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한 충북지사가 민선9기 출범 후 처음 실시된 전국 광역자치단체장 직무수행 평가에서 공동 5위에 올랐다.윤건영 충북교육감은 전국 2위를 기록했다.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13일 발표한 `2026년 7월 광역자치단체 평가' 결과를 보면 신 지사의 직무수행 긍정 평가는 48.2%로 조상호 세종시장과 함께 공동 5위를 차지했다.충청권 광역단체장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47.3%로 공동 7위, 박수현 충남지사는 44.1%로 12위를 기록했다.전국에서는 이철우 경북지사가 52.4%로 1위에 올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애지봇이 2026년 상반기 출하량에서 유니트리 로보틱스를 제치고 글로벌 1위에 올랐다.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중국 업체들이 글로벌 출하량 상위권을 휩쓸며 시장 주도권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10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애지봇은 올해 상반기 약 8400대의 휴머노이드 로봇을 출하했다. 글로벌 시장 점유율은 44%로, 경쟁사들을 크게 앞섰다.2위는 유니트리 로보틱스였다. 유니트리는 같은 기간 약 5900대를 출하해 3
종합 조선 기업 HD현대중공업이 미국 Corban Energy Group을 상대로 엔진발전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계약 유형은 기타 판매·공급계약으로, 계약금액은 9560억원이다. 이는 2025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7조5806억원의 5.44%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금액은 계약일 최초 고시환율인 달러당 1418.80원을 적용해 산출됐으며, 억원 미만에서 반올림됐다.판매·공급 지역은 미국이며, 계약 기간은 2026년 8월 7일부터 2030년 7월 30일까지다
비엣젯항공이 국제선 운항 확대와 여행 수요 회복 등에 따라 2026년 2분기 및 상반기 실적을 발표했다.비엣젯항공에 따르면 2026년 2분기 별도 기준 매출은 25조5,420억 동, 연결 기준 매출은 30조4,990억 동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4%, 71%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별도 기준 세후이익은 2,040억 동, 연결 기준 세후이익은 3,490억 동으로 집계됐다.상반기 별도 기준 매출은 45조300억 동(약 2조4,50
7월 한 달간 22% 넘게 하락한 뒤 사상 최대 반등을 기록한 코스피지수가 8월 첫 거래일 다시 5% 넘게 밀렸다. 외국인과 개인의 매매 방향도 1거래일 만에 뒤바뀌면서 낙폭 과대에 따른 반등을 추세 전환으로 판단하기에는 이르다는 분석이다.3일 코스피는 직전 거래일보다 338.00포인트 내린 6257.45로 거래를 마쳤다. 지난달 31일 1001.89포인트 오른 6595.45를 기록한 지 1거래일 만에 상승분의 일부를 반납했다. 반면 코스닥은 2.44% 오른 737.35로 마감
HD현대오일뱅크가 윤활기유와 석유화학 사업의 수익성 개선을 바탕으로 올해 2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HD현대는 31일 공시를 통해 에너지 부문 자회사인 HD현대오일뱅크가 매출은 작년 동기대비 44.9% 증가한 9조4774억 원, 영업이익 1조8241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작년 동기 2413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던 HD현대오일뱅크는 올해 2분기에는 흑자로 돌아섰다.HD현대오일뱅크는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변동성 확대 속에서도 윤활기유와 석유화학 사업의 수익성 개선이 실적에
바이낸스로 유입된 비트코인에서 고래와 개인 투자자 간 격차가 더 벌어졌다. 2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업체 크립토퀀트는 최근 30일 기준 바이낸스 비트코인 유입액이 고래보다 개인 쪽에서 더 견조하게 유지됐다고 짚었다.최근 30일간 고래의 바이낸스 비트코인 유입액은 39억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6월 12일 기록한 직전 고점 70억달러 대비 44.3% 줄어든 수치다. 반면 개인 투자자 유입액은 78억달러로, 6월 5일의 100억달러에서 22% 감소하는 데 그쳤다.
경상북도가 대한민국 포도 수출을 이끄는 최대 산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2026년 6월 말 기준 경북 포도 수출액은 1,601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4.2% 증가하며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다. 같은 기간 전국 포도 수출액은 1,782만 달러로, 경북 포도는 전국 포도 수출의 89.8%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비중을 기록했다.경북도의 포도 수출은 2013년 100만 달러에도 미치지 못했으나, 샤인머스캣 재배가 본격적으로 확산되던 시기부터 농가소득 증대와 과잉생산 대응을 위해 수출 포도
부산 부산진구는 최근 황령산레포츠공원 부설주차장 조성을 완료하고 24일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황령산레포츠공원은 산림 속에 축구장, 게이트볼장, 테니스장, 풋살장 등을 갖춘 생활체육 거점시설로 많은 이용객이 찾고 있으나, 그동안 주차장이 없어 차량 이용 불편 및 갓길 주차로 인한 보행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 제기되어 왔다.이에 부산진구는 2022년 사업 검토를 시작해 총사업비 46억 8천만 원을 투입하여 2026년 6월 주차장 조성을 완료했다.이번에 조성된 부설주차장은 대지면적 1,095㎡, 연면적 1,406.44㎡
시바이누가 최근 24시간 동안 300만개 넘는 SHIB를 소각했지만, 소각률은 여전히 둔한 흐름을 보였다.24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SHIB의 일간 소각률은 15.80% 하락했고, 주간과 월간 소각률도 각각 28.12%, 37.44% 낮아졌다. 최근 7일간 소각된 물량은 5977만 SHIB, 최근 30일 누적 소각량은 2억8685만 SHIB로 집계됐다. 전체 공급량 대비 누적 소각 비중은 41.08%였다.지금까지 소각된 SHIB는 총 410조8404억4775만3352개다. 소각 거래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릉 버스킹 전국대회 뜨거운 피날레…"음악으로 물든 여름밤"
광복 81주년을 맞은 강릉 곳곳에서 주민 화합과 이웃사랑,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마을 주민들이 함께 땀 흘리며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체육대회부터 폭염 속 취약계층을 보듬는 따뜻한 나눔, 경포해변을 음악으로 물들인 전국 버스킹 무대까지 강릉의 여름은 사람과 사람을 잇는 풍성한 이야기로 채워졌다.옥계면체육회는 15일 옥계초등학교 운동장과 체육관 정진관에서 제74회 옥계면민 친선 체육대회를 열었다. 광복절을 맞아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옥계면민과 관내 기관·단체, 주요 내외빈 등이 함께해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졌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탄 생활권, 반도체 수혜 ‘북오산자이 드포레’ 아파트, 미분양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
경기 남부권역을 중심으로 거대한 반도체 산업 생태계가 확장되면서 배후 주거지에 대한 부동산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경기도 오산시 일대는 인접한 화성 동탄신도시의 대규모 인프라를 직접적으로 공유할 수 있다는 지리적 강점에 힘입어 신흥 주거 단지로 급부상 중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오산시 내삼미동 일원에 들어서는 대형 건설사 브랜드 단지 '북오산자이 드포레'가 일부 미계약 물량에 대한 선착순 공급 일정을 진행하고 있어 지역 내외 실수요층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이 단지는 오산 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에 새롭
Generic placeholder image
상반기 실적 글로벌 경쟁력서 갈렸다…삼성바이오·셀트리온 '쌍끌이', 제일·삼아 '역성장'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올해 상반기 두 자릿수 외형 성장과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전체 성장세를 주도한 가운데 신약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민석 호남 대승으로 과반 굳히나? 정청래 수도권 대역전극 펼쳐지나...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최대 승부처인 호남 경선을 거치며 중대한 분수령을 맞았다. 호남 권리당원 투표에서 57%가 넘는 압도적 지지를 확보한 김민석 후보가 누적 과반 득표를 달성하며 대세론에 쐐기를 박았다. 반면 뒤처진 정청래 후보는 전체 권리당원의 38.3%가 집중된 서울·경기 경선에서 대규모 반전을 노리며 총력 배수진을 쳤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전남 나주와 전북 익산 합동연설회 직후 공개한 호남권 순회경선 개표 결과를 통해 김민석 후보가 13만9307표를 획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주시, 9월 ‘양주국가유산 야행’ 개최…‘다시, 관민동락’
양주시가 오는 9월 12~13일과 19~20일 양주관아지 일원에서 ‘2026 양주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야행은 ‘다시, 관민동락’을 주제로 조선시대 양주목에서 백성과 관리가 함께 즐기던 ‘관민동락’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참여형 행사로 꾸민다. 행사는 ‘1막 양주의 무형유산, 한판에 담다’와 ‘2막 관민동락, 다시 피어나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보] 현대차 노조, 상여금 50% 인상 등으로 10년 만에 하루 전면 파업 진행
1시간전
민주노총 금속노조 현대차지부가 21일 하루 8시간 전면 파업에 들어갔다. 현대차 노조가 부분파업이 아닌 하루 전면 파업을 하는 것은 2016년 단체교섭 이후...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토교통부, 2025년도 첨단모빌리티 현황조사 결과
중부뉴스통신 = 국토교통부는 첨단모빌리티의 운영현황, 만족도 등을 조사한 '2025년 첨단모빌리티 현황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이 조사는 ‘모빌리티혁신법’ 제5조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조규일 진주시장 "발전공기업 유치·LH 분할 이전 반대"
1시간전
"경남진주혁신도시를 지키고 완성해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성공 모델로 만들어가겠습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20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피력했다. 조 시장...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의당 계양구지역위원회, 여재만 계양구의원 제명 의결 촉구 성명
56분전
정의당 계양구지역위원회는 8월 21일 개최되는 계양구의회 본회의를 앞두고 여재만 계양구 의원에 대한 제명 의결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지역위는 성명에서 지난 7월 7일 성명을 통하여 계양구 공무원에 대한 폭력을 행사한 여재만 구의원의 자진 사퇴를 촉구했지만, 지역사회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자진 사퇴하지 않고 시간만 끌고 있다고 밝혔다.그 사이 민간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계양구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의 ‘제명’ 권고와 계양구의회 윤리위원회 제명 의결 요구 결정이 이어졌다. 마지막 처리 과정인 계양구의회 본회의는 21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AI 에이전트 시대, 'AI 준법감시인' 필요...신뢰가 AI 도입 좌우"
AI가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디지털 직원'으로 진화하면서 사람 중심 준법감시와 내부통제를 AI까지 확장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강민승 티냅스 대표는 최근 기자와 만나 "AI가 똑똑해지는 것과 기업이 AI를 어디까지 쓸 수 있게 허용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라며 "AI 에이전트가 업무를 수행하기 시작하면 이들에 대한 내부통제를 누가 할 것인지가 중요해진다"고 말했다.강 대표는 이를 사람 직원에게 적용되는 준법감시 체계에 빗대 'AI 준법감시인'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그는 "기존 내부통제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