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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의 취지와 성과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한 제도다. 특히 기부금 10만원 이하에 대해서는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되고, 이를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서는 일정 비율의 세액공제한다. 건전한 기부문화를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균형발전
7년 전 시작된 약속이 끝내 숫자 ‘80’으로 완성됐다. 전북대학교를 향해 이어진 김정옥 김희경유럽정신문화장학재단 이사장의 기부가 마지막 10억 원을 채우며 긴 여정의 마침표를 찍었다. 전북대에 따르면 김 이사장은 지난 25일 추가 기탁을 통해 총 80억 원의 기부 약정을 모두 이행했다. 2019년 첫 기부 이후 해마다 이어진
한국소방시설협회 대전세종충남도회가 지난 18일 당진시 송악읍 행정복지센터에 쌀 10kg 90포대를 전달했다.이번 한국소방시설협회의 기부는 송악읍 주민들에게 따뜻함으로 전해질 예정이다. 이성만 회장은 “우리의 기부가 어려운 이웃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구본상 송악읍장은 “송악읍을 위해 이렇게 큰 기부를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기부해 주신 쌀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 잘 쓰겠다”고 답했다.한편, 기부한 쌀은 송악읍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서 저소득 가정 및 복지 사각지대 지원 등에 사
충남 논산시가 추진 중인 ‘찾아가는 소상공인 상담소’가 참여 소상공인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현재 3회까지 진행된 ‘찾아가는 소상공인 상담소’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충남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충남경제진흥원,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창업·경영·신용·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상담과 교육을 지원한다.특히 이 사업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추진되고 있어 지역을 응원하는 기부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역량 강화로 이어지는 선
글로벌 핀테크 기업 코나아이는 강원FC 경기 관람 시즌권을 강릉시에 전달하는 기탁식을 개최했다. 강릉시 지역사랑상품권 ‘강릉페이’ 운영대행사인 코나아이는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실천하는 차원에서 이번 기부를 마련했다. 기부된 시즌권은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프로스포츠 관람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강릉시 관내 저소득 가정의 아동·청소년 등 문화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코나아이는 이번 기부가 취약계층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경제 활성화로도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경기 관람객 유입이 강릉 지역 상권의
NH농협은행 경북본부가 경북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이어온 누적 기부가 10억원을 넘어서며 경북 금융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명문기업 골드 등급’을 받았다. 농협은행 경북본부는 31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한 나눔명문기업 골드 등급 현판식을 열고 경북 4호 골드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나눔명문기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고액 기부 법인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기부 인증 프로그램이다. 최근 3년간 누적 기부금액에 따라 1억원 이상은 그린, 3억원 이상은 실버, 5억원 이상은 골드 등급이 부여된다. 농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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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레인, 2026년 ‘마이 디스플레이’ 파트너십 강화… 상반기 신규 계약 시 라이선스 및 서버 운영비 50% 할인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사이니지 솔루션 전문 기업 소프트레인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자사의 핵심 서비스인 ‘마이 디스플레이'의 파트너 제휴를 대폭 강화하고, 신규 파트너사를 위한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최근 디지털 사이니지 및 AI 키오스크 시장의 확대로 인해 2026년 들어 파트너 제휴 문의가 급증함에 따라 기획됐다. 소프트레인은 2026년 상반기 내에 파트너 계약을 체결하는 신규 업체를 대상으로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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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기원 ‘만감류 병해충’ 적기 방제 당부
경남도농업기술원은 최근 기후변화 영향으로 만감류 재배지의 해충 발생이 증가하고 발생 시기 또한 점차 빨라지고 있어 농가의 세심한 예찰과 초기 방제가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만감류는 수확시기가 늦은 감귤류를 말한다.만감류 재배지에서 자주 발생하는 주요 해충은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수확기 과실의 품질과 생산량이 크게 달라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 중 가장 문제가 되는 귤응애는 4월부터 6월, 10월부터 11월에 많이 발생하며, 잎과 과실의 세포액을 흡즙해 피해를 준다. 피해 잎에는 바늘로 찌른 듯한 흰 반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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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정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청장 예비후보가 5일 '북구 대도약 8대 프로젝트'를 공식 발표했다. 신수정 예비후보는 이날 "왜 우리 북구는 생애 첫 집을 꿈꾸는 도시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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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1회 검정고시 응시율 91.49%
충북도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를 도내 시험장 4곳에서 진행했다.이번 시험에는 1175명이 지원해 이 중 1075명이 응시, 91.49%의 응시율을 보였다. 지난해 제2회 검정고시 응시율 87.76% 보다 3.73% 높다.최근 3년간 검정고시 응시 인원은 △2023년 제1회 1036명 △2023년 제2회 1099명 △2024년 제1회 1010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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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길자 예비후보 “4·3 유족 적극 지원…아픔 기억하고 치유 이어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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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선은 처음이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지역 정치권의 입에서 흘러나온 말이다. 역전에 재역전의 롤러코스터 판세를 표현하는 이면에 민주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