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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해양·산악 관광자원과 전시·회의 산업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모델 구축에 나섰다. 울산시는 15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6 지속가능한 마이스 관광 울산포럼’을 개최했다. 울산시가 주최하고 울산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이번 포럼은 지난해 울산이 해양산악레저특구로 지정된 데 따라 해양·산악 관광자원을 마이스 산업과 연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문가와 관광업계 관계자, 시민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해양·산악·마이스를 잇는 울산형 관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에서 시작된 공예의 여정이 종착지인 영국 맨체스터에 닿았다.청주시와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영국 맨체스터 휘트워스 미술관에서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 : 엮음과 짜임 순회전 3’의 개막식을 열고 178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고 14일 밝혔다.현대자동차의 아트 파트너십으로 진행되는 이번 순회전은 섬유를 매개로 전통과 현대, 서로 다른 지역의 문화를 직조하며 초지역적 예술 협업을 보여주는 전시다.전시 작품은 ‘섬유 공예와 커뮤니티’를 주제로 장연순, 홍영인, 고소미, 유정혜, 보이토, 수막쉬 싱
제주에서 20여 년 동안 말을 주제로 작업해 온 유종욱 작가의 개인전 ‘파레이돌리아’가 지난 6일부터 오는 19일까지 갤러리 애플에서 열리고 있다.전시 주제인 ‘파레이돌리아’는 무의미한 형태 속에서 익숙한 형상을 찾아내는 인간의 인지 현상으로 예술가에게 단순한 착시가 아닌 새로운 세계를 발견하는 감각이 된다.유 작가는 이러한 ‘파레이돌리아’를 자신의 작업 세계를 관통하는 중요한 시선으로 삼아왔다. 작가에게 말은 단순한 동물이 아니라 제주의 자연과 역사, 생명력, 그리고 인간의 기억을 연결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지난 12일 박물관 대강당에서 홍보·소통단‘MAUS’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개관 이후 처음으로 운영되는 'MAUS' 는 Mouth와 Mouse의 결합한 명칭으로 온·오프라인을 통해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한다는 의미를 담다. 단원들이 직접 이용객 관점의 홍보콘텐츠를 발굴하고 체험과 소통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마우스 1기는 지난달 공개 모집을 통해 제주도 내 초등학교 4~5학년 학생 1인과 부모 중 1인이 한팀으로 총 8개팀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박물관 전시·교육·홍보
대전 동구가 대전보건대, 용운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민·관·학 협력사업 ‘온마을 드론교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대학, 복지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주민들에게 미래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평생학습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구는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 지원과 협력체계 구축 △대전보건대는 강사진과 교육 기자재를 지원해 드론 교육 운영 △용운종합사회복지관은 참여자 모집과 교육 운영, 결과물 전시 등 사업 전반을 담당한다. 구는 첫 사업으로 7월 한 달
삼성디스플레이가 중국 최대 서브컬처 박람회인 '빌리빌리 월드 2026'에 처음 참가해 7억 명의 중국 게임 디스플레이 시장 공략에 나선다.삼성디스플레이는 오는 12일까지 중국 상하이 국가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빌리빌리 월드 2026에서 90평 규모의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빌리빌리 월드는 중국 콘텐츠 플랫폼 빌리빌리가 2017년부터 개최해 온 행사로 애니메이션·만화·게임 분야를 대표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 박람회다. 작년 20여 개국에서
LS 일렉트릭이 전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베트남을 교두보 삼아 4억 인구의 아세안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LS일렉트릭은 현지시간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베트남 호찌민시 사이공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일렉스 베트남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LS일렉트릭은 참가기업 중 최대 수준인 16부스 규모의 전시 공간에 ‘LS일렉트릭의 AI 기반 통합 솔루션으로 만들어가는 베트남의 미래’를 주제로 △AI 데이터센터 △디지털 전환 △스마트 전력관리 △스마트팩토리 등 4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 산하 충청남도역사박물관이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뮤지엄 이음’에 선정되어 지역순회전 ‘귀향 : 그리운 고향 앞으로’와 연계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뮤지엄 이음은 수도권과 대도시에 집중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지역으로 확산하고, 전시와 관광·지역 자원을 연계한 콘텐츠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며, 우수 전시의 지역 순회 개최와 관광 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이번 지역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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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항장 갤러리 벨라의 여름축제, 2026 제물포구 출범기념 '하하하전'이 7일부터 19일까지 전시된다.'하하하전'은 새롭게 출발하는 제물포구를 상징함과 동시에 인천을 이끌어 나갈 15명의 젊은작가들이 회화에서 조각까지 다양한 작품으로 미술영역을 확장해 간다.작가들의 기발한 방식으로 2m 공간을 디피하고, 20%의 활인된 가격으로 작품을 소장할 수 있는 판매도 진행된다.이번 전시는 곽동희, 권동주, 김기애, 김정아, 김회준, 디어유나, 루민, 박기훈, 박준석, 배미연, 송종화, 이승수, 유진숙, 최원순, 황수환 작가가 함께 한다.
제주시는 지난 5일 제주시평생학습관 강당에서 동아리 회원과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생학습동아리 발표회를 개최했다.이번 발표회는 평생학습동아리 회원들이 그동안 배우고 익힌 성과를 나누고, 동아리 간 교류와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 부문에서는 손바느질·홈패션, 양모펠트, 도예, 섬유그림, 캘리그라피, 회화 등 동아리 회원과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직접 제작한 다양한 그림 작품을 선보였다.공연 부문에서는 기타 연주와 연극, 시 낭독 등 동아리 공연과 시민교육 강좌 수강생들의 춤 공연을 통해 회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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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을 넘어, 이제는 국민통합의 길로
대한민국은 수많은 위기를 이겨내며 오늘의 발전을 이루어낸 나라다. 전쟁의 폐허를 딛고 세계가 주목하는 경제와 민주주의를 일군 원동력은 어느 한 정당이나 특정 이념이 아니라, 어려울 때마다 힘을 모아온 국민의 저력이었다. 그러나 오늘의 현실은 어떠한가. 정치적 견해가 다르다는 이유로 서로를 적대시하고, 보수와 진보라는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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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여름철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 야간 운영⋯밤 9시까지
충북 청주시는 오는 8월까지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의 운영 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연장한다.야간 주행 시 사고를 예방하고자 모든 대여용 자전거에 전조등과 후미등을 부착했다. 또 현장에서 안전모 착용을 의무적으로 안내하고 이용객들에게 야간 주행 안전 수칙을 교육할 방침이다.현재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가 운영되는 곳은 모충동 청남교 하부와 사직동 무심천체육공원 등 총 2곳이다. 신분증을 지참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올바른 교육과 편리한 이용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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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대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 대상 수상
한국공학대학교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학부생 팀 ‘포포텍’이 지난 1일 대구 EXCO에서 열린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4족보행로봇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고 연구자와 개발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팀들은 다양한 지형에서 자율보행 성능과 제어 기술을 겨루며 실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 기술을 선보였다.대상을 차지한 포포텍팀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정재훈, 한서영, 김동진, 양지은 학생으로 구성됐다. 팀은 자율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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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고 사람을 치유하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의 ‘초록빛 전망’
최근 정신적·육체적 피로를 자연을 통해 치유하려는 현대인이 급증하면서 '산지식물자원관리사' 자격증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는 자연 속 식물과 인간 사이에서 생태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전문 가이드다. 최근 환경보호와 생태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만큼, 각 지자체 생태체험학습관에서 살아있는 생물을 관찰하고 탐구정신을 길러주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전문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자연 사랑을 전파하는 유망 직종인 만큼 향후 관련 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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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직업계고 취업박람회 개최
충북도교육청은 지난 10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직업계고 학생 취업역량 강화와 지역 우수기업과의 취업 연계 확대를 위한 ‘2026 직업계고 취업박람회’를 열었다.이번 박람회에는 직업계고 학생 1500여명과 42개 기업, 13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행사장에는 기업 채용관과 유관기관 홍보관, 졸업생 멘토링관, 취업지원 및 체험관, 창업동아리관에 80여개 부스가 마련됐다.기업 채용관에서는 DB하이텍 등 참여 기업들이 회사 홍보와 채용 면접·상담을 진행했다.스태츠칩팩코리아는 충북형 채용연계형 현장실습을 위한 필기시험과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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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영남이공대, 대구 남구청과 '통합돌봄 교육체계' 구축
홍종오 기자 = 영남이공대학교는 15일 오후 2시 대구 남구청 2층 회의실에서 대구 남구청과 '우리마을 돌봄배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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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휴가철 통신 품질 집중 관리…"AI로 트래픽 예측"
SK텔레콤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AI 기반 네트워크 운영·관제 기술을 활용해 통신 품질을 집중 관리한다.SKT는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하계 휴가철 특별 소통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SKT는 휴가철 이동량 증가로 트래픽 급증이 예상되는 구간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사전 점검과 실시간 관제를 진행한다. 이동 중이나 휴가지에서도 원활하게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자체 개발한 네트워크 관리 솔루션 '에이원'과 '스파이더'를 활용해 트래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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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벤 맥켄지, 클래리티법 반대 로비…美 의원들 직접 설득
할리우드 배우 벤 맥켄지가 미국 의회에서 논의 중인 핵심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 '클래리티 법안'에 반대하는 로비에 나섰다고 15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가 보도했다. 그는 최근 워싱턴에서 미국 상원의원들을 만나 해당 법안에 반대표를 던지도록 설득했다.클래리티 법안은 미국 내 디지털 자산 규제 체계를 보다 명확히 정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법안 지지자들은 암호화폐 산업이 오랫동안 요구해온 규제 명확성을 제공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반면 맥켄지는 소비자 보호 측면에서 법안에 반대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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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테크, 2026년 2분기 영업이익·당기순이익 흑자전환
PC 제조사 주연테크가 2026년 2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16일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주연테크의 2026년 2분기 별도 기준 당해실적은 매출액 148억원, 영업이익 9700만원, 당기순이익 1억9300만원이다. 전년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142억원에서 4.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영업손실 5억8200만원에서 흑자전환했으며, 당기순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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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 민선 9기 첫 추경안 '1조 4306억' 편성
김용광 기자 = 경남 거제시가 민선 9기 첫 추가경정예산으로 1조 4300억 원 상당을 편성해 민생 회복과 지역 경제 활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