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사회협약위원회가 10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과제를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에게 제안했다.제9기 제주도 사회협약위원회는 18일 오후 4시 도청 삼다홀에서 제9차 전체회의를 열고, '제주 제2공항 갈등 해결을 위한 민선 9기 제주도정의 역할과 주요 과제' 정책권고안을 심의·의결했다.사회협약위원회는 제2공항 갈등이 10년 넘게 지속되며 지역사회 내 대립과 불신을 초래하고, 상당한 사회적 비용을 발생시켜 왔다고 진단했다.이를 토대로 위원회는 위성곤 당선인이 기자간담회에서 밝힌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