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항공국이 게이머를 겨냥한 항공관제사 채용 캠페인으로 2000명을 뽑아 목표의 94%를 달성했다. 16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FAA는 항공관제사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4월 11일 이 캠페인을 시작했다.FAA는 게임 이용자가 화면의 많은 정보를 읽고 다음 움직임을 계획해 실행하는 과정이 항공관제 업무에 필요한 역량과 맞닿아 있다고 봤다. 빠른 판단력과 집중력, 여러 경로의 정보 관리 능력이 대표적이라는 설명이다.미국에서는 지난 10년간 항공관제 인력이 약 6%
나사렛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졸업생과 지역청년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운영한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 ‘취업, 로그인: 청년 커리어 버튼 ON’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년 구직자들의 취업 준비 부담을 줄이고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취업지원제도 운영기관과 협력해 구직자의 수요를 반영한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했다.지난 4월부터 9회에 걸쳐 진행된 프로그램에는 총 100여 명이 참여했다. 주요 교육은 취업 준비 로드맵 설계, 채용 트렌드 및 전
남부발전이 하반기 채용에서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평가에 새롭게 반영하고 청년 구직자에 대한 취업 지원을 확대한다. 한국남부발전은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및 별정직 76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11일 밝혔다.채용 규모는 대졸 수준 64명, 고졸 수준 8명, 별정직 4명이다. 본사 안전경영단 산재예방부장도 개방형 직위로 공모해 안전 분야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내·외부 인재를 선발한다.채용공고는 11일부터 시작됐으며 지원서는 오는 18일부터 28일까지 접수한다. 개방형 직위는 서류와 면접 전
신한은행이 2026년 하반기 신입행원 130여 명을 채용한다. 신한은행은 9일부터 개인·기업금융 일반직 신입행원 공개채용과 회계사 2차 합격자 특별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류는 이날부터 17일 오후 2시까지 공식 홈페이지 '신한은행 채용'에서 받는다. 이번 전형은 자기소개서 작성 문항을 폐지하고 영상 인터뷰를 도입해 지원자 경험과 역량을 확인할 예정이다. 1·2차로 나눠 진행하던 면접은 심층면접·그룹면접·AI 협업면접을 통합해 종합 평가 방식으로 개편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향후 사무
강진군이 지난 1일과 2일 강진군웰니스푸소센터 다목적실에서 2026년 하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 근로자와 사업 담당 공무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채용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교육은 남도 안전학당 천만일 강사를 초빙해 산업안전 및 산업재해 예방에 관한 사항과 현장 안전사고 예방 수칙 및 사고 발생 시 대응 방법 등 근로자 안전의식 제고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전남교통연수원 박선영 강사를 초빙, 사업장 이동 때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 및 참여자들의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고령 운
강진군이 지난 1일과 2일 강진군웰니스푸소센터 다목적실에서 2026년 하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 근로자와 사업 담당 공무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채용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교육은 남도 안전학당 천만일 강사를 초빙해 산업안전 및 산업재해 예방에 관한 사항과 현장 안전사고 예방 수칙 및 사고 발생 시 대응 방법 등 근로자 안전의식 제고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전남교통연수원 박선영 강사를 초빙, 사업장 이동 때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 및 참여자들의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고령
현대해상은 지난 4일부터 오는 21일 오후 6시까지 자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2026년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한다고 밝혔다.지원자격은 대학 졸업자 또는 2027년 2월 졸업예정자로, 모집 분야는 ▲디지털/데이터 분석 ▲IT/정보보호 ▲보험계리/수리 ▲자산운용 ▲기업보험 ▲점포영업관리 ▲손해사정 등 7개 직무다. 서류전형과 1차면접에 이어 최종면접을 거쳐 2027년 1월1일 입사 예정이다.현대해상은 오는 11일과 16일 10시부터 직무별 현직자들과 질의응답할 수 있는 온라인 채용상담회도 마련했다. 지원자들은
달성군은 오는 9월 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다사읍 대실역 대합실에서 ‘2026 달성군 제2차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구직자와 지역 우수기업 간 원활한 일자리 매칭을 지원하고,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수페타시스, 평화오일씰공업, 에스에스엘엠 등 지역 우수기업 39개사가 참여하며, 모집 분야는 사무·관리, 의료‧보건, 복지 등으로 현장 면접과 온라인 채용 상담 등을 통해 260명 규모를 채용할 계획이다.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인공지능 자기소개서 상담, 면접 상담, 무료 증명
한국해양진흥공사가 해양 금융의 새로운 길을 열어갈 2026년 하반기 정규직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지원서는 9월 1일부터 15일 오후 4시까지 해진공 채용 누리집을 통해 접수한다.이번 채용에서는 6급 일반 정규직 12명을 선발한다. 분야별로는 ▲공통 9명 ▲보훈 2명 ▲정보기술 1명이다.해진공은 채용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연령, 학력, 출신 지역, 성별 등이 노출되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을 적용한다.지원 자격은 해진공이 정한 어학 능력 등 일정 자격 요건을 충족하고 결격 사유가 없는 경우
롯데가 채용 시기를 정례화해 지원자들이 미리 준비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했다. 롯데는 다음 달 1일부터 계열사별 채용 시기를 3·6·9·12월로 정한 '예측 가능한 수시채용'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롯데웰푸드, 롯데건설, 롯데이노베이트 등 15개 계열사가 이번 채용에 참여한다. 영업, 마케팅, R&D, AI 등 50여개 직무에서 세 자릿수 규모의 신규 채용이 진행된다.롯데는 그룹의 AI 전환을 이끌 인재 확보에 주력한다. 이번 채용에 참여하는 롯데이노베이트와 롯데건설은 자연어 및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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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복지 현장 지킨 38명 표창… ‘사회복지의 날’ 기념
서울 동대문구는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지난 7일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제27회 동대문구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복지 현장에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후원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부 식전 축하공연과 2부 공식 기념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식전 행사에서는 동대문구가족센터의 중국 이주여성 자조모임인 ‘백화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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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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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흉터 로봇 대장암 수술영상 발표, 울산대 김종국 교수 학술대회 수상
울산대학교병원은 외과 김종국 교수가 최근 서울 그랜드 워커힐에서 열린 국제 대장암 연구 학술대회에서 ‘로봇 다빈치 SP를 이용한 질 접근 우측 대장 절제술’을 주제로 수술 영상을 발표해 최우수 비디오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소개한 수술은 복부에 절개없이 질을 통해 수술 기구를 넣어 대장을 절제하는 새로운 수술법이다. 여기에 한 개의 작은 절개창을 통해 수술하는 단일공 로봇수술 장비인 다빈치 SP를 결합해 보다 정밀하게 대장암 수술을 시행한 경험을 소개했다.일반적인 대장암 수술은 복부에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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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원公 울산유치, 부산·경남도 힘 보탠다
부산시와 경상남도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해 설립하는 가칭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울산시는 부산의 항만·해운 관련 공공기관과 경남의 우주·항공 관련 기관 유치를 지지하기로 하면서 공공기관 이전을 둘러싼 부울경 공동 대응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8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열린 제4회 부울경정책협의회 간담회에서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부산시와 경남도에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 핵심 에너지 자원의 생산과 비축, 저장, 물류 기반이 집적된 울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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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살처분농장 재입식 준비 ‘한창’
올해 ASF 발생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진 양돈농가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재입식을 마쳤거나,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 행정’ 이 당초 우려 보다는 수월하게 재입식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올해 ASF가 발생한 27개소의 양돈장 가운데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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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반부패·청렴 실천 위해 '노조·회사·감사' 힘 합친다
한국수력원자력이 사측과 노동조합, 감사까지 함께하는 반부패·청렴 실천에 나서 공정하고 투명한 사내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힘을 합친다.한국수력원자력은 15일 경주 본사에서 '2026년도 제3차 청렴위원회'를 열고 '2026년 반부패·청렴 실천 서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청렴위원회에는 김회천 사장과 강창호 노조위원장, 강민구 상임감사위원을 비롯해 본사 전 처·실장이 참석해 '공익신고 활성화 캠페인', '반부패·청렴 연계 감사 실적'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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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당, 관세·가산세 231억원 부과처분 전액 취소 결정
제당 기업 대한제당이 서울세관장의 관세 및 가산세 부과처분 전액 취소를 이끌어냈다고 15일 공시했다.2025년 2월 6일 서울세관장은 대한제당에 관세 181억4730만원 및 가산세 49억5824만원, 합계 231억556만원을 경정·고지했다. 이에 대한제당은 2025년 4월 25일 서울세관장의 부과처분 취소를 조세심판원에 심판청구로 제기했다.조세심판원은 2026년 9월 15일을 결정일로 해, 서울세관장이 2025년 2월 6일 청구법인에게 한 관세 합계 181억4730만원 및 가산세 합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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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픽] 클래리티 표결 앞두고 비트코인 반등…업계가 말하는 진짜 AI 위험
■ 비트코인 7만8582달러 반등…클래리티 표결 앞두고 긴장감 고조비트코인이 미국 암호화폐 시장구조법인 클래리티 법안의 상원 절차 표결을 앞두고 7만8000달러대로 반등했다.15일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2.42% 오른 7만8582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3% 상승한 2534달러, 리플은 7.4% 급등한 1.4381달러에 거래됐다. 솔라나는 2.92%, 바이낸스코인은 0.89% 각각 올랐다.시장에서는 클래리티 법안을 둘러싼 협상 진전 기대가 투자심리를 끌어올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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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중대 분수령, 美 금리·유가·규제 '3중 변수'…클래리티 결과 촉각
비트코인이 주간 핵심 지지선을 밑돈 채 미국 상원의 클래리티법 절차 표결과 연방준비제도 금리 결정을 동시에 앞두고 변동성 확대 구간에 들어섰다.1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시장은 16일 클래리티법 표결과 17일 연준의 기준금리 발표를 이번 주 최대 변수로 보고 있다.핵심은 규제와 통화정책이 연이어 시장 심리를 흔들 수 있다는 점이다. 비트코인은 9월 셋째 주를 주요 주간 지지선 아래에서 시작했다. 연준은 최근 인플레이션과 중동발 유가 상승 압력을 반영해 기준금리를 25bp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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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관리원, 수소 튜브트레일러 안전관리 강화
석유관리원이 수소 튜브트레일러 운영사업자의 유지관리와 안전점검 역량 강화에 나섰다.한국석유관리원은 15일 전북 완주에서 수소 운송장비 구매·임대지원 사업자를 대상으로 ‘수소 운송장비 운영사업자 유지관리 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사업자별로 다른 수소 튜브트레일러 관리 방식을 보완하고 장비의 안정적인 운영과 효율적인 활용을 위한 체계적인 유지관리·안전점검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한국석유관리원 수소유통관리센터가 주관하고 덕산에테르씨티㈜가 협력한 이번 교육에는 2023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