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와 카카오가 제주지역 청년들의 지역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고 지속가능한 지역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제주대학교는 지난 22일 총장접견실에서 카카오와 지역문제 해결 및 학생 참여형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제주대학교 RISE사업단과 카카오가 협력해 제주 청년들이 지역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제안하는 '제주 임팩트 챌린지 with 제주대학교'를 공동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제주 임팩트 챌린지 with 제주대학교'는 지역사회 참여형 학습(Community Enga
한국건강관리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가 건강검진 고객의 대기시간을 줄이고 검진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RFID 기반 스마트 동선관리 시스템을 도입했다. 종이 차트 없이 손목밴드 하나로 검사 접수와 대기 확인이 가능해지면서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건강검진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는 건강검진 고객의 대기시간 단축과 편리한 검진 환경 조성을 위해 RFID 기반 스마트 동선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난 4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충북 청주시는 내수생활체육공원 서쪽야구장의 인조잔디 교체 공사를 완료하고 22일 시민들에게 개방했다.시는 총사업비 6억8000만원을 투입해 기존 흙구장으로 운영되던 서쪽야구장을 인조잔디 구장으로 새롭게 조성했다.그동안 해당 흙구장은 평탄성이 부족해 불규칙 바운드가 자주 발생했다. 또 우천 시 배수가 원활하지 않고 흙먼지 발생 등으로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어왔다.이번 공사 완료로 내수생활체육공원 내 야구장 3면이 모두 인조잔디 구장으로 조성됐다. 시는 지난 4월 동쪽야구장의 인조잔디 조성을 마친 바 있다.시 관계자는 “이
남부발전이 협력사와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안전경영위원회를 열고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현장 중심의 안전경영을 강화하고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점검하는 자리였다.한국남부발전은 22일 부산 본사에서 협력사 노사 대표와 안전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KOSPO 안전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이전 차수 안건에 대한 조치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소 안전근로협의체와 실무협의체 운영 현황을 공유했다.또 2025년도 안전등급제 7년 연속
충남 홍성군보건소는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철을 앞두고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군민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식품위생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일상 속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여름철은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해 병원성대장균, 살모넬라 등 식중독 원인균이 빠르게 증식할 수 있어 식재료의 보관부터 조리, 섭취까지 전 과정에서 철저한 위생관리가 요구된다. 특히 육류, 어패류, 달걀 등은 오염 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홍성군보건소는 관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
충남 논산시가 여름철을 맞아 아이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물놀이형 어린이놀이시설 개장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시는 오는 7월 4일부터 8월 17일까지 시민가족공원과 딸기향농촌테마공원 등 관내 2개소의 물놀이형 어린이 놀이시설을 운영할 계획이다. 정식 개장에 앞서 지난 20일부터 21일, 6월 27일부터 28일까지 두 차례 시범운영을 진행해 시설 안전성과 운영 전반을 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이수한 물놀이 안전요원 17명을 채용·배치하고, 놀이시설 정기점검과
충남 예산군은 1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의 권리가 보장되고 아동이 행복한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는 △2025년 아동친화도시 23개 중점과제 실적 및 2026년 상반기 추진실적 보고 △2026년 아동친화도시 조성사업 추진현황 및 하반기 계획 보고 등 2건의 안건으로 진행됐다. 위원들은 각 사업별 추진 현황을 검토하며 아동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
제주시 건입동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 18일 건입동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6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주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여름철 우기 대비 자연재난 예방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특히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집수구 준설 등 재난 취약지역 점검 및 정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김미성 건입동장은 “건입동지역자율방재단이 재해 예방활동은 물론 태풍 등 자연재난 발생 시 신속한 복구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지역 안전망 구축에 힘써달라”며 지속적인 협조를 당
경기도를 주무관청으로 하는 경기남부도로 주식회사는 과천경찰서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탕으로 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 과천IC교 하부 인도부 및 차도부 정비공사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정비공사는 시민 민원 중에 하나인 아이들 통행로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시설물의 노후화 및 손상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됐다.과천IC교 하부는 차량과 학교 주변인만큼 아이들의 통행이 빈번한 구간으로, 이용객의 안전 확보와 쾌적한 통행환경 조성을 위해 정비가 필요한 지역이었다.경기남부도로 측은 현장조사와 시설물 상태 분석을
제주지역 4개 지역자활센터가 공동 운영하는 방역사업단 '064방역'이 서귀포시 기로회요양원을 찾아 무료 방역·소독 서비스를 펼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19일 제주광역자활센터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취약계층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진행됐다. 방역단은 요양원 입소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와 감염병 예방, 위생환경 개선을 위해 시설 전반에 대한 방역·소독 작업을 실시했다.064방역은 자활사업 참여 주민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방역관리사 교육과 현장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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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예쁜 순간, 가장 필요한 ‘내 편’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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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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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의 사기...중국인들 "8천만원 피해 본 줄도 몰랐다"
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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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에 기반한 개발 원칙에 따라 재개발·재건축사업 등에도 인권영향평가제도 도입해야”
‘재개발사업’이나 ‘재건축사업’을 시행하는 데 있어 ‘인권’을 더욱 존중할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다. 23일 국회에서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 진보당 윤종오 의원,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등의 공동 주최로 ‘대규모 정비사업의 문제점과 지속가능한 주거환경 대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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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사태 피해지 21곳 복구 완료…집중호우 대비 체계 강화
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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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인천시 정무직 일제히 퇴직... 부시장 “시민 지원 사업 끊어선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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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경 인천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이 민선 9기 인천시장직 인수위원회의 권고안에 대해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신 부시장은 29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수위는 종전 시정을 중단하거나 폐지하기 위해 있는 게 아니다”며 “시민과 함께 만들어 온 성과를 존중하고 계승·발전하는 역할”이라고 말했다.이어 “어느 정당 출신이 광역단체장이 되든 시민들에게 제공했던 지원 사업을 끊어서는 안 된다”며 “정책에 대한 정치적 평가와 시민 혜택은 별개”라고 했다.그는 민생회복 100일 프로젝트와 관련해 “당선된 지 1개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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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 에너지 취약계층에 냉방용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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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가 폭염에 취약한 지역 주민들의 여름철 건강 보호를 위해 냉방용품 지원에 나섰다.한국석유공사는 29일 울산광역시 중구청에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팬큘레이터 250대를 전달했다.이번 지원은 기후변화로 폭염과 열대야가 예년보다 일찍 시작되고 장기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냉방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예방과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마련됐다.전달된 냉방용품은 울산 중구청을 통해 지역 내 에너지 취약계층에 순차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손주석 석유공사 사장은 "이번 지원이 지역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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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호남 등 서남권 제2의 반도체 생산 기지로 총 800조 원 규모 기업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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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인공지능 산업 경쟁과 관련해 “속도전만이 살길”이라며, “서남권 등에서 대규모 신규 투자를 통해 압도적인 공급 역량을 미리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반도체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으니, 현재 추진 중인 생산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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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홍동 아파트 화재...9명 구조...15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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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1시12분께 서귀포시 동홍동에 있는 한 아파트 화장실에서 불이 나 주민 3명이 연기를 흡입, 병원으로 이송되고 주민 1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제주소방안전본부는 불이 난 세대에 거주하는 주민으로부터 화재 신고를 받자 펌프차 등 차량 19대와 소방대원 50명을 긴급 투입해 거주자 대피를 유도하고 구조 활동을 벌였다.화재 현장에서는 모두 9명이 구조됐고 이 가운데 40대와 60대, 70대 여성 3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주민 15명은 스스로 대피했고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불은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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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송도 세계 최대 바이오 거점으로”... 인천경제청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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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인천 송도국제도시를 세계 최대 바이오 생산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이 회장은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 참석해 "삼성의 전략 사업이자 성장 잠재력이 큰 바이오 사업은 인천 송도에 집중 투자해 세계 최대 바이오 단지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1년 4월 설립 이후 송도에서 1~5공장을 운영하며 항체의약품 생산능력 78만5000L를 확보해 글로벌 1위 생산 규모를 갖추고 있다.삼성바이오로직스가 향후 6~8공장 건설을 완료하면 생산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