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이 4일 당진시청에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당진장학회에 ‘현대제철 드림 장학금’ 5억원을 기부했다.당진제철소는 지난 2010년부터 당진장학회와 ‘현대제철 드림 장학금’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 수준 향상을 위해 매년 5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오는 2029년까지 총 100억원을 기부할 계획이다.이날 기부 행사에는 강연채 현대제철 전무, 오성환 당진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역인재 육성 방안 및 교육복지 조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
경기도가 지난해 총 3만7,441쌍의 난임부부에 6만999건의 난임시술비를 지원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경기도 역대 최다 지원이다.경기도는 2023년부터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대상에 대한 소득기준, 거주기간 제한과 여성 연령별 차등지원 기준을 폐지했고, 지원횟수를 21회에서 25회로 늘렸다. 2024년 11월부터는 난임부부당 25회에서 출산당 25회로 확대 지원하며 지난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은 총 6만999건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도 5만5,965건에 비해 5,034건 증가한 수준
청도군이 3월 3일 청도천 둔치에서 개최한 「2026 정월대보름민속한마당」이 전국 최대 규모 달집태우기의 위상에 걸맞게 큰 호응 속에 마무리 됐다.이날 행사에는 약 15,000명의 군민과 관광객이 참여해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함께 나누며 한 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했다.낮 시간에는 소원문 쓰기와 민속놀이 체험 등 전통 행사가 이어져 행사장을 찾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읍·면 대항 풍물경연대회는 행사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각 풍물단은 지역의 명예를 걸고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으
광산구는 광주광역시 주관 ‘2025년도 공중위생관리사업 평가’에서 5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공중위생 관리 활성화 △공중위생 서비스 수준 향상 △특수 시책 사업 등 3개 분야 21개 지표로 이뤄졌다.광산구는 지역 내 2,300여 개소 공중위생업소에 대한 효율적 지도·점검 체계를 확립하고, 명예 공중위생 감시원을 운영하는 등 실효성 있는 위생 행정을 펼친 성과로 지표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안심 숙박업소 사후관리를 강화하는 등 현장 맞
미소정보기술은 자사 제조 산업 특화된 차세대 지능형 제조 플랫폼 ‘닥시’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이 운영하는 ‘스마트 공장 공급기업 역량진단’에서 ‘레벨3’를 획득하고, 기술사업성 평가에서 ‘AAA’ 최고등급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스마트 공장 공급기업 역량진단은 공급기업의 기술력, 구축 수행 역량, 전문 인력 보유 수준, 사업관리 체계, 고도화 프로젝트 수행 능력 등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레벨3는 중·고도화 스마트공장 구축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
부산 서구 청소년오케스트라단이 지난 2월 28일 오후 2시 구청 신관 다목적홀에서 열린 창단식과 함께 지역 문화예술 인재 발굴·양성과 청소년 문화예술 활성화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이 자리에는 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단원,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청소년오케스트라단 창단을 축하했다.이날 창단식에서는 김영민 지휘자와 지도강사 6명, 단원 52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단원들은 이 자리에서 평소 갈고닦은 실력으로 창단 기념 공연을 선보였는데 수준 높은 무대로 아낌없는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앞으로의 활동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7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 ‘매우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의 개방·활용, 품질,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10개 세부지표에 대해 평가가 이뤄졌다.평가 결과에 따라 매우우수, 우수, 보통, 미흡, 매우미흡 등 5개 등급 중 하나가 부여된다.특히 2025년 평가부터 ‘매우우수’ 등급이 신설돼 기관 간 수준 차이를 보다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해 기관의
최근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강남 접근성'이 청약 성패를 가르는 절대적인 기준으로 자리잡았다. 국내 최대 업무지구이자 핵심 인프라가 밀집한 강남권으로 얼마나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지가 단지의 가치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강남 접근성이 우수한 단지로 수요가 몰리는 이유는 명확하다. 직장인들의 출퇴근 피로도를 대폭 줄여 '워라밸'을 보장할 뿐만 아니라, 강남권의 수준 높은 상업·문화·의료 인프라를 생활권 내에서 편리하게 누릴 수 있어서다. 특히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강남 접근성은 집값
도내 기업의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위한 가족친화인증 참여기업 모집이 시작됐다.여성가족부는 2026년 가족친화인증 신규 및 재인증 신청을 가족친화지원사업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신규 신청은 오는 5월 29일까지, 재인증 신청은 5월 27일까지 가능하다.가족친화인증은 출산·양육 지원, 유연근무제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부여된다. 평가는 ▲최고경영층 리더십 ▲가족친화제도 실행 수준 ▲직원 만족도 등을 기준으로 서면 및 현장심사, 인증위원회 심의를 거쳐 진행되며, 최종 인증
구미문화재단은 지난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거리문화 활성화 사업 ‘낭만 잇-는 거리로’의 올해 첫 전시로 5월 30일까지 구미영상미디어센터 잔디광장에서 김우진 작가의 ‘같이 걷는 존재’를 선보인다.이번 전시는 시민의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시각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구미의 야외 공간을 전시장으로 확장해 예술 접근성을 높이고 특히 벚꽃 만개 시기와 연계한 전시를 통해 구미영상미디어센터의 문화거점 기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참여 작가인 김우진은 한남대학교 미술교육과 및 동 대학원 조소과를 졸업하고 국내외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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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선거사무소 개소…경선 '지지세 굳히기'
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29일 광주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막판 지지세 굳히기에 나섰다. 광주 광천동 해암빌딩 4층에서 열린 이날 개소식에는 행사 시작 전부터 인파가 몰리기 시작해 수천여 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했다. 박지원·박균택·안도걸 국회의원을 비롯해 박광태 전 광주광역시장, 노진영 전 목포대 총장, 김병원 전 농협중앙회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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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구미래인여성, 무궁화꽃 100그루 기증·식수
대구미래인여성은 대구시내 무궁화꽃길 조성을 위해 28일 오전 10시부터 달성군청에서 지정해준 “세천늪 근린공원” 일대에 무궁화꽃 나무묘목 100그루를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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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4·3 앞두고 “나치전범 같이 국가폭력 범죄 영구적으로 처벌받도록 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제주4·3사건 78주년을 앞두고 나치 전쟁 범죄인 같이 국가폭력 범죄는 영구적으로 처벌받도록 할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제주특별자치도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제주4·3사건’ 희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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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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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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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니참, ‘반값 생리대’ 출시…생리대 가격 인하 경쟁 본격화
LG유니참이 합리적 가격의 실속형 생리대를 선보이며 생리대 가격 부담 완화에 나섰다. 정부 정책에 발맞춘 중저가 제품 출시가 이어지면서 업계 전반의 가격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다.3일 LG유니참에 따르면 회사는 실속형 생리대 ‘쏘피 레귤러’를 새롭게 출시한다. 이번 제품은 보편적 월경권 보장과 생리대 가격 부담 완화를 위한 정부 정책에 맞춰 기획된 합리적 가격의 생리대다. 오는 6일부터 온·오프라인 전 채널로 판매를 확대할 예정이다.쏘피 레귤러는 가격 경쟁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중형과 대형 2종으로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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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정청래·장동혁과 7일 오찬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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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주 개인전 '시선'
강연주 작가의 개인전 ‘시선’이 지난 1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제주시 중앙로에 있는 돌담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강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과 그 사이에서 형성되는 관계의 감각을 섬세하게 탐구하는 작업들을 내걸었다.작가는 화면 속에 각자의 자리에 놓인 눈빛들을 등장시켰다. 작가는 색연필의 부드러운 선을 켜켜이 쌓아 올리는 느리고도 세밀한 과정을 통해 대상을 오래도록 바라보며 함께 머무는 시간을 만든다. 찰나의 순간에도 수많은 빛깔을 머금고 있는 모습을 관찰하고 또 관찰하는 동안, 작가와 대상은 하나의 시공간을 공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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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철도박물관 설계공모 당선작 ‘티 뮤지엄’ 선정… 2030년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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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가 경기 의왕에 있는 철도박물관 시설개선사업 설계공모 심사 결과, 최종 당선작으로 종합건축사사무소 근정의 ‘T Museum’이 선정됐다고 오늘 밝혔다.티 뮤지엄은 ▲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철도의 ‘역사 공간’ ▲ 과거 철도차량 ‘전시 공간’ ▲ 지역주민과 관람객이 함께하는 ‘문화 공간’으로 구성된다. 새 철도박물관은 2030년 개관을 목표로 한다. 부채꼴 부지의 형태를 고려한 전시 공간 구성과 왕송호수 앞을 달리는 열차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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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랑스 정상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 위해 협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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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프랑스 정상이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국빈 방한 중인 에마뉘엘 장미셸 프레데릭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3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해 이같이 합의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장미셸 프레데릭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3일 청와대에서 한·프랑스 정상회담을 마치고 공동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