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사무처가 만성적인 청사 누수와 사무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의정활동 지원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현장 점검과 대책 마련에 나섰다. 시의회사무처는 1일 공진혁 의회운영위원장 주재로 시 총무과와 청사관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사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점검을 겸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우천 시 천장·벽체 훼손이 반복되는 청사 5·6층의 누수 원인을 정밀 점검하고 신속한 방수공사를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 공간 부족 해소를 위해 청사 1층에 위치한 시 집행부 사무공간의 이전을 검토하고, 이를 전문위원실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 지역 수해학교의 조속한 교육활동 정상화를 돕기 위해 26일 거제 장평초등학교에서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안전원 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교육시설의 복구를 돕고,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은 앞서 허성우 이사장을 비롯한 안전관리 전문가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긴급 안전 점검과 가지급 급여 등 신속한 피해 복구를 지원한 데 이어, 이번에는 직원들이 직접 현장 복구에 참여했다.이
서귀포시는 전국체전 및 전국장애인체전과 추석 연휴에 대비해 관광 분야 안전 관리와 관광 안내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관광객과 관광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안전 관광 안내, 관광지 및 시설물 관리 강화, 올레길 탐방객 지원체계 확대 등이 주요 내용이다.서귀포시는 우선, 서귀포시관광협의회와 협력해 관내 관광숙박업, 테마파크업 등 관광사업체로 등록된 사업자를 대상으로 시설 자체 점검과 안전관리를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 민간 전문가와 협력해 관내 등록 관광숙박시설 58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다가오는 추석
건물 노후화와 사업비 증액으로 차질을 빚고 있는 울산 동구 노인회관 신축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울산시와 동구가 머리를 맞댔다. 울산시의회 전영희 의원은 24일 하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동구 노인회관에서 대한노인회 울산동구지회와 울산시·동구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열고, 시설 노후화 실태 점검과 부족한 재원 확보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1992년 개관한 동구 노인회관은 하루 평균 300여명의 노인이 이용하는 복지 공간이다. 하지만, 35년 가까이 지나면서 시설 노후화와 공간 협소 문제가 지속돼 왔다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은 지난 2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빛가람혁신도시 소재 본사 2층에서 'CEO와 함께하는 안전·보건 상생 프로젝트' 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직원과 협력사가 안심하는 안전일터 조성'이라는 안전 경영 방침을 현장에서 실천하고 협력사 노동자와 직접 소통하며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 환경을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한전KDN은 정기적인 현장 안전 점검과 함께 협력사의 안전 보건 수준 향상을 위해 작업 환경 측정과 시설·화학물질 관리 실태 점검, 개인 보호구
울산 울주군은 다음달 가을 개학에 대비해 20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학교와 학원가 주변 등 식품안전보호구역의 안전한 식품 구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지도·점검과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등 홍보를 병행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준수 또는 냉장·냉동식품 보관 온도 준수 여부 △어린이 정서저해식품 판매 여부 △조리시설 내 주방 도구 살균·소
여주시는 지난 8월 13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운영 현황 점검과 현장 의견 청취를 통해 서비스 품질 향상 방안을 마련하고자 맞춤 컨설팅을 실시하였다. 이번 컨설팅은 기관별 서비스 제공 현황, 대상자 관리, 사업비 집행 등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 사항과 개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추진됐다.여주시는 컨설팅을 통해 기관별 서비스 제공 현황을 공유하고,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신속하게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독려했다. 또한 서비스 품질 향상을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장기간 이어진 폭염과 가뭄 이후 최근 비가 내리면서 농작물 생육환경이 급격히 변함에 따라, 비가 그친 뒤 농경지 배수 상태 점검과 병해충 예찰 등 사후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최근 경남지역은 고온과 강수 부족이 이어지며 농작물이 수분 스트레스를 받은 상황이었다. 이번 비는 가뭄 해갈에는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나, 건조했던 토양에 수분이 갑자기 공급되면서 습해나 생리장해가 발생할 수 있고, 높은 습도가 지속될 경우 각종 병해 발생에도 유리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어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특히 과
장기간의 폭염과 가뭄 이후 내린 비로 토양 수분과 습도가 급변하면서 농작물의 2차 피해 위험이 커졌다.이에 경남도농업기술원은 비가 그친 직후 농경지 배수 상태 점검과 병해충 예찰 등 사후관리 강화를 농업인들에게 강력히 당부했다.농업기술원은 고온·건조로 스트레스를 받은 작물에 갑작스러운 수분 공급이 오히려 열과, 습해, 생리장해를 유발할 수 있으며, 지속적인 고온다습 환경은 탄저병·노균병 등 각종 병해 발생을 촉진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사과·복숭아·포도·단감 등 과수는 과원 배수 상태를 우선 점검하고 병든 과실과 가지를
충북 청주시는 국내 육성 느타리버섯 품종 ‘오타리’의 지역 농가 보급 확대에 나선다. 시는 총사업비 6000만원을 투입해 지역 내 버섯 재배 농가 2곳에 종균과 배지 원료 등을 지원했다. 해당 농가들은 지난 5월부터 총 18만병 규모의 ‘오타리’를 순차적으로 재배하고 있다.시는 생육 단계별 현장 점검과 환기·습도 관리 등 맞춤형 재배 기술 지도도 병행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농촌진흥청의 ‘양송이·느타리·팽이버섯 육성품종 보급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외국 품종 의존도를 낮추고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시는 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Generic placeholder image
[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작고 아담한 섬, 池島... 백패킹 팽나무 언덕, 곳곳의 낚시터
6일전
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 그릇의 음식에 담긴 시대상,,, 인문학 특강 ‘라면 듣고 갈래요?’
금천문화재단 금천구립시흥도서관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9월 19일과 10월 24일에 금천구 주민을 대상으로 한 음식 인문학 특강 ‘라면 듣고 갈래요?’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누구에게나 익숙한 음식인 ‘라면’을 출발점으로 동아시아의 음식문화와 한국 근현대사의 변화를 살펴보는 인문학 프
Generic placeholder image
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암 대불산단서 올해에만 노동자 5명 작업 중 숨져…대부분 하청·이주노동자
"저희가 원하는 것은 단 하나입니다. 그날 현장에서 실제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철저하고 공정하게 밝혀달라는 것입니다." 조선업체가 밀집한 영암군 대불산업단지에서 안전사고로 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도, 프랑스 파리서‘한지마니아’특별전 선보여
1시간전
경상북도가 한불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한지 특별전 ‘한지마니아'가 9월 10일 프랑스 파리 국가유산박물관에서 개막한다. 개막을 앞둔 8일에는 김혜경 여사와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가 전시관을 함께 찾아 한지 공예·디자인 작품을 관람했다. 이번 전시는 경상북도와 프랑스 국가유산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년은 왜 보수화하는가" 아닌 "개혁정치는 왜 청년 지지 끌어내지 못하고 있는가" 물어야
1시간전
최근 대통령 지지율 하락에서 특히 눈에 띄는 것은 20대와 30대의 이탈이다. 9월 첫째 주 한국갤럽 조사에서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 평가는 전체 40%였지만 18~29세는 2...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산시,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금융기관 신협까지 확대
1시간전
경산시는 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압량신용협동조합 등 관내 신협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 관리 기준’ 개정에 따라, 기존 시 금고로만 한정되어 있던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기관을 타 금융기관으로 확대할 수 있게
Generic placeholder image
추경호 대구시장, 사랑의열매 명예회장 추대…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선다
대구광역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동행에 나선다. 대구시는 9월 9일 오후 3시 산격청사 접견실에서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iM뱅크와 함께 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추경호 대구시장의 모금회 명예회장 추대식을 비롯해 ▲iM뱅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