 개선 ▲축산악취 저감 ▲경축순환 활성화 지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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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2단계 본격 추진… 주민 주도형 농촌 활성화 기대 경북 칠곡군은 가산면, 기산면 주민의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서비스 확충을 위한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2단계’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면 소재지를 중심으로 문화·복지 기능을 집약하고 배후마을과의 연계를 강
대구 달서구는‘2026년 제1회 골목형상점가 심의위원회’를 열고 관내 소규모 상권 5개소를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지난 4월 1일부터 시행된「달서구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개정 이후 처음 이뤄진 것으로, 제도 개선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
한국환경공단을 중심으로 인천지역 사회연대경제 활성화가 추진되고 있다.청년 소셜벤처 고용 지원 등 지역 맞춤형 사회연대경제 지원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한국환경공단은 28일 인천 연수구 소재 소셜캠퍼스 온 인천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 아이엔유파트너스와‘ 인천지역 사회연대경제 육성을 위한 상호협력 MOU’를 맺었다. 이번 협약은 인천지역 공공기관과 대학 간 협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 2026년 제정 예정인 ‘사회연대경제기본법’에 선제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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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체류 외국인 유학생 1만4403명
충북에 체류하는 외국인 유학생이 1만4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도에 따르면 이달 기준 자체조사 결과 도내 외국인 유학생 수는 지난해 동기 대비 약 35% 늘어난 1만4403명으로 집계됐다.과정별로 보면 학위과정이 1만2743명, 비학위과정이 1560명으로 나타났다. 국적별로는 베트남이 30.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중국, 우즈베키스탄, 몽골, 네팔 순이다.충북 외국인 유학생은 지난해 1만537명을 돌파한 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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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철 아라동을 후보 "ILO 기준의 '제주형 좋은 일자리' 마련"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아라동을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정현철 예비후보가 "청년 인구 유출의 주요 원인은 ‘열악한 노동 환경’"이라며 땀의 가치를 보장하기 위한 노동 특화 공약을 발표했다.정 후보는 “현재 제주는 저임금, 높은 비정규직 비율, 장시간 노동이라는 삼중고로 인해 청년들이 정주를 포기하고 있다”며, 단순 취업률 통계가 아닌 일자리의 ‘질’을 보장하는 국제노동기구 기준의 ‘제주형 좋은 일자리 기준’ 마련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이어 “노동 패러다임이 ‘일자리’에서 ‘일거리’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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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제1호 공약 “우리 아이 학력 걱정, 이제 안 하셔도 돼요”
AI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 약 100만 명 활용… 유네스코 35개국이 연구하는 K-에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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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부터 주유소에서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
5월 1일부터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주유소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이 가능해진다. 행정안전부는 30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행정안전부는 4월 30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범정부 TF’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연 매출액이 30억원을 초과하는 주유소를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에 추가하기로 했다”며 “이번 조치는 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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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영 괴산군수 예비후보 나용찬 전 후보 고발 취하
더불어민주당 이차영 충북 괴산군수 예비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허위사실 공표 논란과 관련해 29일 나용찬 전 예비후보에 대한 고발을 취하하기로 했다.이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지난 19일 민주당 263차 최고위원회에서 후보로 확정됐다. 경선 과정의 불미스러운 일을 뒤로 하고 모든 경쟁자가 원팀이 돼야 한다”며 나 전 후보에 대한 고발 취하를 시사했다. 이어 “이젠 경선 과정의 갈등을 정리하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하나로 나아가야 할 때”라며 “군민과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통합의 선거를 치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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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수수 의혹, 전·현직 의원 10명 모두 무혐의
2021년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수수 의혹의 당사자로 지목됐던 전·현직 의원 10명이 모두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검찰이 본격 수사에 나선 지 약 3년 만이다.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는 지난 3월 중순 민주당 김영호·민병덕·박성준·백혜련·전용기 의원, 박영순·김남국·김승남·이용빈 전 의원,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 등 10명에 대해 정당법 위반 및 뇌물 수수 혐의를 모두 ‘혐의 없음’으로 처분했다.이들은 2021년 4월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송영길 당시 당 대표 후보를 지지하는 대가로 윤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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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김광열 지지자들, 국민의힘 당사 앞 집회...임을 위한 행진곡 부르며 영덕군수 공천 재심 요구 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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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의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군수 공천 결과에 대한 논란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영덕군수 공천에서 탈락한 김광열 현 영덕군수 지지자들이 4일 오후 서울특별시 여의도에 있는 국민의힘 중앙당사 앞에서 집회를 하며 금권선거 의혹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과 공정한 재심 등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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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 ‘가정의 달’ 맞이 선물용품 원산지표시 현장점검 및 캠페인 실시
부산본부세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4일 부산 동구 진시장 일대에서 수입 선물용품에 대한 ‘원산지표시 현장점검 및 홍보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활동은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맞아 수요가 급증하는 완구류, 의류 등을 중심으로 원산지표시 위반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세관은 이날 현장점검을 통해 제품 본체의 원산지표시 적정 여부를 면밀히 확인했으며, 특히 국산으로 오인하기 쉬운 교묘한 표시 문구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이와 함께 전통시장 상인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리플릿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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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교육감 진보 단일화 최종 무산... 3자 구도 사실상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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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인천시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진보 진영이 단일화에 최종 실패함에 따라 사실상 3자 구도를 확정했다.4일 인천민주진보교육감 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6일 오후 인천YWCA에서 후보자 토론회를 열고 진보 교육감 후보를 선정한다.추진위는 7일 오전 인천시교육청 앞에서 후보 선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추진위는 지난달 17일부터 단일화 참여 후보 등록을 진행했고 30일까지 기간을 연장했음에도 추가 후보 등록이 이뤄지지 않았다.추진위에는 고보선·심준희 예비후보와 한 차례 단일화에 성공한 임병구 후보만 입후보했다.같은 진보 진영인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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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돈육수입량 사상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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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돼지고기 수입량이 역대급을 기록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 4월 수입된 돼지고기는 5만6천641톤으로 집계됐다. 전년동월 대비 15.5%, 전월대비 17.8%가 각각 증가하며 월간 수입량으로는 가장 많은 물량의 돼지고기가 들어왔다. 이전까지 월간 최대 수입량이었던 지난 2025년 5월의 5만6천251톤을 넘어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