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청양군은 군청사 내 전 직원을 대상으로 ‘5월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전개하고 비상시 대응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지난 11일 진행된 이번 훈련은 적의 공습 상황을 가정해 공직자들의 초동 대처 능력을 키우고 대피소 위치 및 행동요령을 확고히 숙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후 2시 정각, 청사 전역에 훈련 공습경보 사이렌과 안내 방송이 울려 퍼지자 각 부서 직원들은 유도 요원의 안내에 따라 차분하면서도 신속하게 이동했다. 특히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해 지정된 지하 대피소로 대피하며 실전
사단법이 제주언론학회은 제주4.3평화재단, 제주4.3기념사업위원회와 공동으로 오는 15일 오후 2시 제주4.3평화재단 1층 대강당에서 ‘제78주년 제주4.3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 주제는 ‘기억은 어떻게 미래가 되는가: 제주4.3 디지털 아카이브와 기억의 재현’이다.세미나는 제주4.3의 기록과 기억을 디지털 아카이브와 AI·XR 기술, 미디어 재현, 지역 공론장 관점에서 조명하고, 역사적 기억을 미래 세대의 공공 지식과 사회적 책임으로 연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FC서울과의 홈경기에서 승리하며 2연승 행진을 달렸다.제주SK는 9일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3라운드 서울과의 홈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뒀다.제주SK는 김동준 골키퍼, 김륜성, 세레스틴, 김재우, 유인수, 박창준, 장민규, 오재혁, 권창훈, 남태희, 네게바가 선발로 나섰다.전반 초반 양팀의 탐색전이 이어졌다. 전반 8분 남태희의 프리킥을 네게바가 헤딩으로 마무리했지만 골문을 벗어났다.서울도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전반 9분 바베츠의 슈팅은 김재우가 온 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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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기독교 단체들이 국회의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민법 개정 시도에 반발해 대규모 궐기대회를 연다.인천시기독교총연합회는 오는 16일 오후 2시 인천 부평구 부평대로에서 ‘교회 사수 인천 100만 성도 궐기대회’를 연다고 8일 밝혔다.총연합회는 “종교와 표현, 양심의 자유가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헌법적 가치와 기본권의 균형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총연합회는 더불어민주당 최혁진 의원 등 11명이 발의한 민법 일부개정법률안과 관련해 행정기관 조사·감독 권한 확대, 법인 장부·재산 조사 범위 논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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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 인천 연수구청장 후보가 6.3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이재호 예비후보는 오는 9일 오후 2시 연수구 컨벤시아대로 60 밀레니엄빌딩 315호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중단 없는 연수 발전'과 '책임 행정'을 홍보할 예정이다.이 후보는 "연수구청장 도전은 단순한 권력 의지가 아니라, 지난 4년간 구민과 함께 일궈온 성과를 완성하겠다는 책임의 약속"이라며 "연수구는 지금 멈출 때가 아니라 더 크게 도약해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자신의 최대 강점으로 '검증된 현장 실행력'을 꼽은 이 후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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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림현대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2026 제1회 현대시장 별별 야시장’이 9일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현대시장 인천원예농협 앞 주차장에서 열린다.주민 노래자랑과 경품 추첨, 벼룩시장, 거리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개회식은 오후 2시에 진행되며, 이후 본격적인 프로그램으로 이어진다.1부 행사에서는 오후 2시 30분부터 5시까지 주민 노래자랑이 열린다. 시장 상인과 지역 주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끼와 재능을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이어 같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20여일 앞두고 세종시장·교육감 후보 토론회가 열린다. 세종시 출입기자단과 SK브로드밴드 세종방송은 오는 11일 세종시 중앙공원 대회의실에서 시민 알권리 충족과 정책 중심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시장·교육감 후보 토론회를 공동 주최·주관한다고 7일 밝혔다.토론회는 이날 오전 10시 조상호·최민호 세종시장 후보 토론회를 시작으로 오후 2시 강미애·김인엽·안광식·원성수·임전수 교육감 후보 토론회 순으로 진행된다.초청 대상은 앞서 올해 1월부터 지난달 29일까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공표된 여론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제주도 명장 4명을 선정하기 위한 후보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제주도 명장은 지역 산업현장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숙련 기술자 가운데 탁월한 역량과 사회적 기여 등 조건을 갖춘 이들 선정해 숙련기술의 발전과 전승을 이끌어 나가기 위해 선정하고 있다.지난 4월 30일 명장 선정 계획을 공고한 데 이어, 신청을 희망하는 도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7일 오후 2시 제주도청 2청사 제1회의실에서 사업설명회를 연다.선정 분야와 직종은 대한민국 명장 선정 기준과 동일하게 38개 분야 92개 직종이며, 신청 접수는
충남 천안시는 빈용기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신방쉼터 공원 일원에서 운영 중인 빈용기 반환수집소의 운영시간을 6일부터 변경한다고 밝혔다.기존에는 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매주 월~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해 왔으나, 근무 인력 교체에 따라 운영시간을 조정하기로 했다.변경된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2시 30분, 토요일 오전 9시~오후 12시다.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무다.천안시 빈용기 반환수집소는 시민이 사용한 소주병·맥주병 등 재사용 표시가 부착된 빈 용기를 수량 제한 없이 반환하고 보증금을 돌
충북 제천시민축구단이 오는 9일 오후 2시 제천종합운동장에서 함안군민축구단을 상대로 K4리그 홈경기를 치른다.제천은 현재 3승 4무 2패로 리그 6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직전 진천과의 경기의 아쉬운 패배를 딛고 이번 홈경기를 통해 분위기 반전을 노리고 있다. 특히 이번 경기는 홈 2연승과 함께 다시 상승 흐름을 이어가기 위한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K4리그 중 가장 많은 관중 수를 기록하고 있는 제천은 많은 시민들의 응원을 등에 업고 적극적인 공격 전개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선수단 역시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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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치유의숲서 웰니스 숲 힐링 축제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제6회 웰니스 숲 힐링 축제’를 개최한다.축제 첫 날인 15일 오후 2시에는 노고록무장애숲 무대에서 개막식과 숲속 힐링 음악회가 진행된다.축제 기간 ▲치유의숲 10주년 사진전 ▲생활 속 작은 변화를 제안하는 ‘지구별가게’ 전시 ▲주민과 함께 만드는 빙떡·지름떡 체험 ▲숲요가 등 원데이 치유 체험 ▲숲 속 북토크 ▲인문학 강연 ▲숲 러닝 첼린지 ▲숲길 탐방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프로그램 사전 예약은 ‘서귀포E티켓’(https://eti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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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는 법령 범위 내에서 엄정하게 이행강제금을 부과했습니다.
5. 10. 한 언론이 「공정위, 대한항공 이행강제금 94% 감경…시행령 넘은 의결 논란」 제하 등의 기사에서, 공정위가 하위 규범인 고시를 근거로 상위 규범인 시행령에 정해진 기준금액과 다르게 이행강제금을 정해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기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산정된 이행강제금의 2분의 1 범위에서 가중·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와 달리 공정위는 전원회의 의결에서 1차례 40% 감경한 뒤 다시 90%를 줄여 최종적으로 94%를 깎아주었다고 보도하자 공정위가 해명하고 나섰다.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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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정부, 나무호 등 민간 선박 공격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강력 규탄한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나무호' 화재 원인이 외부 공격으로 확인된 것에 대해 청와대가 민간 선박을 공격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음을 강조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1일 청와대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우리 정부는 나무호 등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라며 “(이번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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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두,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 뽑아야
최형두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11일 현행 국회의장 선출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을 뽑아야 한다고 촉구했다.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개헌보다 더 빠르게, 더 쉽게 대한민국 정치를 개혁하는 방법이 있다"며 "바로 국회의장 선출"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국회의장은 국회법대로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행 국회의장 선출은 다수당 내 경선을 통해 사실상 충성 경쟁, 당파적 이익에 절대 충성하는 의원을 의장으로 뽑고 있다. 22대 국회 상반기 국회의장의 경우도 다수당인 민주당에서 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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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가 진행된다면 ‘노안’ 건강도 살펴보세요
우리 눈은 멀리 볼 때, 그리고 가까운 곳을 볼 때 초점을 조절해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눈속 수정체의 조절력이 감소해 가까운 거리의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노안이라고 합니다. 눈의 조절력은 10대 이후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40세 이후가 되면 꽤 많이 줄어들면서 근거리 작업에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노안 증상은 우리나라 인구 가운데 30대 중반에서 약 30%, 40세 이상에서 약 70%가량에게 증상이 나타납니다. 다만 근시는 안경을 벗거나 안경도수를 낮춰 노안을 보상할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나이가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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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환 논산시장 후보 등록 “소통과 화합”강조
!더불어민주당 오인환 논산시장 예비후보가 13일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들어갔다.이날 오 후보는 후보등록 직후 “논산의 변화는 소통과 화합에서 시작된다”며“시민의 목소리를 행정의 출발점으로 삼고, 갈등을 넘어 하나로 나아가는 논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이어 “지금 논산에는 방향을 바로 세우고 실행으로 증명하는 행정이 필요하다”며“말이 아닌 결과로 시민의 삶을 바꾸는 ‘진짜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특히 오 후보는 “이재명정부의 국정 방향과 보조를 맞추는 힘 있는 여당시장으로 황명선의원, 박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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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충남도지사-계룡시장 후보 정책협약식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와 계룡시장 후보가 지역 핵심 현안 해결과 공동 발전을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와 이응우 계룡시장 후보는 15일 오후 3시 이응우 계룡시장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국민의힘 충남도지사-계룡시장 후보 정책협약식」을 개최하고 충남도와 계룡시의 연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공동 정책 추진에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은 충남도와 계룡시가 정책 공조 체계를 구축해 지역 발전을 위한 일관된 정책 메시지를 전달하고, 도와 시군의 역량과 자원을 연계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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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환 논산시장 후보 행복정책 협약 체결, 돌봄·민생·공동체 중심 논산 설계
더불어민주당 오인환 논산시장 후보는 12일 오후 선거사무소에서 국민총행복전환포럼과 ‘주민행복증진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시민의 삶의 질과 행복을 시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선언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오인환 후보와 국민총행복전환포럼 박진도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주민 행복을 중심에 둔 지방정부 실현과 행복정책 제도화를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오 후보는 협약식에서 “행정의 목적은 단순한 성장 수치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데 있다”며“논산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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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계룡시장 후보 “후원해주신 마음, 계룡발전으로 보답 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정준영 계룡시장후보 후원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으로 후원 모집을 마감했다.정준영 후보는 “계룡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진심이 모여 후원회가 조기에 마감될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정 후보는 “보내주신 후원은 단순한 정치자금이 아니라, 계룡을 바꾸라는 시민의 명령이자 희망”이라며“그 뜻을 절대 가볍게 여기지 않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정치는 결국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어야 한다”며“작지만 강한 도시, 살고 싶은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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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소상공인연합회 엄사면 불법노점 방치 규탄
계룡시소상공인연합회는 15일 엄사면 일원에서 운영 중인 불법노점 문제와 관련해 관계 행정기관 및 지방정치권의 공식 입장 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연합회는 최근 성명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영업환경과 공정한 상권 질서는 지역경제 유지의 기본 조건”이라며“도로와 공공장소, 시유지의 무단 점유 여부와 영업 허가 및 신고 절차 준수, 안전·위생 기준 적용 등은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적용돼야 할 공공 원칙”이라고 강조했다.연합회는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계곡·하천 등 국유지 불법 점유 근절 필요성을 여러 차례 언급한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