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해 온 ‘2026년도 어린이보호구역 시종점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도내 31개 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에 보호구역이 시작되고 끝나는 지점을 알리는 표시가 새로 정비됐다. 운전자가 보호구역 범위를 한눈에 알아보고 스스로 속도를 줄이도록 하기 위해서다.이번 사업은 경찰청 교통안전심의위원회 시범사업 가결에 따라 2023년 새서귀초 등 3개교에 신규 도입되었다. 어린이보호구역의 진입 지점과 종료 지점에 안전 표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15일 통합교육지원센터 4층 강당에서 학교 현장의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관리자, 학부모,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연수를 실시하였다.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는 학교관리자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관계개선 생활교육 및 도박예방 연수’를 진행하였다. 이번 연수는 학생 생활교육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계 중심의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한편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청소년 도박 문제에 대한 예방 역량을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이 스마트폰 과의존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폰 프리 스쿨' 문화 확산에 본격 나섰다.학생들이 직접 캠페인을 기획하고 실천을 선언하며 '스마트폰을 끄고, 독서·예술·체육을 켜는' 새로운 학교 문화를 제안했다.용인교육지원청은 18일 교육지원청 4층 대강당에서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의 제1호 정책인 '폰 프리 스쿨'의 현장 안착을 위한 '용인 미르아이 청소년교육의회 「Phone Off, RAS On!」 선포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인한 청소년
충북 충주 노은초등학교는 ‘쌀 맛나는 학교’ 교육활동의 하나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 동안 전교생이 함께하는 ‘업사이클링 허수아비 만들기’를 진행한다.노은초등학교는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관하는 ‘쌀 맛나는 학교’ 운영학교로 선정돼 우리 쌀의 우수성과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다.학생들이 직접 벼를 재배하고 관찰하는 활동을 비롯해 우리 쌀 소비 프로젝트, 우리 쌀 레시피 공모전,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캠페인, 충북 향토 떡 만들기 체험
  충북 괴산군민장학회는 올해 장학사업 두 가지를 신설한다. 군민장학회는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두 가지 장학사업 신설을 의결했다. 이사회에는 이사장인 송인헌 괴산군수와 이사·감사 13명이 참석해 올해 장학사업 계획 변경 승인 등 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신규 사업으로는 지역 내 학교 밖 청소년이 중·고등 학력 검정고시에 합격하면 100만원을 지급하는 ‘학교 밖 청소년 장학금’과 지역 내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이 대학에 진학하면 한 차례 100만원을 지급하는 ‘관내 고교 출신 대학생 장학금’을 운
청주시립합창단은 교가를 새롭게 제작하는 ‘교가드림’ 사업을 추진해 올해 지역 10개 학교 교가 제작을 지원했다.이번 사업은 과거 녹음된 교가의 낮은 음질과 불분명한 가사 전달로 인해 학생들이 노래를 부르는 데 겪었던 불편을 해소하고자 추진됐다. 합창단은 전문적인 합창 녹음 기술을 통해 선명한 교가 음원을 제작해 각 학교에 제공했다.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청주예술의전당 시립합창단 연습실에서 진행된 녹음에는 해당 학교 재학생들도 참여했다. 참여 학교는 △각리초등학교 △문의초등학교 △봉명중학교 △사직초
충남교육청은 9일 국립부여박물관과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금산·논산계룡·부여·서천 지역 학생자치회 임원과 학생자치 교사지원단, 학생자치 업무 담당자 등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충남 학생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생원탁토론회는 학생들이 학교의 주체로서 교육활동과 학교 운영에 적극 참여하고, 학생 참여 중심의 민주적 의사결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이 직접 토론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과정을 통해 학교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운영됐다. 참가 학생들은 오전
  충북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8일 청천면 문화잇다 책방에서 지역 내 초중고 학교 독서교육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2026 2차 괴산증평 독서·인문소양교육 담당자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은 10일에도 진행된다. 학교 현장에서 독서·인문교육을 담당하는 교사들의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고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인 ‘그림책, 마음의 길을 묻다’는 그림책을 매개로 한 마음돌봄 예술케어 연수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로 교사들이 마음돌봄 독서 프로그램을 체험해 현장 맞춤형 교육 기획 역량을 강화할 수
충북교원단체총연합회는 2일 “산림청과 진천군은 산지관리법에 따른 백곡면 채석단지 지정 절차를 즉각 중단하고 학교 인근의 개발 행위를 불허하라”고 촉구했다.충북교총은 이날 성명을 내 “진천 백곡초는 1929년 개교 이래 지역 교육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 왔고 최근에는 충북형 작은학교 모델 연구학교로 지정돼 지역사회가 학교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충북교총은 “교육환경 개선사업도 마무리돼 지역의 문화·체험 공간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데, 학교와 불과 500 떨어진 곳에 대규모 채석단
충북 충주교육지원청은 지난달 29일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중·고등학교 특수교사 및 통합교사를 대상으로 ‘다름을 품은 교실, 같이 크는 학교’를 주제로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협력수업 기반의 통합교육 실행 역량을 강화하고 보편적 학습설계 및 평가조정에 대한 이해를 높여 학교 현장의 통합교육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무엇보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사와 일반교사가 함께 실제 협력수업 사례를 중심으로 공동강의를 진행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강사로는 수송중학교 한민 특수교사와 김소희 국어교사가 참여해 통합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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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등신의 비밀을 풀다: 이상적인 비율에 담긴 심리와 이미지 전략
왜 우리는 ‘8등신’에 끌리는가?"8등신"이라는 표현은 단순히 머리 크기를 기준으로 신체를 측정한 숫자가 아니다. 그것은 오랫동안 인간이 추구해 온 균형과 조화, 그리고 아름다움의 상징이다.우리는 길거리에서 비율이 좋은 사람을 보면 자연스럽게 시선이 머문다. 패션 모델이나 배우, 스포츠 스타들에게서도 뛰어난 신체 비율을 발견할 때 더욱 세련되고 매력적이라는 인상을 받는다. 이러한 현상은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인지구조와 깊은 관련이 있다.인간의 뇌는 복잡한 정보를 빠르게 처리하기 위해 패턴과 균형을 선호한다. 균형 잡힌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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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민주당 흔든 유시민 발언…정작 주목해야 할 것은 따로 있다
유시민 작가의 발언이 민주당 내부를 흔들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은 결국 실패할 것"이라는 그의 전망은 곧바로 친명계의 강한 반발을 불러왔다. "선을 넘었다", "무책임하다", "정부와 당을 폄훼한다"는 비판이 이어졌다.그러나 정치에서 더 중요한 것은 누가 더 강한 표현을 썼느냐가 아니다. 권력을 향한 비판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다.유시민은 오랫동안 진보 진영을 대표하는 논객으로 활동해 왔다. 그렇기에 이번 발언은 야권의 공격보다 오히려 여권 내부에서 나온 문제 제기라는 점에서 정치적 의미가 작지 않다.그의 분석이 맞는지 틀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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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경산암소, 한우 수급안정 새 카드 부상
번식우 일부 비육 전환…송아지 생산량 자연 조절 기대 저능력 암소 선별 활용…고급육 생산·농가 소득 향상 과도한 전환시 번식기반 약화 우려…공급불안 지적도 미경산암소가 한우 공급 안정과 고급육 시장 확대를 위한 새로운 카드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산업이 공급과잉 국면을 지나 점차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업계의 최대 과제는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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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오는 7월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경북문화재단의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강치전’은 오는 7월 24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25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등 총 4회에 걸쳐 관객들과 만난다.작품은 독도 바다에 서식하다 멸종된 바다사자 ‘강치’를 소재로 인간과 자연, 바다생물의 공존과 평화의 가치를 담아낸 창작 국악뮤지컬이다. 독도를 영토 분쟁의 공간이 아닌 평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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