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이 비수도권 스타트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 지원을 통해 1569만달러 규모의 수출지원 실적을 냈다.현지 기업과 실증, 구매·유통, 투자 등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후속 지원을 통해 실제 계약으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한국남부발전은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베트남 호찌민에서 진행한 ‘2026년 스스로 프로젝트’ 현지 프로그램에 비수도권 유망 스타트업 20개사가 참여해 총 266회의 구매·투자상담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상담 결과 총 66건, 1569만달러 규모의 수출지원
류재철 LG전자 CEO가 해외 R&D 인재 확보에 직접 나섰다. LG전자는 29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류재철 CEO 주관으로 해외 인재 초청 행사인 '북미 테크 콘퍼런스'를 열었다고 31일 밝혔다.이 행사는 현지 R&D 경력 인재와 박사급 전문인력에게 LG전자가 추진 중인 미래 사업의 비전과 기술 경쟁력을 소개하는 채용 연계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스탠포드대, 하버드대, 매사추세츠공대, 버클리 캘리포니아주립대 등 미국 주요 대학 및 연구기관의 박사와 연구원, 현지 빅테크·스타트업 재직 R&
테슬라가 베트남 현지 법인 '테슬라 모터스 베트남'을 이달 설립하며 동남아 최대 전기차 시장 진출 채비에 들어갔다. 현지에서는 토종 전기차 업체 빈패스트가 충전과 사후 서비스 생태계를 앞세워 시장을 장악하고 있어 테슬라와의 경쟁이 불가피할 전망이다.22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이달 베트남에 현지 법인을 등록했다. 이는 향후 베트남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으로 풀이되지만, 구체적인 진출 시점이나 사업 계획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베트남은 빠르게 성장하는 전기차 시장으
NSF가 포항소재산업진흥원과 협력해 아시아 지역 푸드테크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현지 인증 실험실을 구축했다.지난 17일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준공식이 열린 가운데, 이날 행사에는 권한준 NSF 아시아태평양 총괄대표를 비롯한 NSF 관계자와 포항시, 경상북도, 포항소재산업진흥원 및 푸드테크 분야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와 NSF 실험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국내 푸드테크 산업의 기술 개발과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NS
중국 배터리 기업 CATL이 미국 전기 픽업트럭 시장을 겨냥한 전용 배터리를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완성차 업체들이 이미 해당 배터리의 시험에 나선 것으로 전해지면서 CATL의 미국 시장 진입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21일 전기차 매체 인사이드EV에 따르면, CATL은 미국 픽업트럭의 차체 구조와 적재 수요에 맞춰 높이가 큰 형태의 배터리를 설계했다. CATL은 직접 생산시설을 구축하기보다 미국 현지 제조사에 기술을 라이선스하는 방식으로 시장에 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이번 개발의
방탄소년단의 남미 월드투어가 다가오면서 현지 주요 도시들이 공연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공연 자체를 넘어 관광과 문화 행사를 연계하는 움직임도 이어지며 현지의 관심이 높아지는 분위기다.22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다음 달 3일과 4일 콜롬비아 보고타의 에스타디오 엘 캄핀에서 월드투어 ‘ARIRANG’ 남미 일정의 첫 무대를 진행한다.보고타시는 이번 공연을 대형 문화 이벤트로 바라보고 있다. 현지 관광 홍보 채널인 ‘비지트 보고타’에서도 방탄소년단의 공연과 팀에 대한 소개를 전
AI-네이티브 보안 플랫폼 기업 안랩은 15일부터 16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현지 대표 사이버 보안 전시회 ‘인도섹 2026’에 참가해 통합 브랜드 ‘안랩 AI 플러스’를 중심으로 보안 운영을 지능화하는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였다.회사 측에 따르면 행사 기간 동안 대기업, 금융 IT, 제조, 광업 등 다양한 현지 산업 관계자 400여 명이 전시 부스를 방문해 안랩 AI 플러스를 체험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최정의 안랩 글로벌사업본부장은 “AI가 사이버 위협 패러다임을
제주 현지 국정감사가 오는 10월 22일에 열린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다음달 22일 오전 10시 제주도청 4층 탐라홀에서 국정감사를 진행한다.이번 감사에서는 행안부 소관으로 중앙부처 사무에 대한 포괄적 권한 이양에 따른 지방 분권 실현과 5극 3특 체제에서 제주도의 발전 방향, 민선 8기에서 무산된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 등이 다뤄질 것으로 예상된다.제주도는 7단계 제도개선과 299회의 개별 법률 개정으로 특례 4741건과 국가사무 5321건을 이양 받았지만, 국세 일부 이양, 카지노업
삼성전자가 16일 인도 구루그람에서 가전 테크세미나 '더 브리프'를 열고, 현지 소비자 특성과 주거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AI 가전 경험을 선보였다.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AI기반 통합 연결 플랫폼인 '스마트싱스'를 기반으로 가사 부담을 덜고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며 가족의 일상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일상 속 AI 동반자'로서의 삼성전자 AI 가전이 제공하는 가치를 강조했다.삼성전자는 이번 서남아 테크세미나에 현지 주요 미디어, 인플루언서 등을 초청해 인도 특유의 기후 환경과 문화에
부산광역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카자흐스탄 알마티 현지에서 부산 의료관광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부산의료관광 설명회와 B2B 상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산의 우수한 의료 인프라와 의료관광 서비스를 현지에 알리고, 카자흐스탄의 외국인환자 송출 에이전시와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지난 8일 열린 부산의료관광 설명회에는 현지 외국인환자 송출 에이전시를 비롯해 카자흐스탄 고려인협회, 카자흐스탄 여행자협회 등 의료관광 및 유관기관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했다.부산경제진흥원은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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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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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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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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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엠알오 진대용 대표, 해병대 간부 자녀 장학금 지원
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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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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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가 예식의 배경이 되고 잔잔한 파도 소리가 두 사람의 약속에 여운을 더하는 섬, 조도에서 특별한 결혼식이 열린다. 남해군은 ‘조도 웨딩·휴양섬’ 조성사업과 연계해 오는 2026년 10월 24일 조도 다이어트센터에서 올해 두 번째 프라이빗 웨딩 행사를 개최한다. 지난 상반기에 이어 마련되는 이번 행사는 전국의 모든 예비부부와 신혼부부 중 3커플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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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곳을 다니다보면,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정책이 현장 곳곳에 있다. 정책 수요를 적극 발굴해서 시정에 반영해야 한다”추경호 대구시장은 28일 산격청사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말한 뒤 “각 실·국이 유관기관·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현장에서 누적된 정책 수요를 적극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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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통일 대신 분단된 현 상태를 유지하는 게 좋다는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 비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진보층에서 보수층보다 북한의 무력도발 위협을 더 크게 느낀다는 응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