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누계 우리나라 반도체 수출이 2333억 달러에 달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의 880억 달러와 비교해 165.1%의 놀라운 증가율을 보였다. 이는 반도체가 우리나라 수출의 효자 품목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수치다. 특히, 빅테크 기업들의 인공지능 투자 확대가 이어지면서 반도체 수출의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라
 태안군이 여름 피서철을 맞아 태안군성인권상담센터 등 관계기관과 함께 여성폭력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나섰다.  군은   지난 3일 만리포 해변 일원에서 태안군과 태안군성인권상담센터를 비롯해 충남이동형청소년성문화센터, 태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태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서산당진태안 범죄피해자지원센터, 태안군여성자원봉사회, 태안읍여성의용소방대 등 8개 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해, ‘여성폭력 없는 세상’을 슬로건으로 한 ‘여성폭력 근절 해변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피서
구미대학교가 구미시와 함께 운영하는 ‘글로벌 꿈나무 영어캠프’가 높은 교육 만족도를 바탕으로 지역 대표 영어체험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3일 구미대학교는 구미시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2026 글로벌 꿈나무 영어캠프’가 참가 학생과 학부모들의 높은 호응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전북 완주군 삼례읍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7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오후 2시 46분께 완주군 삼례읍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20대를 투입해 불길을 잡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완주군은 화재가
대우건설이 지난 16일 열린 ‘상도15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이 사업은 서울 동작구 상도동 279번지 일대에 지하 8층~지상 35층 공동주택 30개동 3,207세대 및 부대복리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공사비가 1조 4,367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정비사업이다.대우건설은 동작 최대 규모의 통합 재개발 대단지인 상도15구역을 위해 월드클래스 설계사인 SMDP와 손을 잡고, ‘상도 써밋’이라는 단지명을 제안했다. 지역의 상징인 국사봉 대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독
7일 오후 2시 26분쯤 경북 안동시 송천동 한 양봉장에서 불이 나 인근 야산까지 번져 소방당국이 1시간 여만에 불길을 잡고 잔불 정리에 나서고 있다.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인근 양봉장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당국은 현장에 헬기 3대 등을 투입해 불길을 잡았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잔불이 정리되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건양사이버대학교가 충남도내 청소년 수련시설들과 손 잡고 현장실습 기반 확대와 전문인재 양성에 속도를 낸다.건양사이버대 상담심리치료학과는 충남도내 28개 청소년수련시설 및 기관과 청소년기관현장실습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관심 분야와 진로에 맞춰 실습기관을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졌으며, 각 기관의 특성을 반영한 현장실습을 통해 청소년 지도 및 상담 분야의 실무역량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이로써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다채로운 실습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상담심리치료학과 김은미 학
경상남도하동교육지원청은 지난 31일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또래와 함께하는 문화체험 프로그램 '꿈꾸는 여름영화관'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사회성과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고, 또래와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와 지역사회가 손을 잡고 교육공동체를 구축하며,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하려는 취지를 담았다.이날 행사는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평소 문화체험 기회가 적었던 학생들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영화를 관람하며 특별
이 달 제주도내 비제조업의 체감경기는 소폭 개선됐지만, 제조업 경기는 나빠진 것으로 조사됐다. 다음달 경기는 제조.비제조업 모두 악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반도체 호황에 따른 수출 호조에도 여전히 내수부진이 경기회복의 발목을 잡고 있는 모습이다.한국은행 제주본부가 31일 발표한 7월 제주지역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산업 기업심리지수는 전월보다 1.5포인트 상승한 97.5로 집계됐다.기업 심리지수는 업황.생산.매출.자금사정 등을 이용해 산출한 심리지표다. 과거 장기평균보다 크면 경
충북 충주문화관광재단이 서울문화재단과 손을 잡고 양 지역의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과 상생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선다.충주시는 28일 충주체험관광센터 2층에서 충주문화관광재단, 서울문화재단과 함께 문화예술 교류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동석 충주시장과 송형종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 백인욱 충주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지역 주요 문화예술 단체장, 청년 문화기획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두 도시의 뜻깊은 문화적 동행을 축하했다.특히 이번 협약은 민선 9기 취임 직후부터 “충주시민들도 수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부, 수도권 23만호+α 공급…청년·실수요자 금융지원 강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정부가 수도권에 신규택지 10만호를 포함해 23만호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공공택지 착공 기간을 최대 31개월 단축하고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낮추는 등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에도 나선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를 위한 주거·금융지원도 확대한다.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2022년 이후 이어진 주택공급 위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한체육회, 제30회 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 성료
대한체육회는 8월 2일부터 7일까지 5박 6일간 대전광역시에서 열린 「제30회 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 초청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는 한국과 일본의 초등학생 및 중학생에게 국제 스포츠 교류와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997년부터 매년 양국을 오가며 초청·파견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 초청행사에는 일본 미에현과 효고현 선수단 216명을 비롯한 양국 선수단과 본부임원 등 총 434명이 참가했다.참가자들은 축구, 농구, 배구, 탁구, 배드민턴 등 5개 종목에서 합동훈련
Generic placeholder image
엔씨 '리니지W' 타이탄 하트 선봬
엔씨는 12일 ‘리니지W’에 타이탄 하트 업데이트를 선보였다.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전사 클래스의 리뉴얼이 이뤄졌다. 해당 캐릭터의 디버프 능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도교육청 9월 1일자 인사 명단
【교육공무원】■초등◆승진▲교육전문직원→교육전문직원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교육장 강지선 △제주유아교육진흥원 교육연구관 양정임 ▲교감→교장 △덕수초 강은실 △삼화초 김희 △동홍초 오현화 △도련초 한현숙 ▲교감→공모교장 △종달초 강은주 ▲교사→교감 △구엄초 이상수 △북촌초 김영필 △한림초 김춘남 △서귀북초 고경민 △서귀중앙초 김미성 △예래초 허희숙◆교장 중임▲도순초 김이 ▲도남초 박광철 ▲남원초 현석한◆전직▲교장→교육전문직원 △기획조정실장 이창환 △대외협력과장 신문진 △정서회복과장 양호선 △제주시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이병진 ▲교육전문직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상반기 실적 글로벌 경쟁력서 갈렸다…삼성바이오·셀트리온 '쌍끌이', 제일·삼아 '역성장'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올해 상반기 두 자릿수 외형 성장과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전체 성장세를 주도한 가운데 신약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마지막 봉사’ 마친 의령 봉사왕 공도연 할머니 3년 만에 영면
“시신을 의대에 기증해라.”평생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신의 것을 내어놓았던 ‘의령 봉사왕’ 고 공도연 할머니가 남긴 유언이었다. 의학교육과 연구를 위해 자신의 몸까지 내어놓은 공 할머니가 3년 만에 ‘마지막 봉사’를 모두 마치고 영면에 들었다.공 할머니와 남편 고 박효진 씨는 지난 14일 진주시 안락공원에서 함께 화장됐다. 화장을 마친 부부의 유골은 같은 날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 생명존중실에 나란히 안치됐으며, 앞으로 30년간 이곳에 모셔진다.공 할머니는 2023년 9월 13일 향년 82세로 별세했다. 유족들은 고인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심재국 평창군수, 폭염 속 어르신 건강 직접 챙겨
심재국 평창군수가 장기화되는 폭염에 따른 고령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심 군수는 18일, 미탄면 장수식당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직접 살피고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방문에는 미탄면 새마을부녀회장 김명화 씨도 함께했다.심 군수는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며 무더위 속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폭염 시 충분한 수분을 섭취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기온이 높은 시간대에는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불가피한 경우에는 충분한 휴식과 건강관리를 병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평창군은 폭염이 장기화됨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세관, 원재룟값 상승에 기업 자금 부담 완화 안간힘
1시간전
울산세관은 지난 1월부터 7월까지 지역 내 26개 업체의 월별납부한도액을 1862억원 증액해 기업의 자금부담 완화를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최근 석유화학제품, 광물 등 국제 원자재 수입가격이 크게 상승하면서, 울산지역 기업들의 세금 납부 부담이 증가함에 따른 조치이다.실제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7월 원재료 수입물가는 전년 평균 대비 22.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울산지역 산업과 관련성 높은 원유·천연가스와 금속·비금속광물 수입물가는 각각 24.7%, 2
Generic placeholder image
춘천시, 청년정책·미래산업·국제교류로 '미래도시 춘천' 본격화
춘천시가 청년정책을 성장과 도전, 정착으로 연결하고 AI·미래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는 한편, 일본 호후시와의 교류를 미래세대 중심으로 재편하며 민선 9기 시정의 변화에 속도를 낸다.시는 부서별로 분산된 청년정책을 하나로 묶어 청년의 배움과 도전이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통합 정책체계를 구축한다. 청년정책 추진단을 중심으로 정책 기획·조정 기능을 강화하고 민간 전문가와 청년 당사자의 참여를 확대해 체감도 높은 정책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2026년 7월 기준 춘천의 19~45세 청년인구는 9만4,531명으로 전체 인구의 33.3%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세훈 "용산공원 아파트? 국무회의서 대통령에 '반대' 말해"
1시간전
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하는 국무회의에 참석해 정부 부동산 정책에 이견을 제기했다고 소셜미디어를 통해 밝혔다. 특히 용산공원에 주택을 지어 공급하는 방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