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군은 17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 기간인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 바로기부 Day’를 운영한다.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옥천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즐기며 고향사랑기부제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다.참여를 희망하는 방문객은 축제장인 옥천생활체육관 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관을 방문해 ‘고향사랑e음’ 이나 국민·기업·신한·하나·농협은행 모바일 앱을 이용해 옥천군에 10만원 이상을 기부하면 된다.기부자에게는 고향사랑기부제 기본 혜택인 세액공제와 답례품에
충북시인협회가 충북도민을 대상으로 디카시를 쉽게 접할 수 있는 초청특강과 공모전을 마련했다. 충청북도시인협회가 주최하고 제천단양지회가 주관하는 ‘도민과 함께하는 디카시 초청강연’은 오는 8월 1일 오후 2시 제천 명성유유웨딩컨벤션에서 열린다. 제천시와 충주시, 충주관광문화재단이 후원한다. 강연에는 글로벌디카시연구소 대표이자 경남정보대학교 디지털문예창작과 학과장인 정유지 교수가 강사로 나서 ‘K-디카시 열풍, SNS 날개를 달다’를 주제로 디카시의 개념과 창작 방법, 디지털 시대 문학의 변화 등을 소개한다. 디카시는
충북 음성군이 맹동혁신골목형상점가의 위치와 구역 정보를 알리기 위한 안내시설 설치를 완료했다. 군은 사업비 1600만원을 들여 맹동면 대하로 246 일원, 용두1길 31과 산학로 35 일원에 LED 지주간판을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과 방문객이 골목형상점가 구역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상권 접근성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맹동혁신골목형상점가는 맹동면 수변공원에서 스타벅스 사거리, 한국가스안전공사 앞에서 맹동면 아파트단지 앞까지 이어지는 구역으로, 9월 충북혁신도시에서는 처음으로 골목형상
전력거래소가 시각장애인과 고령자 등 정보취약계층도 전력·에너지 전문자료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 간행물 서비스를 시작했다.전문성이 높은 전력시장·에너지전환 정보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전력거래소는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관하고 ㈜보인정보기술이 수행한 '2026년 공공간행물 접근성 지원사업' 1차 공모에 선정돼 기관 주요 간행물 3종을 접근성 PDF로 제작해 배포했다고 밝혔다.접근성 PDF는 시각장애인, 저시력자, 고령자
인천광역시는 인공지능이 일상화되는 시대를 맞아, 시민들이 생업과 일상에 인공지능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공지능 디지털 배움터’ 사업을 본격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인천시는 시민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충족하고자 기존 거점배움터에 올해 북인천우체국과 만수2동 행정복지센터에 배움터를 신설해 총 4개 거점 배움터를 중심으로 맞춤형 교육 생태계를 구축했다.이에 따라 각 배움터는 지역 특성과 이용자층을 고려한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선도적으로 제공
문화예술은 더 이상 특별한 날에만 누리는 행사가 아니다. 공연을 감상하고, 전시를 둘러보며, 직접 배우고 참여할 수 있을 때 문화는 시민의 일상이 된다. 동두천시 두드림뮤직센터는 공연과 전시, 문화예술교육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단순한 공연장이 아닌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소통하는 열린 문화 플랫폼으로 그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 공연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문화공간두드림뮤직센터의 대표 프로그램인 상
청송군은 22일 위생 수준이 우수한 일반음식점 3개소를 식품안심업소로 지정했다고 밝혔다.식품안심업소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을 대상으로 위생 수준을 평가해 우수 업소를 지정하는 제도다.기존 '음식점 위생등급제'의 명칭이 '식품안심업소'로 변경됨에 따라 소비자들이 위생관리 우수업소를 보다 쉽게 확인하고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게 됐다.이번에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된 업소는 주왕산가든, 농가맛집두연, 청송영양축산농협 한우프라자 등 총 3개소다. 지정 업소에는 식품안심업소 인증
함양군은 20일 함양군 폐기물종합처리장에서 현장근로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폭염대비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야외 및 고온 노출 환경에서 일하는 현장 근로자들의 온열질환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시각자료를 활용해 온열질환의 위험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이론교육으로 시작됐다.이어 열사병 등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현장 대처 및 응급처리 실습교육이 진행됐으며, '물·그늘·휴식' 등 사업장 폭
인천 영종구의회가 16일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친환경 자원순환을 목표로 하는 중산동 개관식에 참석하고 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이날 개관식에는 최미자 의장을 비롯해 최은주 운영총무위원장, 손은비 도시정책위원장, 이재진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조현정 의원이 참석했다. 손화정 영종구청장과 지역 기관·단체장 등 주요 관계자들도 함께했다.나무속자연공작소는 쉽게 버려지는 목재를 재활용하는 친환경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곳이다. 특히 장애인이 전문 목공 기술을 습득해 비장애인에
충북 영동군문화관광재단이 7월 한 달간 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 중인 ‘2026 영동 오페라의 달’ 공연이 군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국·도비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가족 오페라 공연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지금까지 충북도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으로 코믹 가족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를 2차례 공연하고,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으로 창작 어린이오페라 ‘별주부전’ 을 2차례 공연했다. 공연이 진행된 복합문화예술회관 객석은 어린이를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가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갖기로 했다.허종식 신임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은 9일 “박찬대 인천시장과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기로 전격 합의했다”며 “9월 추석을 앞두고 민생 안정을 위한 긴급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시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8일 선출된 허종식 시당위원장이 민생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 것으로 인천시와의 당정협의 안건은 ▲인천e카드 캐시백 지급 재개를 위한 예산 확보 ▲서울시의 국회대로 공사에 따른 인천시민 불편 해소 대책 마련 ▲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청소년 기획봉사단체 도우리나누리가 오는 22일 남목지역 청소년과 주민이 함께하는 여름축제 ‘NAMMOK SUMMER FESTA’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행사는 남목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오는 22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도우리나누리는 청소년들이 축제 기획 단계부터 프로그램 구성과 현장 운영까지 직접 참여하도록 해 지역사회 참여 경험을 넓히고,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행사장에는 여름철 분위기를 살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화정노인돌봄지원플랫폼이 저소득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위기 지원사업에 나섰다.화정노인돌봄지원플랫폼은 최근 우양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저소득 국가유공자 위기 지원사업’에 선정돼 플랫폼 이용 어르신 가운데 지원이 필요한 국가유공자 2명에게 생계비를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가를 위해 헌신했지만 고령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활에 부담을 겪고 있는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실질적인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어르신 2명에게는 각각 25만원의 생계비가 지원됐다.특히 단
원주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가 지정면 일대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악취 민원 해결을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산업경제위원회는 13일, 지정면 일원의 주요 시설을 찾아 악취 발생 및 관리 실태를 살펴보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악취 민원의 원인을 단순히 특정 시설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관점에서 확인하고, 정확한 원인 분석을 토대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위원회는 이날 금돈과 가곡농장 등 축산농가 2곳을 비롯해 서울F&B, 한국중부발전 원주그린열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