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일부 기초자치단체 공사·공단이 감사협의회를 공식 출범시켰다.천안도시공사에 따르면 3일 발족된 감사협의회는 충청권 지방공기업감사부서 간상호 협력과정보 공유를통해 감사 전문성을 강화하고, 청렴·인사 중심의 공공감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기관은 단양관광공사, 당진도시공사, 부여군시설관리공단,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청주도시공사, 충주시시설관리공단 등 총 7개이다. 천안도시공사는 초대 의장기관을 맡아 협의회 운영을 주관하게 됐다.이날 열린 충청권공사·공단감사협의회 발족식에는 기관장들이참여해 △감사역량강화를위
충청권 공기업의 감사 기능 강화를 위한 ‘충청권 공기업 감사협의회’가 공식 출범했다. 단양관광공사는 지난 3일 천안에서 ‘충청권 공기업 감사협의회 발족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천안도시공사에서 진행됐다. 협의회에는 충청권 지방공기업 협의회 소속 기관 가운데 단양관광공사, 당진도시공사, 부여군시설관리공단,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천안도시공사, 청주도시공사, 충주시시설관리공단 등 7개 공기업이 참여했다.  각 기관의 감사 담당자들이 중심이 되어 감사 전문성 제고와 정보 공유, 기관 간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협의체
천안도시공사는 3일 ‘충청권 공사·공단 감사협의회’가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감사협의회는 충청권 지방공기업 감사부서 간 상호 협력과 정보 공유를 통해 감사 전문성을 강화하고, 청렴·인사 중심의 공공감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감사협의회에는 공사를 포함해 단양관광공사, 당진도시공사, 부여군시설관리공단,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청주도시공사, 충주시시설관리공단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하며, 공사가 초대 의장 기관을 맡아 협의회 운영을 주관한다.이날 공사 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충청권 공사·공단 감사협의회’
충북 진보 성향 시민단체가 청주시외버스터미널 부지 및 건물 매각 중단을 촉구했다.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19일 청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 동의 없는 매각은 행정 폭주이자 민주주의 후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이 단체는 “공공자산인 시외버스터미널 현대화는 민간 매각이 아닌 청주시가 설립한 청주도시공사 주도의 공영개발 방식으로 추진해야 한다”며 “1000여억원의 매각 대금은 미래 개발 가치를 반영하지 않은 사실상 헐값”이라고 비판했다.그러면서 “시는 즉각 시외버스터미널 매각 입찰을 중단하고 시민 공론화
충북 청주도시공사 임·직원들은 설 명절을 맞아 12일 지역 농산물 팔아주기 행사를 진행해 260여만원 가량의 사과와 잡곡 등의 농산물을 구매했다. /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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