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 단 달팽이 단체의 두 번째 회원전 ‘제2회 날개 단 달팽이전’이 이달 7일부터 13일까지 남구 달동 갤러리큐에서 열리고 있다.권미자, 김옥매, 박성혜, 박향미, 서경희, 윤성향, 장경화, 정정임 등 8명의 작가가 참여해 회화 작품 24점을 전시 중이다.주부의 평범한 일상 속에서 시작된 그림에 대한 마음은 10여 년의 인연으로 이어졌다.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던 색감을 그림으로 표출하고 싶다는 바람에서 출발한 회원들은 그사이 울산미술협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개인전과 해외 교류전 등 다양한 전시에 참여해 왔다.전시 주제인 날개 단
 태안군이 가을 캠핑 성수기와 야간 갯벌체험 인원 증가에 대비해 유관기관과 손잡고 연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군은  지난 4일 태안군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태안해양경찰서, 태안소방서 등 관내 유관기관 실무책임자와 담당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야간 갯벌체험 안전사고 예방 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544.9km에 달하는 복잡한 해안선을 가진 태안군의 지형적 특성에 더해, 최근 갯벌체험 중 인명사고와 방파제 주변 추락사고 등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기관
하이엔드 주거의 기준이 희소성에서 규모로 옮겨가고 있다. 세대 수를 줄여 가치를 만들던 시장에 수천 가구 규모의 대단지가 최상급 설계와 마감을 갖추고 등장하면서, '매시브 하이엔드'로 불리는 유형이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최근 공급 계획이 알려진 하이엔드 주거는 수백 가구가 기본이고, 많게는 2,000가구에 육박하는 대단지까지 등장했다. 30가구 안팎의 고급 빌라가 하이엔드를 대표하던 10여 년 전과 비교하면 공급 형태 자체가 달라졌다.■ 초고층·보안에서 소수 가구 프라이
대구 군위군이 10여 년 만에 무농약 벼 인증에 성공하며 친환경 벼 재배 확대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 가운데, 지난 4일 소보면 서경리에서 친환경 인증 벼를 첫 수확했다.이번 무농약 인증은 2010년대 중반 이후 중단됐던 군위군의 친환경 벼 재배가 다시 시작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친환경 벼 재배는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특성상 제초와 병해충 관리 등에 많은 노동력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주변 관행농지의 농약 비산이나 농업용수 등을 통한 오염 가능성 등 재배 및 인증 유지에도 어려움이 있어 그동안 재배가
군위군이 10여 년 만에 무농약 벼 인증에 성공하며 친환경 벼 재배 확대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 가운데, 지난 4일 소보면 서경리에서 친환경 인증 벼를 첫 수확했다.이번 무농약 인증은 2010년대 중반 이후 중단됐던 군위군의 친환경 벼 재배가 다시 시작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친환경 벼 재배는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특성상 제초와 병해충 관리 등에 많은 노동력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주변 관행농지의 농약 비산이나 농업용수 등을 통한 오염 가능성 등 재배 및 인증 유지에도 어려움이 있어 그동안 재배가 지속되지 못
울산 농촌지역의 인구 감소가 새로운 문제를 드러내고 있다. 사람이 줄어드는 것에 그치지 않고 남아 있는 주민들이 생활에 필요한 공동 인프라를 유지하기 위해 더 많은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상황이다. 울주군 삼남읍 방기리 신흥마을의 간이급수시설 전기료 문제가 대표적이다. 인구소멸이 진행되는 농촌마을의 생활기반을 현행 제도가 제대로 떠받치고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신흥마을에는 10여 년 전만 해도 20여 가구가 살았으나 지금은 8가구 16명만 남았다. 광역상수도가 들어오지 않아 지하수를 끌어올려 정수한 뒤 사용하는 간이급수시설에 의존하고
문정우 금산군수는 2일 서울시 국회의원회관에서 황명선 국회의원을 만나 민선 9기 군정의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정부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위해 금산군은 관련 부서장 및 담당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에서 2026년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문 군수는 주요 현안사업 8건, 추진 공모사업 5건, 예산 확보대상 사업 5건을 설명하고 사업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주요 대상사업은 중부동서 고속도로 건설, 2029 국제 건강 기능성 소재 산업전, 금산~진산 간 국지도 68호 시설 공사,
영주시가 안전등급 D등급 판정으로 오랜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협해 온 문정동과 조암동 간 ‘한정교’를 왕복 4차로의 현대식 교량으로 완전히 재탄생시킨다.시는 2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한정교 개체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설계에 들어갔다.이번 보고회에는 엄태현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설계용역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사업 대상지 현황과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교량 형식, 도로 선형, 교통처리계획, 주변 개발계획과의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한정교는 영주시 문정동과 조암동을 연결하는
코카콜라가 서울 용산구 해방촌에 위치한 신흥시장을 무대로 지역 상인들의 삶과 이야기를 소개하는 전시를 선보인다.코카콜라는 2일 신흥시장 일대에서 ‘신흥시장 사람들 위드 코카-콜라’ 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1일부터 약 두 달 동안 신흥시장 입구 골목과 중앙 광장, 실내 갤러리 등 시장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시장을 오가는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전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일상적인 공간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전시장에는 오랜 기간 신흥시장을 지켜온 상인 10여 명의 이야기를 담은 포스
충북 대한노인회 진천군지회 새롬이 집수리 봉사단이 15년간 지역 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봉사활동을 지속하며 온정을 전하고 있다.김홍락 반장을 비롯한 어르신 10여 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매월 4회 이상 현장을 방문해 전등 교체, 도배, 안전손잡이 설치, 수도·보일러 수리, 제초작업 등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는 집수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봉사 대상은 진천군 주민복지과,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주거복지센터 등 관계기관과 주민 추천을 받아 선정하며, 단원들은 현장을 직접 찾아 맞춤형 수리를 제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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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AI로 지속가능 미래 연결"…SKT,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가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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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공항공사 제주로"…공공기관 유치에 지역사회 뭉쳤다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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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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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북극 해빙 이동의 수수께끼를 풀다.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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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학교가 제과제빵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지·산·학 협력 강화를 위한 ‘F.A.B Lab.’ 개소식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1일 동부캠퍼스 아산체육관 1층에서 열린 행사는 울산과학대 앵커사업단 지산학교육센터가 주관한 ‘재학생 예비 창업자 지원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다. F.A.B Lab.은 전통적 제과제빵 생산방식에 디지털 기술과 자동화 설비를 접목한 교육·생산 공간이다. 2025년 2월 협의를 시작으로 스마트 팩토리 기본 설계, 우수기업 벤치마킹, HACCP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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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잔에 마오쩌둥을 따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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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 만찬의 건배사는 대개 재미가 없다. 우정을 말하고, 협력을 말하고, 건강을 기원한 뒤 잔을 든다. 통역을 거치고 나면 샴페인의 탄산처럼 마지막 남은 긴장마저 빠져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