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금융공사는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일본주택금융지원기구*와 ‘2026 국제 주택금융 콘퍼런스’를 공동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일본의 주택금융정책을 수행하기 위해 2007년 정부가 출자하여 설립한 독립행정법인으로, 장기‧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을 지원하기 위한 유동화 사업과 역모기지 상품 등을 운영이번 콘퍼런스는 ‘인구구조 변화와 주택금융의 미래’를 주제로 한ㆍ일 양국을 비롯해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아시아 각국의 주택금융 전문가들이 참석해 활발한 토론의 장을 가졌다.김경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미국 39개 주 은행협회가 은행권이 직접 소유·운영하는 공동 블록체인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대형 금융회사뿐 아니라 지역·커뮤니티 은행도 토큰화 예금과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 결제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공동 인프라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2일 핀테크퓨처스에 따르면 39개 주 은행협회는 뱅크체인 얼라이언스'를 결성하고 2027년 네트워크 출시를 목표로 개발에 착수했다. 참여 협회들은 미국 전역 수천개 금융기관을 대표한다.뱅크체인은 은행업계가 직접 설계하고 소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4대 과학기술원 학생들의 딥테크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공동 창업경진대회를 연다.과기정통부는 3일 한국과학기술원에서 '4대 과학기술원 공동 창업리그: 그래비티 2026' 최종 결선을 개최한다.그래비티 2026은 KAIST·광주과학기술원·대구경북과학기술원·울산과학기술원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학생 창업경진대회다.올해는 총 310개팀이 공모에 참여했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4월 편성한 398억원 규모의 4대 과기원 딥테크 창업지원 추가경정예산을 활
서울 도봉구 도봉문화재단과 익산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최·주관하는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뮤지엄 이음』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월 26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시·교육 콘텐츠 공동 기획 ▲지역 문화자원과 연계한 문화·관광 프로그램 운영 ▲온·오프라인 홍보 및 관람객 유치를 위한 공동 마케팅 ▲문화예술·관광 분야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에 협력한다.협약을 계기로 도봉문화재단 둘리뮤지엄의
키움증권이 서울대 초기기업 투자기관과 손잡고 창업부터 기업공개까지 공동 발굴에 나선다.키움증권은 28일 서울 여의도 키움증권 본사에서 서울대기술지주와 생산적 금융과 모험자본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대기술지주는 서울대학교가 2008년 설립한 투자기관이다. 양사는 유망 창업기업 투자 기회와 네트워크를 공유하고, 후속 투자 유치와 IPO 지원 등 금융 지원 방안을 검토한다. 창업 단계 투자부터 상장 전 투자유치, IPO까지 유망기업을 공동 발굴하
파주시는 지난 24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평화·생태의 공존, 접경지역 농민의 미래’를 주제로 국회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파주시와 화천군, 접경지농민연합, 자주통일평화연대가 공동 주관했고, 윤후덕·박정·문금주·진성준·김주영·임호선·박상혁·김용태 국회의원과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국무총리소속 사회대개혁위원회가 공동 주최했다.특히 국회의원과 접경지역 농민, 전문가, 관계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활발한 의견을 개진했다. 이수미 농업농민정책연구소 ‘녀름’ 대표는 ‘접경지 농민의 경작권,
현대건설이 서울대학교병원, 서울대학교와 AI 기반 건강주거 모델을 공동 개발한다.현대건설은 16일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서울대학교병원, 서울대학교와 ‘AI 기반 건강주거 생태계 구축 및 건강가치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현대건설 이한우 대표이사와 서울대학교병원 백남종 병원장, 서울대학교 윤영호 건강문화사업단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세 기관은 건강검진 결과와 주거공간에서 수집되는 수면, 운동, 생활패턴 등 다양한 생활데이터를 연계해 개인별 건강 상태와 위험 요인
일레븐랩스가 음악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세계적인 리더 유니버설뮤직그룹(Universal Music Group과 손잡고, 팬들을 위한 새로운 AI 기반 음악 플랫폼을 선보인다.일레븐랩스와 UMG는 이를 위해 아티스트와 작곡가를 위한 AI 오디오 제품을 공동 개발하기 위한 다년간의 라이선스 계약 및 광범위한 전략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일레븐랩스가 메이저 음반사와 체결한 최초의 협약인 이번 파트너십은 단순 제휴를 넘어선 라이선스 제휴와 제품 공동 개발을 포괄적으로 포함하는 획기적인
충북교육청이 도내 11개 시·군과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에 공동 대응한다. 충북교육청은 16일 진천 K스토리창작클러스터에서 윤건영 교육감과 도내 11개 시·군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교육혁신선도지역은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대학과 산업체, 유관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을 만드는 교육부 공모사업이다.충북에서는 제천·보은·옥천·영동·괴산·단양이 1유형, 청주·충주·증평·진천·음성이 2유형으로 공모에 참여할 예정이다.교육부
폐쇄됐던 금강수목원이 21일부터 야외 공간을 중심으로 다시 문을 연다. 충남도와 세종시는 내년 완전 개방을 목표로 공동 운영 체계를 구축한다. 충남도와 세종시는 16일 금강수목원 산림박물관 잔디광장에서 ‘금강수목원 등 재개장 및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금강수목원 등이 포함된 옛 충남산림자원연구소 본소는 세종시 금남면에 위치해 있으며, 금강수목원과 금강자연휴양림, 산림박물관, 온실 등을 갖춘 중부권 대표 산림휴양시설로 운영돼 왔다.충남도는 2024년 7월 해당 부지의 민간 매각 방침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을 기록하다: 공공기관과 극장’.. '인천 만년(萬年) 아카이빙Ⅲ'
6일전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인천시연합회는 인천의 공간과 기억을 기록하고 재조명하기 위해 「2026 인천 만년 아카이빙Ⅲ」를 마련했다.이번 전시는 ‘인천을 기록하다: 옛 공공기관과 극장’을 주제로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열린다.전시는 과거 인천에 존재했던 공공기관과 극장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과 현재의 모습을 함께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된다.과거의 사진을 통해 당시 건축물의 모습과 공간의 흔적을 살펴보고, 현재의 모습과 비교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한 인천의 모습을 한자리에서 마
Generic placeholder image
성남시의원, 당 관계자 상대 ‘의원실 구역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
성남시의회의 한 시의원이 당내 갈등을 겪던 정당 관계자를 상대로 시의회 내 자신의 사무실 및 주변 구역에 오지 못하도록 법원에 접근금지가처분을 신청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작 생존 기준 더 높아졌다...게임사, 개발 중단 속출
게임사들이 신작에 투자하는 기준을 높이고 있다. 수년간 개발했거나 외부에 공개한 게임도 사업성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개발을 중단하고 정식 출시한 게임 역시 이용자와 수익성을 확보하지 못하면 추가 개발을 멈추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넥슨게임즈가 개발을 중단한 '듀랑고 월드'와 라이엇게임즈가 신규 개발 종료를 결정한 '2XKO'는 단계는 다르지만 공통점이 있다. 이미 적지 않은 시간과 비용을 투입했음에도 앞으로 더 들어갈 비용과 기대 성과를 다시 따져 추가 투자를 멈췄다는 점이다.과거에도 개발 도중
Generic placeholder image
美국채 금리 5%, ‘안전자산’의 얼굴이 달라졌다…월가 자금 대이동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국제미술협회,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학 강의
6일전
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26호 태풍 수리개 일본 오키나와해상에서 부상중...27호 태풍 초이완,28호 태풍 고구마 등 한국 첫 태풍은?
23일 오후 9시경 괌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제26호 태풍 수리개가 일본 오키나와 해상을 따라 북상중이다.26호 태풍 수리개는 26일 오전 3시경
Generic placeholder image
"일자리"만 만들면, 청년은 지역으로 돌아올까?
대통령 말마따나 모든 이가 서울로 몰린다. 이는 불균형을 낳는다. 지역은 이제 서울에 젊은이를 공급하는 농장에 다름아닌 존재로 전락하고 있다. 당연히 지방 자치 단체마다 청년...
Generic placeholder image
[스냅드래곤 서밋 2026] "사용자 디지턴트윈 구현해야 로컬 에이전틱 AI 구현 가능"
퀄컴이 스냅드래곤 AI 역량을 설명하는 자리를 파트너사의 서비스 시연으로 채웠다. 사용자를 기억하고 이해해 대신 행동하는 에이전트를 기기 안에서 구현하기 위해서는 칩 성능만 높여서는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결국 사용자 맥락을 모아 행동으로 옮기는 소프트웨어가 함께 있어야 한다는 설명이다.퀄컴은 24일 미국 하와이 마우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 '엘리트 익스피리언스' 세션에서 저드 헤이프 퀄컴 멀티미디어 제품관리 담당 부사장은 "에이전틱 AI와 스냅드래곤 기술을 새로운 방식으로 활
Generic placeholder image
[스냅드래곤 서밋 2026] OEM 선택지 넓힌 스냅드래곤 멀티 플래그십 전략 통할까?
퀄컴이 올해 플래그십 모바일 플랫폼을 다이와 패키지가 다른 두 제품으로 나눠 공급한다. 스마트폰 제조사가 기본·프로·울트라 모델마다 필요한 기능만 골라 담아 라인업 전체 원가를 낮출 수 있게 하려는 멀티 플래그십 전략이다. 퀄컴에 따르면 8K 60fps 촬영과 APV 코덱은 상위 제품인 스냅드래곤 8 엘리트 익스트림 6세대에만 들어간다.퀄컴은 두 플랫폼으로 8K 촬영처럼 원가가 드는 기능을 최상위 모델에만 넣고 하위 모델에서는 뺄 수 있는 선택지를 스마트폰 제조사에 제공한다. 크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스냅드래곤 서밋 2026] 퀄컴, 엘리트 익스트림 6세대 벤치마크 공개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 익스트림 6세대의 벤치마크 점수가 퀄컴이 제시한 기대 범위 안팎에서 나오고 있다. 퀄컴은 스냅드래곤 서밋 벤치마킹 세션에서 레퍼런스 기기와 벤치마크별 기대 점수 범위를 함께 공개하고 기자단에게 직접 측정하게 했다. 기자가 측정한 CPU 점수는 퀄컴 제시 하한과 1% 안쪽 차이를 보였다.벤치마크는 스냅드래곤 8 엘리트 익스트림 6세대를 탑재한 퀄컴 레퍼런스 디자인 기기로 진행됐다. 퀄컴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