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가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화재에 취약한 도민들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도의회는 정근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화재안전취약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제371회 임시회 도시안전건설소방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9일 밝혔다. 그동안 소방관서장이 화재안전취약자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왔으나, 열악한 소방 재정 등으로 인해 실제 지원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어 지방자치단체
대전·세종·충남선거관리위원회는 추석을 맞아 정치인 및 입후보예정자가 명절 인사를 명목으로 선거구민에게 금품을 제공하는 등의 불법행위에 대한 예방‧단속 활동을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지방자치단체·정당·국회의원·지방의원은 물론, 내년 3월에 있을 제4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와 올해 12월 치러질 지방체육회장선거의 입후보예정자와 관련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금품 제공 등 위법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안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선관위에 따르면 추석에 ‘할 수 있는 행위’로는 △선거구내 군부대를
경기도교육청은 9일 오산시 원동초등학교에서 교육지원청과 기초지자체가 참여하는 '벽깨기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교육 행정과 일반 행정의 경계를 넘어서는 교육 협력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식은 교육청과 지자체에 분산된 정책·예산·시설·인적 자원을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중심으로 연결하고 지역별 교육 현안을 공동으로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 최교진 교육부 장관, 도내 교육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의장단, 시·군 의장단 등이 참석했다. 협약 주체인
강화군은 카카오가 개최한 ‘2026 공공혁신 어워즈’에서 지역정보 제공 분야 우수사례로 ‘강화군 카카오톡 채널’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카카오 공공혁신 어워즈’는 카카오 서비스를 활용해 공공서비스 혁신 성과를 창출한 중앙부처,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의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행사다. 올해는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30개 기관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강화군은 지난 2019년부터 ‘강화군청 카카오톡 채널’을 운영하며 군정소식과 생활밀착형 정보를 군민에게 쉽고 빠르게 전달해 왔다. 특히 카카오톡이라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국가데이터처가 주최한 ‘2026 통계업무진흥 유공 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국가데이터처는 최근 정부대전청사에서 제32회 통계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국가통계 발전과 지역통계 개발 등에 기여한 유공자와 기관을 포상했다. 동구는 자원순환 통합플랫폼 ‘동구라미 온’ 구축과 생활폐기물 데이터 분석·정책 활용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동구가 개발한 ‘동구라미 온’은 온·오프라인에 흩어져 있던 자원순환 관련 정보와 데이터를 하나로
안산시는 지난 26일 ‘철도지하화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시가 역점 추진 중인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에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기존 정부출자기업 중심의 사업시행자 범위에 국가철도공단을 추가하고, 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지방공사 등이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한 것이 핵심이다.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은 전체 사업구역 약 71만㎡ 가운데 안산시 소유 공유지가 약 66%
한전KDN이 2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8회 AI정부혁신 콘퍼런스’에 참가해 공공기관의 AI 도입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자체 개발 솔루션 3종을 공개했다.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후원하고 정부정보화협의회, 한국피엠오협회 등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중앙부처 및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정보화 담당자와 민간ICT 기업 관계자들이 모여 공공부문의 인공지능 전환 전략과 실증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다.이날 한전KDN이 공개한 핵심 솔루션은 전력 계통에 특화된 인공지능 전환 핵심 솔루션
안산시는 지난 26일 ‘철도지하화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시가 역점 추진 중인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에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기존 정부출자기업 중심의 사업시행자 범위에 국가철도공단을 추가하고, 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지방공사 등이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한 것이 핵심이다.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은 전체 사업구역 약 71만㎡ 가운데 안산시 소유 공유지가 약 6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9월 5일부터 10월 4일까지 전라남도 여수시에서 열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에 참가해 제주의 섬과 해양 문화의 가치를 알리는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여수시 돌산 진모지구와 개도·금오도,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국제행사다.박람회에는 국가·국제기구,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기업 등이 참여해 섬의 생태·문화·산업 등 다양한 가치와 가능성을 소개할 예정이다.제주도는 이번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제주의
기후에너지 산업의 인력 수요와 청년 인재를 연결하기 위한 채용 연계가 확대된다.기업·공공기관의 현장 채용 상담과 함께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기업이 인력양성부터 취업까지 협력하는 체계도 강화한다.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지난 25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2026 기후에너지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했다.박람회에는 대기업과 중소·중견기업, 공기업, 연구기관 등 기후에너지 분야 100여 개 기업·기관과 청년인재 10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 기관들은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구직자들과 현장에서 직접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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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미술협회,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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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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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AI로 지속가능 미래 연결"…SKT,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가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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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을 기록하다: 공공기관과 극장’.. '인천 만년(萬年) 아카이빙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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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인천시연합회는 인천의 공간과 기억을 기록하고 재조명하기 위해 「2026 인천 만년 아카이빙Ⅲ」를 마련했다.이번 전시는 ‘인천을 기록하다: 옛 공공기관과 극장’을 주제로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열린다.전시는 과거 인천에 존재했던 공공기관과 극장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과 현재의 모습을 함께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된다.과거의 사진을 통해 당시 건축물의 모습과 공간의 흔적을 살펴보고, 현재의 모습과 비교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한 인천의 모습을 한자리에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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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북극 해빙 이동의 수수께끼를 풀다.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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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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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이대통령, 유시민 못 이긴다…李, 멘탈 깨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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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연재) '남명소승(南溟小乘)에서 오늘을 본다'..(제 5 화) 深自悔恨— 바다보다 깊은 자책
‘남명소승’은 조선 중기 제주 해로에 대한 해양 지리와 제주 지역 풍물 등을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귀중한 자료로 평가됩니다.‘남명소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