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이달부터 도시철도 2호선 잔여 5개 공구가 본공사에 들어감에 따라 본선 14개 전 구간에서 노면전차 건설공사가 진행된다고 3일 밝혔다.이번에 공사를 시작하는 잔여 공구는 3·4·5·9·14공구다. 시는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대책을 함께 시행한다.3공구와 4공구는 농수산시장 방면 1개 차로가 부분 통제되며, 5공구는 선사유적네거리 부근 양측 보도부 2개 차로가 통제된다.9공구(진잠네거리∼건양대병원사거리
충북 제천시 신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5개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추진되는 특화사업은 △야쿠르트 지원사업 △새 학기 희망 스타트 △안전한 하루 △오늘은 우리 집 외식하는 날 △위기가구 생필품 지원사업이다. ‘야쿠르트 지원사업’은 정기적인 안부 확인이 필요한 중장년층 1인 가구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본격 시행된다.  음료를 전달하며 대상자의 건강과 생활 상태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 발견 시 행정복
3일전
인천시가 올해 버스정보안내기 190대를 늘리고 노후 장비 30대는 교체한다.시는 ‘2026년 버스안내정보기 확대 설치 및 개선’을 위해 업체와 20억6,000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이달부터 12월까지 진행하는 BIT 신규 설치는 교통정보 서비스 사각지대 중 상대적으로 이용객이 많은 버스정류소를 대상으로 한다.올해 도입하는 BIT는 버스정류소 특성에 맞춰 실시간 버스도착 정보 뿐 아니라 행선지 정보, 배차시간표 정보를 표출할 수 있다.행선지 정보는 초행길
포항대학교가 위탁 운영 중인 포항시Ⅱ·울릉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등록 어린이급식소를 대상으로 이달부터 11월까지 어린이 식생활 교육 활성화를 위한 ‘헬로, 스마트 건강교구’ 교구 대여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센터에서 제작한 교육 교구를 어린이급식소에 무료로 대여해 식생활·위생·영양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센터와 어린이급식소 간 교육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다양한 주제의 교육 교구 10종과 온라인 활동지, 교육 계획안, 시나리오 등을 무료로 제공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비용 부담 없이 체험
제주작가회의가 제주4·3 제78주년을 맞아 ‘제주 사월 문학제’를 마련했다.‘제주 사월 문학제’는 4·3의 올바른 이름을 찾고, 해원과 상생의 정신을 문학으로 꽃피우기 위해 ▲4·3추념 시화전 ▲4·3문학기행 ▲4·3문학 심포지엄 ▲평화의 노래로 나눠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진행된다.첫 행사로 오는 28일부터 8월 31까지 제주4·3평화공원 기념관 진입로와 야외광장에서 ‘4·3추념 시화전’이 열린다. ‘말하지 못한 이름들 꽃술마다 맺혀…’를 주제로 한 시화전을 전국 문인 72명이 참여한 작품이 선보인다
5일전
SK인천석유화학은 인천 서구청, 연세대학교,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와 함께 서구 지역 중학생의 성장과 학습을 지원하는 교육사회공헌 프로그램 ‘행복멘토링’을 운영한다.‘행복멘토링’은 SK인천석유화학이 2016년부터 인근 중학생을 대상으로 추진해 온 대표적인 민·관·학 협력 프로그램이다. 코로나19 시기를 제외하고 지금까지 멘토 679명과 멘티 1,202명이 참여했다.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에는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 재학 중인 대학생 멘토 60명과 서구 중학생 멘티 108명이 참여한다. 멘토링은 이달부터 5월 말까지 매주 1회, 2시간씩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는 지난 19일 당진시종합복지타운에 위치한 당진시노인복지관 구내식당에서 지역 내 어르신 500여명을 대상으로 점심 배식 봉사를 시행했다. 이번 봉사는 노인복지에 대한 수요 확대에 부응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이달부터 연말까지 매월 총 10회에 걸쳐 정기 봉사를 진행하여, 지역주민 맞춤형 지원의 지속성을 강화할 예정이다.이날 봉사활동에는 당진발전본부 임직원 총 19명이 참여하여 식사 준비부터 급식 배식, 자리 안내, 식당 정리 등 전반적인 과정
세종시교육청은 인공지능 시대에 삶의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디지털 시민을 양성하기 위해 전국 최고 수준의 AI 교육 환경 조성에 나선다.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42개교를 AI 중점학교’로 지정하고 총 24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AI 중 점학교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전체 학교 수 대비 AI 중점학교 운영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세종시가 대한민국 인공지능 교육의 중심지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고있고, AI 중점학교는 ‘AI·정보교육 선도형’,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소방서는 화재 위험이 급증하는 봄철을 대비해 이달부터 3개월간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기간 △인명피해 제로 △현장 중심 △빈틈없는 대응 등을 3대 전략으로 삼아 선제적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우선 인명피해 제로화를 위해 공동·단독주택의 피난 환경을 점검하고 ‘우리집 대피계획 세우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특히 노후아파트 거주하는 화재안전취약자를 위해 의용소방대와 손을 잡는다. 격월마다 의용소방대원이 직접 세대를 방문해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설치·보급함으로써 사각지대 없는
구로구가 이달부터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고효율 발광다이오드 조명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력 소모가 큰 노후 형광등과 백열등을 고효율 발광다이오드 조명으로 교체해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고,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밝고 쾌적하게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신청 대상은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취약계층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독거노인, 장애인, 다문화, 미혼모 가정 등 중에서 구청장 또는 동 주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장수군 '전국 종축업 심장부' 대도약…민간 주도 전국 최초 '종모우센터' 착공
전북 장수군이 민간 주도의 전국 최초 '종모우 센터'를 착공하는 등 '국내 종축업의 심장부'를 향한 대도약에 나섰다. 장수군은 20일 ㈜이티바이오텍에서 계남면 신전리에 본격적...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전산업 화재로 실종자 14명 전원 사망
대전 대덕구 안전산업 화재 현장에서 실종자 전원이 수습됐다. 소방당국은 전날 밤 11시께 동관 2층 휴게실 안쪽에서 첫 번째 실종자를 발견한 데 이어 21일 자정 이후 추가로 9명을 발견했다. 이들 모두 동관 3층 헬스장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발견됐다. 이어 이날 오후 12시10분에 11번째 대상자가 확인됐고 오후 4시10분 12번째
Generic placeholder image
조용식 익산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익산 변화 이끌어 낼 것"
조용식 전북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올 6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민심 사냥에 돌입했다. 개소식은 단순한 선거 준비를 알리는 자리를 넘...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천시, KF-21 시험비행 소음대책 마련 추진
경남 사천시는 한국형 전투기 KF-21 시험비행에 따른 항공소음 문제 해결을 위해 종합적인 대응에 나선다. 시는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김제홍·유동연 공동위원장을 비...
Generic placeholder image
K-취업, 동남아 열풍을 넘어 세계로!
K-취업이 단순한 동남아 청년 유입 현상에 머무르는지 여부가 중요하다. 2025년 실제 채용 공고를 통해 선진국 출신 전문 인력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저숙련 보완을 넘어 고숙련 연구개발 인재 영입 구조로 재편되고 있는지 분석한다. 그동안 K-취업은 임금 격차 중심의 동남아 이동으로 설명돼 왔다. 그러나 2025년 공개된 삼성전자 외국인 R&D 채용 공고는 다른 흐름을 보여준다. 2025년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 진행된 DS부문 채용은 회로설계, 반도체공정설계, 소프트웨어 개발, 패키지 개발 직무를 포함했다. 근무지는 화성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변화하는 젠더 현실 최전선에 선 아이들 "남자도 여자도 아닌 기분"
2시간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해 2기 취임 첫날 다수의 행정명령을 쏟아냈는데 그 중 하나는 성소수자 학생 지원을 위한 교육부 지침서를 폐지하는 것이었다. ...
Generic placeholder image
프로야구, 4년 연속 개막전 전 구장 매진… 3년 연속 1000만 관중 신호탄 쐈다
출범 45번째 시즌을 맞은 프로야구가 올 시즌 개막전에서 전 구장 매진을 달성하며 힘찬 시작을 알렸다. 이는 4년 연속 개막전 전구장 매진 사례다.한국야구위원회에 따르면 28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개막전에 모든 구장 티켓이 매진되며 총관중 10만5878명이 입장했다.이날 관중은 2019년 11만4021명, 2025년 10만9950명에 이어 역대 개막전 3위 기록이다.또 역대 개막전에서 10만명 이상 입장한 사례는 2019년, 2023년, 2024년(10만3841명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철우 "에너지 부자 울진, 원전 기반 수소 산업 육성"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27일 울진을 찾아 "에너지 부자 울진, 원전 기반 첨단산업 도약"을 약속했다. 때마침 이날 국토교통부의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소 조성을 위한 포항국가산업단지 산단 계획 변경안 승인, 고시됐다. 원전 기반 청정수소 산업 육성과의 철강산업과의 시너지 효과가 가시화 되고 있다. 이 후보는 "울진은 원자력이라는 국가적 자산과 청정 자연환경을 동시에 갖춘 지역"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에너지·산업·관광·정주가 함께 도약하는 미래 성장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히고, 울진군 5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 공약의 핵심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4.3 '민간인 학살' 함병선, '바로 세운 진실' 내걸렸다
제주4.3 당시 민간인 400여명을 집단 학살하고, 재판 없이 수 많은 민간인들을 처벌한 당시 제2연대장 함병선의 공적비 옆에 '바로 세운 진실'의 안내판이 함께 내걸렸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4・3평화재단, 제주4・3희생자유족회는 28일 제주 4・3평화공원으로 함병선 장군비와 군경 공적비・충혼비를 이설하고, 제주4・3의 진실을 담은 안내판 '바로 세운 진실'을 세웠다.지난해 12월 박진경 추도비 옆에 첫 번째 안내판을 설치한 데 이은 두 번째다.이날 행사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김창범 4·3유족회장 , 제주도의회 이상봉 제주도의회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희정 포항시장 예비후보, ‘포항 수소환원제철 부지조성 산업단지계획 변경 승인’ 환영
더불어민주당 박희정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27일 국토교통부의 포항국가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변경 고시를 통해 포스코 수소환원제철 설비 전용부지 조성에 대한 인허가 절차가 마무리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박 예비후보는 “이번 결정은 포항 철강산업의 탄소중립 전환과 지역경제 재도약을 위한 중요한 전기가 될 것”이라며 “국가적 과제인 산업 대전환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이재명 정부가 현장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행정절차를 신속히 정리해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을 의미 있게 평가한다”고 했다.또 “그동안 이해관계가 복잡하고 갈등이 컸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