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전
미추홀문화회관은 9일 오후 7시 제물포구 미추홀문화회관 야외주차장에서「2026 시민과 함께하는 일상에서 즐기는 작은 음악회-소소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음악회에서는 시민들이 부담 없이 함께 어울리며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무료 문화행사다.전자바이올린·월드뮤직·싱어송라이터 공연과 미추홀댄스단의 찬조공연 등 여러 공연들도 펼쳐질 예정이다.또한 캘리그라피 부채 만들기, 요술풍선 만들기, 아로마 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무료 체험 프로그램과 경품 추첨 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 제물포구가 지난 26일 서울 페럼타워에서 열린‘2026 글로벌 도시브랜드 대상’시상식에서 국가대표 안전·복지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시사저널이 주최하고 한국지방자치학회가 후원하는 ‘글로벌 도시브랜드 대상’은 도시의 가치와 경쟁력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상이다.제물포구는 구민의 일상과 직결된 생활밀착형 안전·복지 정책을 다각도로 추진해 도시 경쟁력을 높인 점에서 뛰어난 평가를 받았다.구는 복지 분야에서 초고령사회에 대응한 공공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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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인 공간에 이대로 변전소가 들어서면 누가 기억이나 하겠어요."지난 14일 인천시 제물포구 북성동의 경인선 인천변전소 신축공사 현장에는 '출입 금지' 팻말과 함께 안전 펜스가 설치돼 있었다.우거진 수풀을 걷어낸 자리에는 여기저기 구덩이가 파인 산언덕이 덩그러니 모습을 드러냈다.마을 토박이 김홍명 씨는 인근 저층 건물 옥상에 올라 눈살을 찌푸린 채 한참 동안 말없이 공사 현장을 바라봤다.김씨는 "저 구릉 일대는 개항기에 처음으로 외국인들이 묻혔던 곳"이라며 "역사적인 현장이 그대로 사라지는 게 안타깝다"고 말했다.월미도로
인천 제물포구는 지난 3일 신포청사 상황실에서 인천개항장 문화지구 발전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위촉식에서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관련 조례에 따라 위원회 위원 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원들은 건축·문화재 분야 등 문화지구에 관한 식견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로 구성되었다.개항장 문화지구 발전위원회 위원들은 앞으로 기금에 관한 심의, 건축행위에 관한 사항 자문, 근대건축물 지원 사업에 관한 심의 등에 대한 역할을 맡게 된다.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인천개항장은 제물포구를 대표하
인천광역시는 인천광역시의회 윤희정·장수진 의원과 공동으로 최근 제물포구 금창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공사 지연으로 극심한 불편과 재산 피해를 겪어온 ‘숭인지하차도’ 인근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관계 부서의 점검 및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숭인지하차도 공사 관련 주민 의견 청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윤희정·장수진 인천시의원을 비롯해 유형숙 제물포구의회 의장 등 구의원 10명과 지역 주민 약 50명이 참석했다. 인천시 측에서는 도로과, 종합건설본부 토목부·건축부, 월미공원
인천 제물포구는 지난 25일 송림청사 소나무홀에서‘2026년 제2차 대민업무 청렴실천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2026년 반부패·청렴 종합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계약 및 관리, 보조금 지원, 재·세정, 인허가 등 부패 취약 분야 대민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하였으며 업무의 공정·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소극 행정 및 불친절 응대 예방 교육 ▲계약·보조금 분야 주요 감사사례 공유 ▲부패방지·청탁금지·이해충돌방지 등 청렴 관련 법령 교육을 실시하고 대민업무 담당자들이 현장에
5일전
인천항만공사는 추석을 앞두고 제물포구 송림동 소재 현대시장에서 송림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최근 경기 침체와 상권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명절 제수용품과 생필품 구매 비용 부담이 가장 커지는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적기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송림종합사회복지관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경제적 취약가구, 장애·질병으로 근로활동이 어려운 가구, 사회적 고립 및 연계 활동이 필요한 가구 등 90가구다.공사는
3주전
인천시교육청은 남부·북부·동부·서부·강화 5개 교육지원청이 이달부터 지역별 교육발전 전담기구를 구성하고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전담기구는 주민직선 5기 인천시교육감 공약으로 자치구별 교육 현안을 발굴·조정하고 교육 발전 방향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한 협의·자문 기구다.전담기구는 학교·지자체·지역사회를 연계한 상시 소통 채널로 학교장, 학부모, 지자체, 지역 인사 등으로 구성했다.지역별로는 남부지역 미추홀구 19명·제물포구 19명·영종구 19명, 옹진군 14명, 북부지역 부평구 21명·계양구 21명, 동부지역 남동구 20명·연수구
3주전
인천 제물포구는 지난 3일 신포청사 상황실에서 인천개항장 문화지구 발전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위촉식에서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관련 조례에 따라 위원회 위원 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원들은 건축·문화재 분야 등 문화지구에 관한 식견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로 구성되었다.개항장 문화지구 발전위원회 위원들은 앞으로 기금에 관한 심의, 건축행위에 관한 사항 자문, 근대건축물 지원 사업에 관한 심의 등에 대한 역할을 맡게 된다.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인천개항장은 제물포구를 대표하는 역사문화 공간”이라며 “그 가치를
3주전
인천지역 군·구의회 의장들이 정부의 2027년도 예산안에서 빠진 행정체제 개편 운영 지원비 626억원을 국회 심의 과정에서 반영해 달라고 요구했다.인천시 군·구의회의장협의회는 “행정체제 개편 대상 자치구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정부와 인천시는 적극적인 재정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4일 밝혔다.정부는 시가 국비사업으로 요청한 행정체계 개편 운영 지원 국비 626억원을 예산안에 반영하지 않았다.인천에서는 지난 7월 1월 제물포구·영종구·서해구·검단구가 출범함에 따라 청사와 행정정보시스템 구축, 조직 운영 등에 추가 재정 수요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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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미술협회,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학 강의
5일전
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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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이라는 '가불기', 그 폭력적인 '위선'에 관하여
국민의힘 대변인 박민영이 극우 여성 유튜버와 함께 출연한 영상에서 시각장애인 국회의원인 김예지를 두고 한 발언들이 머리속에 참 오래 남았었다. 유튜버는 "김예지는 XX 자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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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경산시민상 수상자' 총 2명 선정...김종현·허진덕씨
김재욱 기자 = 경산시는 역대 가장 많은 후보자가 신청한 가운데 ‘2026년도 경산시민상 심의위원회’를 열어 문화체육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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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없는 전화는 긴급 신호…Z세대, 통화보다 문자를 택했다
스마트폰에 익숙한 젊은 세대에게 예고 없는 전화는 일상적 안부 연락보다 긴급 상황의 신호로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많다. 18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문자, 이메일, 다이렉트 메시지, 음성메시지 같은 대체 수단이 늘면서 통화는 여러 소통 방식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커뮤니케이션 전문가 메리 제인 콥스는 스마트폰을 전화 앱이 들어 있는 컴퓨터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문자나 이메일, 링크드인 메시지로도 충분히 연락할 수 있어 통화가 예전처럼 기본 선택지가 아니라는 것이다.스마트폰의 상시 연결성도 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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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경제] 대구·경북, 8월 무역수지 27억 달러 흑자...2개월 연속 확대
홍종락 기자 = 대구·경북 지역의 무역수지 흑자 규모가 2개월 연속 확대됐다.대구본부세관에 따르면 2026년 8월 대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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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정상회담] 트럼프·시진핑 "AI·안보 경쟁 속 협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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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 정상이 인공지능과 안보 문제를 놓고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AI를 정상회담의 주요 의제로 제시했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인간의 통제 아래 기술을 발전시켜야 한다며 양국의 책임을 강조했다.두 정상은 24일 미국 백악관에서 국빈 환영식을 시작으로 회담 일정에 들어갔다. 지난 5월 베이징 회담 이후 넉 달 만의 만남이다. 시 주석의 미국 국빈 방문은 2015년 이후 11년 만이다.트럼프 대통령은 환영사에서 AI를 ‘슈퍼지능’이라고 부르며 안보·기술 분야의 시급한 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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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드래곤 서밋 2026] "1비트 모델로 메모리 부담 낮춰...AI 디바이스 부품 원가 절감"
메모리 공급 부족으로 D램을 많이 쓰는 웨어러블일수록 원가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이에 AI 디바이스 제조사들이 코드 최적화로 기기당 D램 탑재량을 줄이고 있다. 퀄컴은 여기에 메모리를 적게 쓰는 1비트 모델을 스냅드래곤 AR1 계열에서 지원하며 부담을 더 낮춘다.지아드 아스가르 퀄컴 수석부사장 겸 XR·웨어러블·퍼스널 AI 본부장은 23일 스냅드래곤 서밋 퍼스널 AI·사운드 미디어 Q&A에서 "업계 전반에 메모리 문제가 있지만 작은 기기는 메모리 부품 자체가 작다"고 말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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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덮쳐 전기 끊겨도 전쟁 연습"…美 '군사 전초 기지' 괌의 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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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14일 서울 향린교회에서 자주통일평화연대·전국민중행동·불평등한한미SOFA개정국민연대 주최로 '동아시아 평화를 위한 반전·반기지운동 국제토론회'가 열렸다. 하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