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북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감동낙동 관광벨트 연구회’는 지난 5일, 북구의회 제2회의실에서 운영회의를 개최하고 구포 일원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운영회의에는 연구회 의원 3명과 김태희 부산시의원이 참석해, 북구 관광 정책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향후 연구 방향을 논의했다.연구회는 낙동강 생태공원, 백양산, 금정산, 100년 전통의 구포시장 등 북구가 보유한 풍부한 자연·역사 자원에 비해 체류형 관광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 특히 부산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강원 홍천군이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농기계 고장과 운반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을 위한 현장 대응을 강화한다.홍천군은 농기계 임대사업을 단순 장비 대여에 그치지 않고 긴급 수리와 배송, 기술교육 등을 연계하는 현장 중심 지원체계로 확대해 적기 영농을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군이 운영하는 **‘농기계 바로 처리 서비스’**는 농기계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장이나 임대, 배송 관련 문의를 대표번호를 통해 접수하면 사안에 따라 임대사업소와 관련 인력을 연결해 신속하게 대응하는 방식이다.수확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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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기에는 약국에서 한약을 판매하는 문제로 한의사들이 문제를 제기해서 약사들이 파업하기도 했다. 결국은 시민단체와 양 단체의 합의로 한약사 제도 도입, 한약학과 설치, 한약 조제 시험 신설 등 제도적 타협이 이루어졌고, 1994년 약사법 개정으로 한방 의약 분업 원칙이 천명되었다.필자가 생약을 전공해서 석사가 되었을지라도 한약을 제대로 알지는 못했다. 물론 어느 정도의 지식은 있었으나 양약만큼 자유롭게 처방하는 법은 알지 못했었다. 하지만 이곳 주인 약사님과 그분의 형이 근처에서 대형약국을 운영하고 계셔서 나는 두 군데 약국을 번
운전원 조작 오류로 멈춰 섰다가 재가동 승인을 받은 울산 울주군 새울원전 3호기가 불과 이틀 만에 배관 누설 문제로 또다시 가동을 멈췄다. 6일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이날 오후 3시1분께 시운전 중이던 새울 3호기 원자로를 수동으로 정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동 정지는 터빈으로 공급되는 증기의 응축수를 배수하는 배관에서 누설이 확인됨에 따라 이뤄졌다. 새울원전은 설비 안정화와 철저한 정비를 진행하기 위해 원자로를 선제적으로 수동 정지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원자로 정지로 인한 외부 방사선 영향은 전혀 없으며,
부산 남구 대연5동 행정복지센터는 대연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사회적 단절로 위기에 처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고독사를 막기 위한 ‘위기 가구 발굴과 고독사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올 상반기에 시작해 연내 세 번째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고독사를 예방하고, 취약계층을 마을공동체가 다 함께 발굴해 돌보고자 마련됐다.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오가는 시민들로 북적이는 못골시장을 찾아 주민들에게 고독사 예방 홍보물을 나누어주며, 고립된 위기 가정을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홍재희 부위원장​은 지난 9월 1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9회 임시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미래한강본부 업무보고에서 한강버스 잠실 선착장 파손 사고의 정확한 원인과 선착장 계류장치 보강사업 관련 투자심사 자료의 오류를 집중 점검했다.홍 의원은 먼저 2025년 7월 발생한 잠실 선착장 도교 파손 사고가 체인 앵커 방식 자체의 문제로 발생한 것인지 미래한강본부에 물었다.이에 미래한강본부장은 선착장이 수위 변화에 따라 상하로 움직이는 과정에서 좌우 흔들림까지 충분히 제
안전 문제로 통행이 제한된 울산 북구 산전교를 보수·보강해 존치하는 데 철거보다 3배가량 많은 비용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8년 전에도 4억원을 들여 보강공사를 했던 만큼 북구는 추가 예산을 투입해 보존할지, 철거할지를 놓고 의견수렴에 들어갔다. 1일 북구에 따르면, 산전교를 완전히 철거할 경우 약 4억5000만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됐다. 반면 교량을 보수·보강해 존치하려면 약 13억6000만원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보수·보강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비가 발생한다. 매년 약 4000만원의 안전점검 비용이 필요하고, 시설 노
충북 청주시의 정보보호 인력이 인구 규모와 행정 수요에 비해 턱없이 부족해 사이버보안 공백이 우려된다는 지적이 나왔다.1일 김완식 청주시의원에 따르면 현재 청주시 정보보호팀은 팀장을 포함해 단 3명의 인력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는 인구 50만 명 이상의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통상 5명 이상의 전담 인력을 두는 것과 비교해 현저히 뒤처진 수준이다.89만 인구를 보유한 대도시라는 위상에 걸맞지 않게 보안 대응 체계가 취약하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운 대목이다.실제로 청주시는 최근 몇 년간 보안 관련 문제로 몸살을 앓아왔다.
갑작스러운 자금난을 틈타 접근하는 불법사금융이 확산되면서 고금리 대출에 이어 협박과 폭언, 가족·직장에 대한 연락 등 불법추심으로 피해를 호소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특히 급전이 필요한 상황에서 개인돈 사채를 이용한 뒤 과도한 이자와 강압적인 상환 요구에 시달리는 경우가 적지 않아 주의가 요구된다.단순히 돈을 빌리고 갚는 금융 문제로 생각하기 쉽지만, 불법적인 채권추심이 동반될 경우 피해자의 일상과 사회생활까지 위협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불법추심 피해가 발생했다면 혼자 대응하기보다 관련 증거를 확보하고 신속하게 신고하는 한편,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과거 군 복무와 관련해 군무 이탈과 영창 여부를 집중 추궁했다. 안 장관은 처음 군무 이탈 여부에는 “없습니다”라고 답했지만, 영창 경험을 묻는 질문에는 “수사기관에서 수사하고 있기 때문에 말씀드리기가 제한된다”고 말했다. 이후 거듭된 질문에는 “곧 밝혀질 것”이라고 답했다.한 의원은 31일 열린 제438회 국회 임시회 제5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안 장관을 상대로 군 복무 관련 의혹을 질의한 뒤 대통령실의 인사검증 문제로 쟁점을 확대했다. 이날 질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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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영진전문대, 내·외국인 학생 '전국 티볼대회'서 우정·화합 다진다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내·외국인 학생들이 전국 티볼대회에 함께 출전해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화합의 장을 펼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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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환경, 법무보호대상자에 추석 위문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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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회장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양종희 회장 연임 불발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이 올랐다.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은 불발됐다. KB금융 회추위는 11일 회추위를 열고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회장, 이재근 부문장 3인 숏리스트 후보별 2시간 동안 심층 인터뷰를 한 뒤 최종 투표로 이 부문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회장 자격 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과 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그룹 비전과 가치 공유, 장단기 건전 경영 노력 5개 항목 25개 세부기준을 검증하는 절차로 이뤄졌다.이 부문장은 관계법령 등에서 정한 임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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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차기 회장에 이재근 낙점...양종희 연임 대신 세대교체 선택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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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마스, 한국 공연 한 번 더…고양서 5회 무대 선다
세계적인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내한공연이 한 차례 더 추가된다.당초 네 차례 예정됐던 공연이 관객들의 높은 예매 수요에 힘입어 총 다섯 차례로 확대됐다.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브루노 마스의 서울 공연인 ‘더 로맨틱 투어 인 서울’에 2027년 5월 29일 공연을 추가한다고 12일 밝혔다.추가 공연은 오후 7시45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기존 공연은 5월 21일과 22일, 25일, 26일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추가 공연은 선예매 과정에서 확인된 높은 관심이 배경이 됐다. 지난 11일 진행된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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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결의안’ 등 34건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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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가 16일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17일간의 의사일정을 최종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의회를 사랑하는 사람들’ 회원, ‘의정모니터단’ ‘청량읍 발전협의회’ ‘신일중학교 교사 및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의 건’ 등 안건 31건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울산 유치 촉구 결의안’ 등 결의안 3건을 포함해 총 34건의 안건이 심의·의결됐다. 의사진행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주요 현안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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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원안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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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이 9월 16일 대구시의회 본회의에서 원안대로 의결됐다. 이번 추경은 총 4,065억 원 규모​로, 대구시 총예산은 당초 12조 1,988억 원에서 12조 6,053억 원​으로 늘어난다. 대구시는 이번 추경을 통해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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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공항, 중국 하늘길 '활짝'… 대구시, 국제선 다변화 및 공항 활성화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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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공항이 중국 노선을 중심으로 하늘길을 대폭 넓히며 지역민의 해외여행 갈증을 해소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파란불을 켰다. 대구시는 대구공항의 국제노선 확충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여온 결과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국토교통부의 항공운수권 하반기 배분 결과, 대구공항은 베이징과 샤먼 등 주요 노선을 추가로 확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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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소방안전 빅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전국 2위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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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는 9월 14일 정부세종청사 소방청에서 열린 ‘제6회 소방안전 빅데이터 활용 및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포항북부소방서 현장대응단 장양종 소방교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소방청이 주최하고 소방안전 빅데이터 플랫폼 운영 사업단이 주관한 이번 경진대회는 소방안전 빅데이터를 소방정책과 현장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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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청년정책, 청년이 직접 초안 쓴다… 박성민 청년특보, 경북대서 ‘청년 DRAFT’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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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9월 15일 경북대학교에서 대학생들과 함께하는 ‘청년 DRAFT’ 첫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취업과 직무경험, 지역기업, 신산업 일자리 등 대학 생활과 취업 준비 과정에서 청년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정책 제안을 청취했다. ‘청년 DRAFT’는 DAEGU와 DRAFT를 결합한 대구시의 청년 현장 소통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