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국립암센터가 암 질환 극복과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암 관련 정보와 전문성을 공유하고 전문인력 교육 및 대국민 암 예방 활동 등 암 관리 전반에 걸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뤄졌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암 관리 사업 협력 네트워크 구축, 암 진료 데이터 기초·응용·정책 분야 공동 연구, 암 진료 가이드라인의 개발 및 보급, 암 적정성 평가 및 의료 질 향상을 위한 협력, 대국민 암 예방 및 건강증진 공동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양 기관의 데이
3일 열린 제454회 제1차 정례회의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첫 도정질문에서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을 놓고 공방이 벌어졌다.이날 도정질문에 나선 국민의힘 김경애 의원은 "국가가 사업을 고시해 진행중인데, 도민들에게 정확하게 말씀해 주셔야 한다"고 요구했다.김 의원은 "제주 제2공항 건설 사업은 침체된 제주 경제의 새로운 숨통을 트이게 할 핵심 국책 사업"이라며 "국가가 약 5조 4500억 원을 투자하는 제2공항 건설 추진할 경우에 제주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가"라고 물었다.이에
정부 평가에서 ‘사업 폐지’ 의견이 제시되며 무산 위기에 놓였던 제주해양치유센터 조성사업이 다시 정상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2027년도 예산안에 제주해양치유센터 건립 사업비 90억원이 편성되면서 사업을 계속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2일 밝혔다.서귀포시 성산읍 시흥리에 추진 중인 제주해양치유센터 사업은 오는 2028년까지 국비 240억원과 도비 240억원 등 총 480억원을 투입해 시흥공원 부지에 수중보행·운동 해수풀, 피부질환 전문치유실, 요가·명상 공간, 해양자원 테라피실 등을 조
함양군 유림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8월 28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주민자치위원과 마을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유림면 주민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총회는 그동안 추진해 온 주민자치사업의 추진 경과와 주요 성과를 주민들과 공유하고, 향후 추진할 주민자치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총회에서는 2027년도 주민자치사업으로 제안된 ‘맨발 걷기 코스 조성사업’의 사업 취지와 주요 내용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사업 추진 여부
제주은행이 31일 금융위원회가 추진하는 소상공인 특화 AI기반 신용평가모형 시범사업을 개시했다고 밝혔다.SCB는 기존의 재무·담보·신용정보 중심 평가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소상공인의 매출 상세·업종·상권 등 비금융·비정형 정보를 함께 활용해 사업 특성과 미래 성장가능성을 보다 정교하게 평가할 수 있도록 설계된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체계다.제주은행은 이번 사업을 3단계로 추진할 계획이다.1단계에서는 SCB등급을 대출심사에 반영해 미래 성장잠재력이 높은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또 SCB전용 신상품‘상
제주시는 연동 290-51번지와 291-101번지 일원의 일우연동시장을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지정은 기존 시장 운영 이력을 가진 상권을 현재 여건에 맞는 골목형상점가 제도로 전환해 상권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일우연동시장은 점포 수 감소로 전통시장 지정 요건인 점포 50개소를 충족하지 못했지만, 이번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통해 상인회 중심의 상권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됨에 따라 상인회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을 추진할 수 있게 됐으며, 중앙부처와 제주시가 추진하는
전북 남원시가 신규 공직자의 올바른 공직 가치관을 확립하고 실무 적응을 돕기 위해,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신규자 교육을 추진한다.이번 교육은 2026년 신규 임용예정 공무원 45명을 대상으로 남원시 바이오산업연구원 컨퍼런스룸에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공직 가치관 확립 △실무형 인재 양성 △소통 및 조직력 강화를 중심으로 구성돼, 새내기 공직자들이 조직에 빠르게 적응하고 실무 투입 시 원활하게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남원시는 자체 직무 교육과 더불어 △창의적 정책
정부가 다음 달 말부터 10월 초 사이 발표할 신규 공공택지에서 용산공원과 서울 개발제한구역이 제외될 가능성이 커졌다. 서울시가 그린벨트 해제와 용산공원 주택 공급에 반대하는 가운데 정부는 경기 지역 중심의 추가 택지 확보를 검토하는 분위기다.26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날 오세훈 서울시장과 면담하기 전 취재진에게 “7만3000가구 공급 계획에 용산공원은 원래부터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서울 그린벨트와 용산공원을 제외해도 기존 공급 계획을 추진할 수 있다는 취지로 설명했다.정부는 앞서 8·13 주
영주시는 집중호우로 인한 도심 침수와 사면 붕괴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영주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과거 사면 붕괴와 도심 침수 피해로 재해위험개선지구에 지정된 영주동·휴천동·가흥동 일원의 재해위험 요인을 종합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496억 원을 투입해 △고지배수로 2.1㎞ 신설·정비 △우수관로 4.5㎞ 신설·정비 △관사골·숫골·신사골 급경사지 정비 △재난 예·경보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사업
충북 영동군은 24일 군정조정위원회를 열고 4년간 역점 추진할 민선9기 공약사업을 확정했다.군은 이날 민선9기 군정의 이정표가 될 10대 분야, 60개 사업을 확정하고 실천 계획도 꾸렸다.정영철 군수가 선거 기간에 군민과 약속했던 사업은 물론 경쟁했던 다른 후보의 공약도 포함했다.군민 자문기구인 군민자문단의 사전검토 회의와 관련부서의 면밀한 검토 등을 거쳤고 실행 가능성, 사업기간, 예산, 사업 시행에 따른 문제점 및 대책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결정했다.주요 공약은 영동형 기본소득 지급, 소상공인 100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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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AI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 행안부장관상 수상
세종시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이 행정안전부 주관 ‘제43회 지방정부 AI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안부장관상을 11일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제주도에서 열린 이 대회는 지방정부의 인공지능 활용 우수사례를 체계적으로 발굴해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자리다. 시는 인공지능을 재난안전 현장에 적용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 사례로 선정됐다. ‘세종SIREN’은 세종시 재난안전상황실 근무자가 별도의 예산 투입없이 생성형 인공지능를 활용해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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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마스, 한국 공연 한 번 더…고양서 5회 무대 선다
세계적인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내한공연이 한 차례 더 추가된다.당초 네 차례 예정됐던 공연이 관객들의 높은 예매 수요에 힘입어 총 다섯 차례로 확대됐다.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브루노 마스의 서울 공연인 ‘더 로맨틱 투어 인 서울’에 2027년 5월 29일 공연을 추가한다고 12일 밝혔다.추가 공연은 오후 7시45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기존 공연은 5월 21일과 22일, 25일, 26일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추가 공연은 선예매 과정에서 확인된 높은 관심이 배경이 됐다. 지난 11일 진행된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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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영진전문대, 내·외국인 학생 '전국 티볼대회'서 우정·화합 다진다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내·외국인 학생들이 전국 티볼대회에 함께 출전해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화합의 장을 펼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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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추석 맞이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최대 30% 환급 행사
충북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참여 업소는 청주 육거리시장·농수산물도매시장·북부시장, 충주 무학시장·자유시장 내 수산물 판매업소 83곳이다. 행사 기간 이들 업소에서 수산물을 구매하면 결제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구매자는 결제금액을 시스템에 등록한 뒤 지정된 환급부스에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상품권을 수령할 수 있다.참여 점포 여부는 시장 입구 또는 점포 안내판을 참고하면 된다.한편 충북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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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소비, 추석명절 준비수요 활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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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SBI그룹과 한일 스테이블코인 자금이전 실증…국내 보험업 최초
교보생명이 일본 SBI그룹과 디지털 토큰을 활용해 달러를 거치지 않고 일본에서 한국으로 기관 자금을 이전하는 구조를 검증했다. 국가 간 기관 자금의 이전·환전·정산 전 과정을 검증한 국내 보험업계 첫 사례로, 중개 환전 절차 간소화에 따른 비용 절감과 거래정보의 실시간 추적 가능성을 확인했다.교보생명은 SBI그룹과 지난 7월부터 진행한 '한일 스테이블코인 기반 크로스보더 실증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실증은 SBI그룹 산하 SBI Digital Practice와 공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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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테라 ‘NON-GMO’ 5년 연속 인증…추석 나눔도 이어간다
하이트진로가 맥주 브랜드 ‘테라’의 품질 신뢰도를 높이는 동시에 추석을 맞아 자립준비청년과 쪽방촌 주민을 위한 지원 활동에도 나섰다. 테라는 글로벌 비영리기관의 NON-GMO 인증을 5년 연속 유지했으며 사회공헌 활동은 전국 자립준비청년과 서울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된다.17일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테라는 글로벌 비영리기관 ‘NON-GMO PROJECT’의 인증 갱신 심사를 통과해 5년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 테라는 2022년 국내 맥주 가운데 처음으로 해당 인증을 받은 이후 매년 심사를 거쳐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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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립, 가을 맞이 신제품 ‘시루파이, 단팥 떠롤’ 출시
삼립이 가을 시즌을 맞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냉장 디저트 2종을 한정 출시한다.이번 신제품은 가을철 대표 식재료인 '팥'을 활용해 고소함과 달콤함을 담아낸 ‘시루파이’와 ‘단팥 떠롤’이다.‘시루파이’는 바삭한 파이 속에 떡과 단팥 앙금을 듬뿍 채운 제품이다. 파이 위에는 고소한 소보루를 올려 구워 바삭한 파이와 쫀득한 떡의 식감을 살렸다. ‘단팥 떠롤’은 부드러운 케이크에 단팥 앙금과 진한 팥크림을 겹겹이 더해 풍성한 팥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신제품 2종은 전국 편의점 냉장 코너에서 만나볼 수 있다.삼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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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의령지사, 추석 맞아 아동복지시설 위문
한국농어촌공사 의령지사가 추석을 앞두고 15일 지역 내 아동복지시설인 ‘혜림학원’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상품권 전달은 ESG경영 실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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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교육지원청, 하반기 통학버스 안전점검
의령교육지원청이 16일 용덕초등학교 통학버스 운행 현장을 찾아 2026년 하반기 어린이통학버스 안전과 노선점검을 시행했다.교육지원청은 서류나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