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림 국회의원은 농촌융복합산업에 대한 과도한 규제 해소와 행정·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8일 밝혔다.농촌융복합산업은 농산물 생산과 가공·제조, 유통·관광·서비스를 결합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이다.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위기를 맞은 농촌지역에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고 농가 소득을 다각화하는 핵심 성장 동력으로 떠올랐다.하지만, 현행법은 농촌융복합산업 사업자 인증제도를 도입해 영세한 농업인과 신생 기
과도한 규제와 복잡한 행정 절차로 어려움을 겪어온 농촌융복합산업 사업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법 개정이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의원은 18일 농촌융복합산업 사업자 인증제를 지정제로 전환하고 과도한 형벌 규정을 완화하는 내용을 담은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농촌융복합산업은 농산물 생산에 가공·제조, 유통·관광·서비스를 결합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이다. 농가 소득 증대와 농촌 일자리 창출, 지
국가시민참여위원회 설립을 위한 충북 추진위원회가 공식 출범과 함께 시민참여기본법 제정을 촉구했다.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등 충북지역 33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이 단체는 17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발족 기자회견을 열어 “시민참여기본법 제정과 국가시민참여위원회 설립을 통해 시민 의견이 정책 결정 과정에 안정적으로 반영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 단체는 “현재 시민참여 정책이 부처별로 분산 운영되고 행정 중심으로 관리되면서 실효성이 떨어지고 있다”며 “지역별로 흩어져 있는 다양한 의제를 시민참여라는
  충북 옥천군이 분야별 TF를 구성하고 공약사업 검토보고회를 여는 등 민선9기 출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군정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도 새 도약을 위한 추진력을 확보하기 위해 인수위원회를 구성하는 대신 실무 중심의 기구 가동에 들어갔다. 불필요한 절차를 줄이고 행정 효율성을 강화해 정책 실행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군은 부군수가 단장을 맡고 기획예산담당관실을 중심으로 총 29명이 참여하는 ‘민선9기 준비 TF 실무추진단’을 전격 구성했다.  실무추진단은 미래전략, 행정복지, 균형발전,
충남 당진시는 지난 14일 내포문화숲길과 연계해 몽산성 시무나무길 걷기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250여 명의 참가자가 함께해 면천읍성~몽산성~면천읍성의 약 5km 구간을 걸었다. 시는 산림청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된 몽산성 시무나무 군락지의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해 또봄면천 축제의 일환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몽산성 시무나무길 걷기행사를 추진했다. 백제시대 건립된 몽산성은 면천읍성 축조 전까지 행정 및 방어치소로 이용됐다. 몽산성 시무나무는 적의 침입을 막기
충남 금산군이 군정 전반을 미래형 인공지능 행정체계로 도약시키기 위한 밑그림 그리기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군은 지난 13일 군청 상황실에서 조진배 금산부군수를 비롯한 과장·다락원장 등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금산군 인공지능 전환 전략수립 컨설팅 착수보고회 및 간부공무원 역량 강화 특강을 진행했다. 군에 따르면 컨설팅은 급격한 인공지능 전환 시대를 맞아 금산군 고유의 행정 환경과 지역적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인공지능 모델을 발굴하고 향후 3개년 중장기 실행 로드맵을 구축하기
19시간전
충북 청주시를 비롯해 비수도권 지역의 인구 70만 이상 도시에도 `특례시'의 기능과 권한을 부여하는 제도 개선이 추진된다.더불어민주당 송재봉 의원은 13일 수도권 외 지역의 인구 70만 이상 도시에 특례시 제도를 적용하는 `지방자치법 일부개정 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현행 `지방자치법'은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에 행정·재정 운영과 국가의 지도·감독 등에 관한 추가 특례를 줄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이에 수도권과 비수도권에 동일한 인구 기준을 적용, 인구 구조와 도시 성장 여건 차이
21시간전
 충남도의회가 제13대 의회 출범에 맞춰 정기 승진·전보인사를 단행했다.   연공서열 관행을 탈피한 능력·성과 중심의 인사를 통해 변화를 위한 조직문화 기반을 마련한다는 게 이번 인사의 핵심이다.  이번 인사에서 가장 주목 받는 부분은 전보인사다.  오랫동안 연공서열에 따라 운영되어 온 인사팀장 보직에 40대 초반 여성 사무관인 김효영 씨가 배치됐다.   김효영 신임 인사팀장은 천안시 기획예산과, 충남도 세정과, 도의회 예산정책담당관실 등을 거쳤으며, 재정·예산·의회 행정 전반의 전문성을 갖춰 도의회 조
문정우 금산군수는 13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민선9기 군정 4대 행동원칙을 당부했다.문정우 군수는 이날 △인사, △계약, △재정, △민원 등 4개 분야에 대한 혁신을 주문했다.이어 “일 잘하는 직원을 대우하고 관급 자재·물품의 투명성을 높이는 방안을 구상해 달라”며“성과가 미흡하거나 선심·낭비성 사업은 과감하게 일몰하거나 축소해 지출의 효율성을 극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인사를 공정하게 하고 계약 및 재정을 투명하게 바꾸는 이유는 군민에게 최고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며“군민을
1일전
인천 영종구가 손화정 초대 구청장의 제1호 공약이자 지역 주민들의 숙원인 ‘방치폐기물 정비’를 위해 유관 공공기관들과 자리를 함께 했다.영종구 9일 영종구청 회의실에서 관내 주요 부지를 관리하는 6개 기관과 ‘방치폐기물 신속 정비를 위한 실무협의’를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영종구청, 경제자유구역청,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도시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해양수산청의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했다.영종구는 공항, 경제자유구역, 택지개발지구 등이 혼재돼 있어 기관별 관리 구역에 따른 행정 사각지대가 발생하기 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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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출범 제주시설관리공단 "속도 낸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 1월 출범하는 제주시설관리공단 출범에 속도를 내고 있다.8일 제주도에 따르면 시설관리공단의 운영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자본금 5억원 출자 동의안을 9일부터 열리는 제주도의회 452회 임시회에 제출한다.또 다음달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 이사장과 이사 등 임원 공모를 준비하고, 경영본부가 들어설 사무실을 마련한다.시설관리공단은 ▲하수시설 ▲환경시설 2개 분야를 맡는다.우선, 민간업체에 위탁을 맡기고 있는 서부·동부·대정·색달·보목·남원·성산 7곳의 하수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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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대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 대상 수상
한국공학대학교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학부생 팀 ‘포포텍’이 지난 1일 대구 EXCO에서 열린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4족보행로봇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고 연구자와 개발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팀들은 다양한 지형에서 자율보행 성능과 제어 기술을 겨루며 실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 기술을 선보였다.대상을 차지한 포포텍팀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정재훈, 한서영, 김동진, 양지은 학생으로 구성됐다. 팀은 자율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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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사천·거제축협, 고향사랑 상호 기부로 협력 강화
진주·사천·거제축협 임직원이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지역 간 상생협력에 뜻을 모았다. 경남 진주축협·사천축협·거제축협은 지난 7일 진주시청에서 ‘진주·사천·거제축협 임직원 고향사랑 상호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축협 간 교류 확대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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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안반데기
낮엔 한 여름이지만 해가 진 후에는 가을로 변해버린다.무더운 여름 우리나라 최대 고랭지 배추 생산지 강릉 안반데기를 생각하면 시원함이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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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17회 「건설노동자의 땀과 보람, 그 행복한 동행」 사진·영상 공모전 주최·주관 | 건설근로자공제회,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응모분야 | 사진 | 영상/UCC접수기간 | 2026.07.24.까지.지원자격 |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공모주제 | - 주제① 건설노동자의 직업 이미지를 개선하고 사회적 인식을 전환할 수 있는 작품 - 주제② 공제회 미션·비전 등을 반영한 기관 홍보영상접수방법 | 공모전 전용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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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하철 차세대 신호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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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지하철 혼잡 개선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민선 9기 대중교통 공약인 무선통신 기반 열차제어시스템의 신속한 도입을 위해 우이신설선부터 구축 단계에 즉시 돌입, 도시철도 혼잡 개선에 속도를 낸다는 목표다.시는 대중교통 혼잡 개선 및 혁신 사업의 신호탄 격인 ‘우이신설선 차세대 무선통신 신호 시스템 구축사업’에 본격 돌입한다고 밝혔다.무선통신 기반 열차 제어시스템은 무선통신으로 열차에서 전송한 실시간 열차 위치 정보를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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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휴가철 음주단속 벌였더니...음주 운전자 무더기 적발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제주경찰청이 지난 13일 저녁 음주운전 일제 단속을 실시한 결과, 음주 운전자가 무더기로 적발됐다.제주경찰청은 지난 13일 제주도내 주요도로에서 음주운전 일제 단속을 실시했다.그 결과, 음주 취소 수치 6건, 정지 6건 등 12건이 적발됐다. 또, 무면허 운전도 3건 적발됐다.그동안 지속적인 음주운전 단속과 집중 홍보의 영향으로 5년간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꾸준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음주교통사고는 203건으로,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다. 사망자 역시 4명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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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200 커버드콜 액티브 맞불…삼성운용·미래에셋, 신규 vs 1년 123%↑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코스피200 커버드콜 액티브 ETF에서 맞붙는다. 삼성운용은 신규 상장을, 미래에셋운용은 동종 유형의 1년 수익률을 앞세웠다.삼성자산운용은 'KODEX 200커버드콜액티브' ETF를 신규 상장했다고 14일 밝혔다. 코스피 주도 섹터에 투자하면서 탄력적인 옵션 전략으로 월 분배금을 추구하는 상품이다.반도체·IT·인공지능 소부장 등 코스피 주요 섹터와 종목들에 집중 투자하고, 시장 상황에 따라 옵션 매도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절하는 전략이다.분배기준일은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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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바이에른 뮌헨전 일반 예매 D-DAY...좌석별 가격은?
오는 8월 4일 치러지는 제주SK FC와 FC 바이에른 뮌헨의 국제 친선경기 '아우디 풋볼 써밋 2026' 일반예매가 14일 오후 6시부터 시작된다. 이번 경기는 제주SK FC와 FC 바이에른 뮌헨이 맞붙는 국제 친선경기로, 제주에서 세계적인 선수들의 플레이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FC 바이에른 뮌헨은 독일 분데스리가 최다 우승과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6회를 기록한 유럽 축구의 명문 클럽이다.대한민국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를 비롯해 마누엘 노이어, 요주아 키미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