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소재 ‘1등급 국어학원’은 지난 23일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충주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 기타 20대를 후원했다.이번 후원은 평소 청소년 교육과 성장에 깊은 관심을 가져온 1등급 국어학원이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풍부한 정서를 기르고, 악기를 배우며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응원하는 마음에서 마련됐다.1등급 국어학원 이순희 원장은 “음악이라는 아름다운 도구를 통해 아이들의 마음에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선물하고 싶었다”며 “청소년들이 기타를 연주하며
충북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유기농체험교육센터가 지역주민들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농촌지역의 교육·문화 활성화를 위해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RISE사업단과 협력해 ‘살미면 백년서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유기농체험교육센터는 지난 23일 센터 내에서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RISE사업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센터를 살미면 주민들을 위한 근거리 평생학습 거점공간인 ‘백년서원’으로 지정·운영할 예정이다.이번 협약은 초고령사회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해 농촌지역 주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편리하게 접할
충북 충주소재 음식점인 석정원이 드림스타트 및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과 장학금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석정원은 지난 2022년 충주시와 협약을 체결한 이후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대상으로 매월 정기적인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성장기 아동들의 균형잡힌 영양 섭취와 건강 증진을 위해 드림스타트 아동 30명에게 매월 1㎏씩 총 30㎏의 육류를 지원하고 있으며, 아동양육시설에도 매월 육류를 후원하는 등 온정을 베풀고 있다.이같은 후원은 단
충북 단양군청 테니스동호회가 지역 대표 생활체육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20일 단양테니스장과 단양공설정구장에서 열린 ‘2026 단양군수배 생활체육 테니스대회’에는 단양·제천·영주·영월·충주 등 5개 시·군 선수와 단양군 관내 테니스 클럽 회원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단양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단양군수배 테니스대회 운영위원회가 주관했으며 단양군과 단양군의회, 단양군체육회가 후원해 지역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동호인 간 화합을 도모하는
충북 충주시는 22일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직원 6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시는 올해 상반기 접수된 적극행정 추진사례 10건을 대상으로 시민체감도, 담당자의 적극성·창의성·전문성, 과제의 중요도 및 난이도,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이후 실무 심사와 전 국민 투표, 적극행정위원회의 최종 심의·의결을 거쳐 총 6명의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심사 결과 최우수상은 정부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국비 311억원을 확보하고 충주 수소도시 기반 마련에 기여한 신성장산업과 박태우 주무관
충북 충주와 음성지역의 노동자 및 노사민정 관계자들이 18일 활기찬 일터 조성과 상생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노사한마음 종댕이길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초청 내빈과 노동자, 기업 관계자 등 300여명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이날 참여한 노동조합 위원장들과 기업 관계자들은 푸른 자연 속 종댕이길을 함께 걸으며 격의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참석자들은 충주시가 최근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14년 연속 ‘기업하기 좋은 도시’에 선정된 것을
충북 충주시 목행용탄동 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 16일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내 주요 배수로 및 빗물받이 사전 점검활동을 실시했다.단원들은 침수 취약구간을 중심으로 순찰하며 배수로 내에 쌓인 흙모래, 낙엽, 쓰레기 등 배수를 방해하는 퇴적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정태훈 자율방재단장은 “장마가 오기 전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주민들의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자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찰과 정비활동을 펼쳐 재해없는 안전한 마을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충주 이선규기자
충북 충주시는 사적인 장미산성에서 남쪽으로 약 700m 떨어진 중앙탑면 탑평리 산10번지 일원에서 시행중인 학술 발굴조사를 통해 마한·백제시대의 목책성을 새롭게 발견했다고 17일 밝혔다.목책성은 일정한 간격으로 나무 기둥을 세워 방어벽을 만드는 성곽 구조로, 고대의 가장 단순하면서도 효과적인 방어시설로 알려져 있다.이번에 확인된 성은 충주지역에서 최초로 발굴된 목책성으로, 장미산의 남쪽 가지능선인 ‘묘골’ 일대에 해당한다.발굴된 목책성은 동편의 남한강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구릉지대에 위치하고 있어, 과거
사단법인 한국B.B.S 충북연맹 산하 청주상당지회는 지난 13일 오영식 충북연맹 회장을 비롯한 지도위원과 결연학생 등 30여명이 참여한 ‘충주 테마체험 활동’을 실시했다.참가자들은 청주체육관 앞에서 출발해 충주에 위치한 항아골을 방문, 신지식농업인 김명숙 대표의 안내로 깻잎 장아찌 담그기 체험을 하며 전통 식문화와 농업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직접 재배한 농산물로 만든 나물 반찬과 청국장으로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농촌의 정취를 느꼈다.이후 충주호를 찾아 유람선을 탑승하고 호반 풍경을 감상하
충북 충주시와 국민권익위원회는 오는 19일 자유시장 누리센터에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할 예정인 가운데 국민권익위원장이 현장을 직접 찾아 시민들의 고충을 청취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서 국민권익위원장은 상담장을 방문해 조사관들을 격려하는 한편, 시민들의 고충민원을 경청할 예정이다.특히 전통시장 내 차량 통행으로 인한 안전 문제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민원 현장을 찾아 관계기관 및 민원인과 함께 실태를 확인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조사도 진행된다.아울러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에 대한 상담과 지원방안도 함께 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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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신 이관주 감독 장편 ‘아무도 모르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초대
제주 출신 이관주 영화감독의 장편 ‘아무도 모르는’이 7월 2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됐다.이 작품은 이번 영화제에서 선정된 장편 170여 편 중 프로그래머가 추천하는 32편으로도 소개되며 화제의 중심에 놓였다.‘아무도 모르는’은 석희와 민호 부부의 이야기다. 노르웨이로 여행을 떠난 민호. 이후 서재에서 발견한 남편의 낡은 노트 한 권을 단서로 시작된 석희의 여정은 누군가와의 만남으로 이어지고 석희는 마치 타인과도 같은 남편과 마주하게 된다.장르적인 클리셰를 사용하거나 강렬한 스타일을 구사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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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7월 3일 금요일 (음력 5월 19일 戊寅)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예상 밖 지출이 크게 늘어 마음이 무겁고 말수가 줄어듭니다.48년생: 집안 약속을 정리하면 말썽이 줄어든다. 60년생: 밀린 문서를 끝내면 돈길이 열린다. 72년생: 돈 부탁이 겹쳐 마음이 무거워진다. 84년생: 윗선의 재촉으로 계획이 흔들린다.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평가를 받아라. 가까운 사람의 농담이 괜히 거슬려 속으로 서운함이 쌓입니다.49년생: 오래 미룬 수납장을 정리하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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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경제정무부지사' 신설...민선 9기, 8월 말 정기인사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정무부지사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로 변경되고, 기후에너지국이 신설된다.새로운 조직에서 하반기 정기 인사는 오는 8월 말 단행될 예정이다.제주도는 16실·국 68개과에서 15실·국 70과로 조직을 개편하는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이달 중 제주도의회에 제출한다고 3일 밝혔다.조직 개편에서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 환경자원국 등 3개 국과 제2공항상생지원단 등을 관할한다.또한 혁신산업국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으로 분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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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훈 신임 의장 "건강한 견제와 비판을 하겠다"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제주도정의 성공을 위해 제주도의회가 맹목적인 비판과 반대가 아닌 건강한 견제와 비판을 하겠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송 의장은 1일 출입기자단과 간담회에서 13대 전반기 의정활동 방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위성곤 제주도지사와 고교 선후배 사이여서 비판·견제 동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당선 인사에도 분명히 말했지만, 도정이 성공하려면 건강하게 견제도 하고 비판을 해줘야 책임성을 갖고 일을 하게 된다”며 “도정이 성공해야 제주도가 성장하는 만큼, 집행부가 잘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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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폭염 피해 차단…정부 총력 대응
농림축산식품부가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축산재해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폭염 피해 발생 시 즉각 상황관리 체계를 가동하는 한편, 온도 저감 장비와 스트레스 완화제 등 폭염 대응 물품을 적기에 공급하기로 했다. 농식품부는 지난 6월 24일 지방정부와 관계기관, 생산자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산 분야 폭염 대응 태세 점검 회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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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이 지났다"… 인천 연극 '메몰리57', 대한민국연극제 본선 무대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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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이 지났다."연극 '메몰리57'은 이 짧은 문장으로 막을 올린다. 그러나 작품은 단순히 1999년 인천 인현동 화재 참사를 재현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시간이 흘러도 사라지지 않는 기억과 상처, 그리고 공동체가 끝내 외면해서는 안 될 책임을 무대 위에 담담하게 풀어낸다.지난 4일까지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공연을 마친 '메몰리57'은 올해 제44회 대한민국연극제 인천 대표작으로 선정돼 오는 8일 오후 7시 30분 부산시민회관에서 전국 관객들과 만난다.작품은 1999년 10월 30일 발생한 인현동 화재 참사를 배경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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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주요가페스티벌 & 제3회 제주시요가회장배 아사나대회' 성황리 개최
'2026 제주요가페스티벌 & 제3회 제주시요가회장배 아사나대회'가 5일 제주시 사라봉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주시요가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몸과 마음의 조화, 제주에서 하나 되다!'를 슬로건으로, 지역 요가인들과 도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펼쳐졌다.개회식에서 이미숙 제주시요가회 부회장은 개회선언을 통해 "오늘 이 행사가 건강과 화합, 그리고 행복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며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신지윤 제주시요가회장은 개회사에서 "궂은 날씨에도 참석해 주신 내외빈과 선수,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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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광주 군공항' 낙점…메가프로젝트 속도
정부의 3대 메가 프로젝트 중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최종 입지가 광주 군 공항 부지로 결정됐다.이재명 대통령이 매달 민간 합동 점검회의를 직접 개최하는 등 정부가 반도체 클러스터 지원 의지를 밝히고, 기업들도 적극 투자에 나서면서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6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 점검 결과를 발표하며 “오늘 회의에서 광주 군공항 부지에 호남권 반도체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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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국방유적 9진성
제주도는 동쪽으로 대한해협을 사이에 두고 일본의 대마도 및 큐슈 지역, 서쪽으로 중국의 상하이와 마주하며, 남쪽으로 동중국해와 접하고 있다. 한반도와 일본 열도, 중국 동해안으로 둘러싸인 소위 ‘동아시아 지중해’의 중심부에 해당한다. 일찍이 해상왕국 탐라국은 이러한 지정학적 위치를 활용해 주변국과 적극적으로 교류하면서 발전해 나갔다.탐라시대 이후 제주도의 지정학적 조건으로 인해 제주도를 군사적 요충지로서 인식하면서 여러 차례의 전란이 발생했다. 고려시대 삼별초가 제주에 들어오면서 환해장성을 쌓고 반란을 진압하려는 고려군과 일대 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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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민선 9기 조직개편 단행…성과로 이어져야
제주특별자치도가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첫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민선 9기 위성곤 도정의 핵심 공약과 정책들을 효율적이고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포석이다.제주도는 지난 5일 16실·국 68개과에서 15실·국 70개과로 조직을 개편하는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이달 중 제주도의회에 제출할 계획이다.조직 개편의 방향은 기후경제, 미래산업, 기본사회, AI 등에 초점이 맞춰졌다.위 지사가 지난 1일 취임식에서 새로운 미래 성장 전략으로 재생에너지와 AI를 중심으로 한 기후경제수도 구상을 내놓은 만큼 이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