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는 지난 12일 민선9기 공약이행평가단 위촉식과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평가단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 만 19세 이상 연수구민 20명으로 구성했으며, 임기는 2030년 6월 말까지다.평가단은 매년 정기 회의를 열어 민선9기 공약사항 실천 계획 수립과 변경 사항을 심의하고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한다. 이와 함께 공약사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구민의 관점에서 공약 추진 과정을 살필 예정이다.구는 이날 첫 회의에서 민선9기 공약사업의 추진 방향과 주요 내용을 공유했다. 앞으로 분과별
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가 새로운 회장 선임을 통해 지역 복지 현장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13일 제1차 임시총회를 열고 제10대 회장과 임원 선임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이날 임시총회에서 제10대 회장에는 현 삼척시니어클럽 김성래 관장이 당선됐다. 신임 회장의 임기는 오는 8월 29일부터 2029년 8월 28일까지 3년이다.김성래 신임 회장은 현재 삼척시니어클럽 관장으로 재직하며 지역 노인복지 증진과 사회복지 현장 발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민선 9기 충북도 출범과 함께 도 산하기관장 인선이 본격화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 주요 기관장의 임기가 잇따라 끝나는 데다 공석인 기관까지 있어 내년 초까지 연쇄 인사가 이어질 전망이다.17일 도 등에 따르면 충북신용보증재단은 오는 21일까지 차기 이사장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다음 달 1일쯤 이사장 후보자 2명을 추천할 예정이다. 이후 충북도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임명권자인 신용한 충북지사가 최종 선임한다.김창순 현 이사장의 임기는 오는 10월20일까지다. 충북신용보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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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0일 "이재명 대통령이 '연임을 위한 꼼수 개헌은 없다. 연임 안 한다' 이 말은 결국 안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프랑스를 국빈 방문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9일 동포 간담회에서 임기 초에 해외 순방을 자주 다니는 것과 관련해 "저의 임기는 헌법상 명확하게 제한돼 있다"고 얘기하면서도 야당이 요구하는 '연임 안 하겠다'는 말은 끝내 하지 않은 것을 비판한 것이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의 답변에 대해 "헌법 개정, 개헌과 연관
충북 청주도시공사는 오는 4일까지 후임 사장 공개모집 지원서를 접수한다.자격 요건은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설립한 공사·공단에서 상임 임원으로 3년 이상 근무한 경력자 △관련 분야에서 4년 이상 근무한 박사 학위 소지자 △관련 분야 근무 경력이 있는 4급 이상 공무원 등이다.임원추천위가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후보자를 추천하면 이장섭 청주시장이 최종 임용 후보자를 선정한다. 이후 시의회 인사청문회의 전문성 및 도덕성 검증을 거쳐 최종 임용된다.신임 사장의 임기는 임용일로부터 3년이며 1년 연임이 가능하다.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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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에 고도완화...40층 이상 고층건물 들어선다
30년 만에 건축 고도가 완화될지 귀추가 주목된다.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고도 완화를 담은 제주시·서귀포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제주도의회 454회 정례회에 제출했다.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는 11일 안건을 심의한다.현재 고도 지구는 1996년 제주도 경관 고도 규제계획이 수립되면서 적용됐다.이번 고도 완화는 도시 외곽의 무분별한 개발을 막고 기존 도심에 주거·상업·복지 기능을 고밀도로 집약하는 압축도시를 실현하면서 건설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완화 내용은 ▲상업지역 최고 40층 ▲준주거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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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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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한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침략 당사자 직접적 지지로 간주...심각한 결과 초래”
이란이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은 침략 행위 당사자를 직접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간주할 것이고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임을 경고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7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글을 올려 “이란과 대한민국의 관계는 64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양국 관계는 줄곧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발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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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HD현대일렉트릭(267260),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폭발…북미서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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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선선한 가을바람', 전국 맑음.제주도 흐림...이번주 주간예보는?
무더위가 한결 누그러지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7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권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중산간.산지와 한라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중산간.산지 10~40mm, 제주도해안 5~10mm.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7~29도로 예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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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울산HD가 인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올 시즌 첫 홈 3연승에 도전한다. 울산은 오는 12일 오후 4시30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인천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29라운드를 치른다. 28경기에서 13승 5무 10패, 승점 44점으로 2위에 올라 있는 울산은 지난 8일 선두 FC서울을 1대0으로 꺾으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인천은 승점 37점으로 7위다. 이번 시즌 두 팀은 1승 1패로 팽팽했다. 울산이 지난 4월 원정에서 2대1로 이겼지만 7월 홈에서는 1대2로 패했다. 두 경기 모두 추가시간에 골이 나오며 승패가 갈렸던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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