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1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시군 보건소, 충청권질병대응센터, 의료기관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역사회 결핵사업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별 결핵관리 현황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시군 및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역 간 결핵관리 격차를 해소하고 국가결핵관리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회의에서는 △충남 결핵발생 및 사업추진 현황 △충청권 역학조사 관리현황 △2026년 결핵검진사업 추진 현황 △시군 및 유관기관 의견과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  도내 결핵 발생
부천시는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의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의료기관 및 응급의료시설 5곳의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하고,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과 협력해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시는 연휴 기간 보건소 내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운영해 일별 병·의원과 약국 운영 현황을 파악하고, 지정된 의료기관과 약국이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또한 응급상황 발생 시 관계기관과 신속하게 상황을 공유하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가동해 시민들이 적시에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대응한다.추석
평택시는 지난 16일 평택보건소에서 ‘2026년 제3차 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운영위원회는 외부 위촉 전문위원, 센터 이용자와 보건소 관계 공무원 등 11명이 참석했으며, 회의는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 현황 ▲2026년 3분기 추진 사업 실적 보고 ▲2026년 4분기 사업 계획 보고 ▲정신건강증진사업 운영 관련 자문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내 정신건강 위기 및 자살 위험에 대한 대응방안과 시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사업 추진 방향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평택시정신건강복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임신부의 심신 안정을 돕고 건강한 출산을 응원하고자 다음달 13일 성불산자연휴양림에서 여는 ‘2026년 하반기 숲 태교 교실’ 참여자 20여명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선선한 가을바람과 알록달록 물들어가는 숲의 정취 속에서 예비 부모가 태아와 교감하며 온전한 휴식을 누리도록 기획됐다. 수년째 보건소 태교 교실과 인연을 맺은 클래식 3중주 팀 ‘아템파우제’의 숲속 음악회가 열린다. 임신부들은 가을 숲의 고즈넉한 분위기에서 클래식을 감상하며 일상에서 벗어난 특별한 태교의 시간을 갖는다. 성불산 산책
부평구 보건소는 오는 11월까지 하반기 ‘건강걷기교실’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현재 구는 부평공원, 굴포천 생태하천 산책로, 부개산 등산로 등 주민들이 친숙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집 인근 코스에서 건강걷기교실을 운영 중이다.프로그램은 전문 운동강사의 지도 아래 걷기 전후 스트레칭과 개인별 체력에 맞춘 걷기 실습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참여자에게는 참여 전후 체성분과 혈압 등 기초 검사를 실시해 건강 상태의 변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보건소 관계자는 “다양한 건강증
상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가 인구감소와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상주의 미래를 시민들과 함께 생각하는 ‘2026 상주 미래 지식 아카데미’를 시작한다.상주 미래 지식 아카데미는 “AI 시대, 상주의 미래를 보다”를 슬로건으로 9월 21일과 10월 19일 두 차례 상주시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첫 강연은 오는 9월 21일 오후 6시 30분 열리며, 상주의 미래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첫 강연은 상주 출신의 전략가 이시혁 ㈜더큐 대표가 맡는다. 이 대표는 SK 그룹 전무와
충남 예산군의회가 15일, 환경과·보건소·농업기술센터·공공시설사업소를 끝으로 7일간의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쳤다. 김영진 의원은 환경과 소관 감사에서 맑은누리센터 소각장에서 발생되는 폐열을 활용하여 연료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보급하는 방안 등 활용 방안의 다각적 검토를 주문했다. 김옥자 의원은 환경과 소관 감사에서 투명 페트병 무인회수기의 운영실적을 점검하고, 장소별 이용 실적과 운영비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용 실적을 바탕으로 설치
충북 진천군 어린이·사회복지 급식 관리지원센터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영양 관리 특화사업인 ‘모두채움 건강돌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센터는 지난해 심층 영양 관리 프로그램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대상 시설을 노인여가복지시설 2개소, 장애인 시설 1개소로 확대했다. 또한 기존의 영양 관리 중심 서비스에서 신체활동 중재까지 영역을 넓혀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센터를 중심으로 진천군 보건소, 진천 체력인증센터, 장애인체육회 등 전문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
  충북 괴산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15일 보건소 다목적실과 동진천변 일대에서 19회 치매 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해 치매환자와 가족, 읍면 주민, 학생 서포터즈 등이 함께했다. 행사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중원대학교 작업치료학과 박경영 교수의 ‘치매에 대한 이해와 예방의 중요성’ 교육, 치매 예방 체조, 치매 극복 동진천변 걷기와 인식 개선 캠페인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걷기 행사에 앞서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기원 퍼포먼스를
인천광역시는 신종·재출현감염병 발생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신종·재출현감염병 위기관리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신속한 발견, 정확한 대응, 함께 만드는 감염병 안전’을 슬로건으로 내걸은 이번 훈련은 해외에서 에볼라바이러스병에 감염된 환자가 국내로 입국하는 가상 시나리오를 설정해 실제 상황에 준하는 고강도 실전 형태로 진행됐다.이번 훈련에는 질병관리청, 국립인천검역소를 비롯해 인천시와 11개 군·구 보건소, 보건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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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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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양인모 의원, 검단 기반시설 없는 주택공급 확대 우려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검단신도시 추가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양인모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주택 수급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반시설 대책 없는 공급 확대는 주민 정주 여건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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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을 기록하다: 공공기관과 극장’.. '인천 만년(萬年) 아카이빙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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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인천시연합회는 인천의 공간과 기억을 기록하고 재조명하기 위해 「2026 인천 만년 아카이빙Ⅲ」를 마련했다.이번 전시는 ‘인천을 기록하다: 옛 공공기관과 극장’을 주제로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열린다.전시는 과거 인천에 존재했던 공공기관과 극장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과 현재의 모습을 함께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된다.과거의 사진을 통해 당시 건축물의 모습과 공간의 흔적을 살펴보고, 현재의 모습과 비교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한 인천의 모습을 한자리에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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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공항공사 제주로"…공공기관 유치에 지역사회 뭉쳤다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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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음성지사, 고령농 은퇴·청년농 영농 지원 적극 홍보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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