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공단이 올해 대한민국 국제물주간을 맞아 국내 물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기후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이달 9일부터 11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국제물주간/KIWW) 2026’을 공동 주최하고, 국내외 물 정책·기술 교류와 물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국제협력을 확대를 도모했다.이를 위해 환경공단은 올해 ‘물·에너지·AI: 우리의 미래를 지키다’를 주제로 특별세션을 열고,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시대에 필요한 지속가능한 물관리 방안과 미래 물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차광명 환경공단
용인특례시는 9일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과 자매결연을 맺고, 두 도시의 교류와 발전을 위해 협력하는 데 뜻을 모았다.이상일 시장은 이날 철원군청 상황실에서 김동일 군수와 두 도시가 미래지향적 동반자로서 우의를 증진하고, 상호 교류·협력하기로 자매결연 협약서에 서명했다.협약식에는 용인특례시 이상일 시장과 장정순 시의회의장, 철원군 김동일 군수와 박기준 군의회의장 등이 참석했다.이상일 시장은 “용인특례시는 전국의 여러 좋은 고장들과 인연을 맺는 일을 계속해 오고 있는데 오늘 철원군과 자매결연을 맺게 된
충북 보은교육지원청은 9일 영동군 일원에서 ‘보은온마을배움터 영동 상호개방 프로그램 탐방’ 행사를 운영했다.지역 간 교육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관내 유·초등교 교감·원감 및 마을교육활동가 등이 함께 했다.참가자들은 먼저 영동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자원인 난계국악사를 방문해 우리 전통음악과 국악의 역사를 알아보고 미니 장구를 만들어보는 체험에 참여했다.이어 영동국악체험촌 소리창조관에서 난타 연주와 웅장한 울림을 느낄 수 있는 천고 타북을 체험하며 국악의 멋과 흥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체
부산 금정구는 청년의 날을 맞아 오는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청년창조발전소 꿈터+와 청년창업문화촌 일원에서 「2026 금정구 청년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년, 금정에 ON’을 슬로건으로, 청년들의 잠재력을 깨우고 금정구로 발걸음을 모으는 교류와 도전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의 정책 참여를 활성화하고 취·창업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행사 첫날인 21일에는 금정구청 대회의실
울산남구가족센터는 지난 4일 남구지역 다문화가족 40명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족 화합프로그램 1회기 ‘다양한 문화, 하나의 어울림’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대한민국 다문화 어울림 엑스포’ 참여를 통해 다문화가족들이 다양한 가족지원 서비스와 문화를 경험하고,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가족 간 교류와 소통의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가족들은 행사장에서 전국 가족센터 홍보관을 둘러보며 지역별 가족지원 사업과 관련 정보를 살펴보고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특히 함께 전시와 체험 프
경북 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는 9월 2일 영주시 선비세상 컨벤션홀에서 제138차 경북 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월례회를 개최했다.이번 월례회에는 경북 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들이 참석해 각 지역의 주요 현안과 공동 관심사항을 공유하고, 경북 북부지역의 상생 발전과 지방의회 간 협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참석자들은 인구감소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 경북 북부지역이 공통적으로 직면하고 있는 현안에 대해 지방의회 차원의 협력 필요성에 공감하고, 시군 간 긴밀한 정보 교류와 공동 대응을 통해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9월 3일 ㈜동양특수 의정부용현공장에서 개최된 ‘용현산업단지 기업인협의회 이업종교류회’에 참석해 관내 기업인들을 격려했다.용현산업단지 기업인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회원사 간 기술·경영 분야의 애로를 상호 보완하고 경영 능력과 기술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입주기업 대표이사 및 사업장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회원사 간 이업종 교류와 역량 공유, 회사 현황 소개, 기업 현장 견학, 영업 노하우 공유 등을 진행했다.㈜동양특수 의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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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병원이 몽골 울란바토르 바양골구 보건센터와 협약을 체결하고, 의료협력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지난 3일 몽골 울란바토르 바양골구 보건센터에서 열린 이번 협약에는 바양골구 보건센터 Byambasuren.TS 센터장과 관계자, 아인병원 국제협력팀 정수영 팀장. 오긍바야르 대리 등이 참석해 의료 교류와 환자 진료 연계 등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바양골구 보건센터 관계자들은 아인병원의 척추관절센터와 메디컬스포츠센터의 전문 진료 시스템
논산시와 서산시는 2일 서산 베니키아호텔에서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 지자체의 대표 축제를 매개로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할 것을 약속했다.이번 협약은 논산의 딸기산업과 서산의 해미읍성을 중심으로 한 역사 문화 자원 등 각 지역의 강점을 연계해 축제를 널리 알리고, 더 많은 방문객이 찾을 수 있도록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지자체는 ▲각 행사의 상호 홍보 ▲행사 관람객 유치 ▲행사 참가 및 지원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양 지역의 축제와 관광자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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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의종합사회복지관은 2일 「따뜻한 온기 레시피」 사업을 개시했다. 「따뜻한 온기 레시피」는 취약계층 주양육자 12명을 대상으로 9월 2일부터 11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총 13회기에 걸쳐 운영된다.프로그램은 ▲요리활동 ▲자조모임 ▲종결평가회로 구성된다.요리활동은 전문 강사와 함께 집밥 메뉴를 배우고, 자조모임은 참여자들이 직접 희망하는 메뉴를 선정해 함께 요리하고 식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참여자 간 교류와 소통의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고성란 관장은 “건강한 식생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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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엠엔비 ‘쿵야 레스토랑즈’, 현대백화점 울산점서 추석 테마 팝업스토어 진행 예고
넷마블은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 엠엔비에서 ‘쿵야 레스토랑즈’의 추석 테마 팝업스토어를 현대백화점 울산점 2층 팝업존에서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9월 18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이해 추석 테마로 꾸며진다. 명절 공감대를 형성하는 ‘잔소리 메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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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민생회복부터 기업·복지·고향사랑까지 지역경제·공동체 활력 높인다
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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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6월 저점서 55% 반등... 3분기 강세 이어가나
이더리움이 6월 저점 대비 55% 넘게 반등하면서 강한 3분기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현재 2492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6월 약 1600달러까지 떨어진 뒤 주요 이동평균선을 모두 회복했다.일봉 차트의 기술적 구조도 달라졌다. 이더리움은 그동안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렀지만, 최근에는 이를 모두 웃돌고 있다. 상승세가 가장 강했던 시점은 8월이었다. 이더리움은 몇 주간 1850~1950달러 부근에서 횡보한 뒤 2000달러를 돌파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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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이재명 비판, 이재명 지지자들 "추미애는 노무현 탄핵에 찬성한 사람"
이재명 지지자들," 추미애 지사는 민주화운동희생자 추모제에 참석할 자격 없어" 추미애 지사는 지난 12일 남양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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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흥행 부진' 여수섬박람회, 공연·콘텐츠 보강하며 관람객 유치 '안간힘'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개막 초기 흥행 부진을 털어내기 위해 체험과 공연 콘텐츠를 대폭 강화하며 관람객 유치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14일 여수섬박람회조직위에 따르면, 섬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은 개막 당일인 5일 2만5417명을 기록한 후 6일 1만 251명, 7일 5778명으로 감소하며 관람객 확보에 비상에 걸렸다. 개막 당시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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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18일 첨단과학산업단지에 새 시설을 짓는 주식회사 고른·주식회사 키움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업은 총 31억 6000만 원을 투자하고 17명을 새로 채용할 계획이다.정읍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학수 시장과 고른 김동현 대표, 키움 이상규 대표, 국가독성과학연구소 전북첨단바이오연구본부 김성환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정읍시 산외면 출신인 김동현 대표가 이끄는 고른은 정보보안·인공 지능 소프트웨어 분야 기업이다. 김 대표는 삼성전자 미래기술캠퍼스 인공지능 연구센터에서 5년 넘게 연구개발에 참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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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총 5천억 원 규모의 ‘보증료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오는 2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보증료 지원사업’은 지역내 기업이 대구신용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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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촘촘한 복지 안전망 그냥드림 사업장 개소
사천시가 먹거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의 기본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그냥드림 사업장을 오는 30일 사천시자원봉사센터에서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사천시자원봉사센터에 마련된 그냥드림 사업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 누구나 부담 없이 방문해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이용자는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사업장을 방문해 필요한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원 물품은 식료품과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패키지 형태로 제공된다.운영시간은 공휴일을 제외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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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김승원 물러났으니 이제 한동훈 수사만 남았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 사퇴와 관련해 한동훈 무소속 의원에 대한 수사가 남은 쟁점이라고 주장했다.홍 전 시장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 후보자의 사퇴 이후 정치권의 관심이 한 의원 관련 수사로 옮겨갈 것이라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그는 김 후보자가 물러난 만큼 관련 논란은 더 이상 정치권의 주요 화제가 되기 어렵다며, 한 의원을 둘러싼 수사에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내다봤다.특히 홍 전 시장은 한 의원과 관련해 이른바 ‘당원게시판 사건’ 수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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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의회, 제283회 정례회 폐회
연수구의회는 9월 1일부터 18일까지 18일간 제283회 정례회를 열어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및 기타 안건 등을 심의·의결했다.1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례회 관련 안건을 상정하고 ▲사각지대에 놓인 집합건물 전문관리체계 구축 및 전담부서 신설 촉구 및 현 상황 보고 ▲중고차 수출단지 무판차량 불법주차 문제에 대한 근본적 해결방안 촉구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선정에 따른 향후 과제 ▲인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