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쌍책면은 6일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관내 어르신 약 700여명을 대상으로 선물꾸러미 전달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대한노인회 쌍책면분회가 주최하고, 쌍책면 체육회가 주관했으며, 쌍책면 청년회의 후원으로 추진된 가운데, 제30회 쌍책면 경로잔치와 제35회 면민체육대회를 기념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정성껏 준비한 선물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행사에 참여한 관
기장군 장안읍이 오는 9일 좌천시장 3·1 만세운동 기념비 앞에서 '제107주년 4·9 좌천시장 만세운동 재현행사'를 연다.이번 행사는 장안읍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마련됐다. '4·9 좌천시장 만세운동 재현행사'는 1919년 4월 9일 장안읍 좌천 장날에 전개된 만세운동을 기념하는 행사다. 3·1운동이 전국으로 확산되던 당시 지역에서 일어난 항일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2018년부터 이어지고 있다.행사는 9일 오전 10시 50분부터 시작된다. 기념 오케스트라 공연을 비롯해 시 낭송, 만세삼창, 태극기 문양
충북 청주 오창농협은 지난 3일 농협중앙회 중앙본부에서 2026년 1분기 범농협 사회공헌사업 추진 우수사무소로 선정돼 `범농협 사회공헌상'을 수상했다.오창농협은 △사랑의 김장나눔행사를 통한 지역 소외계층 김장김치 1800㎏ 지원 △영농폐기물 및 폐가전 수거를 통한 농촌환경 개선 △쌀 소비촉진 캠페인 △농촌왕진버스 사업 운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특히 김장나눔과 농업인의 날 기념 쌀 소비촉진 행사,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 어르신을 위한 농촌 왕진버스 운영 등 지역 수
중부발전이 창립 25주년을 계기로 인공지능 중심 경영체제로의 전환을 공식화하며 에너지 산업 내 디지털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낸다.한국중부발전은 2일 충남 보령 본사에서 창립 25주년 기념 ‘AX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인공지능을 축으로 한 미래 에너지 산업 주도 전략을 제시했다.이번 선포는 지난 25년간의 성과를 기반으로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고, 발전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적 전환의 일환이다.중부발전은 발전소
공무원노동조합 합천군지부는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이틀 간 합천군청과 읍면사무소 등 각 청사를 방문해 지난달 30일 정규공무원이 된 새내기 공무원들에게 기념 떡을 전달했다.이번 활동은 기존에 일부 신규 공무원들이 시보해제를 기념하며 자비를 들여 선물을 마련해 전달하는 관행을 바로잡고, 공직생활을 시작하는 후배 공무원들에게 진심 어린 응원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합천군지부는 시보해제가 공직의 정식 출발점인 만큼, 조직이 먼저 축하하고 격려해야 한다는 뜻에서 이 같은 행사를 기획했으며, 각 사무실을 찾아 떡과 함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가 사창립 25주년을 맞아 지역사회 밀착형 상생활동을 펼쳤다.새울본부 봉사대원 25명은 2일 평동 마을회관 등 3곳을 방문해 경로당 내외부 청소와 환경 정비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창립 기념일을 기해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을 지켜본 평동마을의 한 주민은 "일손이 부족해 관리하기 힘들었던 공간이 깨끗하게 정비됐다"며 "매번 지역 이웃을 세심하게 살펴주는 새울본부가 마을에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이와 함께
충남 홍성군은 홍성군자원봉사센터에서 지난 28일 여하정 잔디마당 일원에서 개최된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 기념 「홍성 자원봉사 V-웨이브」 행사가 군민 500여 명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나, 우리 그리고 지구를 위한 K-자원봉사’라는 비전 아래 마련된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자와 사회복지 종사자뿐만 아니라 일반 군민들까지 당초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 인원이 집결해 홍성 전역에 나눔의 물결을 일으켰다. 행사는 오전 10시 홍성역과 홍성천 등 4개 지
충남 천안시는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30일 노태산 근린공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열고 진달래 3000본을 식재했다.이번 행사는 진달래의 원활한 활착을 위해 식목일인 4월 5일보다 앞당겨 진행하게 됐다.이날 행사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공원녹지사업본부, 산림조합, 천안시 자원봉사센터 등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해 진달래를 식재하고,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감축 등 나무심기의 중요성을 알렸다.시는 2030년까지 1000만 그루 심기를 목표로 지난 2022년부터 ‘2030천만그루 나무심기 사업’을 추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지난 29일 충북 충주 탄금공원에서 ‘찾아가는 AI 에듀테크 ART 융합랩’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충주시 주최, 한국미술협회 충주지부 주관, 충청북도 충주교육지원청 후원으로 열린 ‘충주의 날 기념 어린이 그리기 대회’ 현장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아동과 시민을 대상으로 창의예술 기반 디지털 메이커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은 ART-PE AI 융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의 창의적 표현 활동인 ‘그리기’에 디지털 기술과 창작 체험 요소를 결합한 융합형 교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이 지난 27일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경안천 인근에서 2026년 식목일을 기념해 나무심기에 동참했다. 이날 행사는 훼손된 생태계 복원과 탄소 흡수원 확충을 위해 마련됐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강유역환경청, 한국환경보전원과 삼성전자, 산림청 임직원 120명이 참여해 민간참여형 나무심기로 진행됐다. 기후부와 한강환경청은 민간기업의 나무심기 참여 확산을 유도해 탄소중립 흡수원 확충 및 훼손된 생태계를 복원하는데 노력하고 있다.참여자들은 경안천 인근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 수변환경 개선에도
질병관리청의 ‘2024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의 영양소 섭취기준 대비 나트륨 섭취는 남성 160.6%, 여성 115.7%로 크게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우리 사회에 고염식 식습관이 고착화되었음을 보여주는 위험 신호다. 임신 수유 중 염분 섭취 자녀에게 영향 과도한 염분 섭취는 고혈압과 위염, 비만. 골다공증 등
롯데건설이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 분양을 앞두고 지역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섰다. 식목일과 봄 나들이 철을 맞아 공원 일대에서 플로깅을 진행하며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쳤다.7일 롯데건설은 해당 단지 분양 관계자들이 지난 5일 경기도 광주시 탄벌동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방문객의 환경 보호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견본주택에서 인근 청석공원까지 이어지는 구간과 공원 내부를 돌며 버려진 쓰레기를 수
충남도는 6일 신임 미술관개관준비단장에 김장언 전 아트선재센터 관장을 임명했다. 김 단장은 안양공공예술재단,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공공미술위원회, 아트선재센터, 외교부 문화외교자문위원회 등 다양한 현장에서 문화예술과 행정을 폭넓게 경험한 전문가로, 충남미술관 개관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지역 문화예술 기반을 강화할 적임자로 평가된다. 앞으로 김 단장은 미술관 운영 기반 조성, 전시 및 콘텐츠 기획, 대외 협력체계 구축 등 개관 준비 전반을 총괄하면서 도민이 일상에서 예술을 가까이 누릴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조성에 중
대구광역시는 미취업 청년의 자신감 회복과 취업역량 강화를 통해 구직 의욕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를 본격 시행한다.'청년성장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가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청년 맞춤형 지원 사업으로, 대구시는 사업 첫해 '최우수기관', 2025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평가받아 왔다.올해는 국비 20억 원을 포함해 총 25억 원의 예산을 확보, 지역 청년 5,600여 명에게 보다 체계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올해 청년성장프로젝트 '취트키'는 취업 성공의 만능키(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는 지난 10일 대학 본관 회의실에서 국가품질명장협회 충북지회와 충북지역 산업 맞춤형 품질혁신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충북 주력 산업의 디지털 전환 및 고도화 흐름에 대응해 기존의 단순 교육 협력에서 벗어나 현장 문제 해결형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품질 불량 감소와 생산성 향상 등 실질적인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됐다.양 기관은 앞으로 △기업 수요 맞춤형 교육훈련 지원 △품질혁신 교육 인증 및 정보 교류 △산업체 전
충북소방본부는 지난 9일 증평문화회관에서 ‘제15회 충북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각 소방서를 대표해 선발된 14개 팀, 총 80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심정지 상황을 가정하고 소방청이 제작한 CPR 음원에 맞춰 119신고, 가슴압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등 초기 대응 절차를 선보였다. 학생·청소년부에서는 영동소방서가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보은소방서가 우수상, 충주소방서가 장려상을 각각 차지했다. 대학·일반부에서는 청주동부소방서가 최우수상을, 단양소방서 우수상, 진천소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