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산하 공공기관인 국립울진해양과학관은 오늘 ’제 1회 KOSM 국민안전점검단‘을 발족하고, 해양과학관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해양과학관은 공개 모집을 통해 안전관리 운영에 관심이 있는 국민 5명을 점검단으로 최종 선정했으며, 사전 안전교육 진행 및 임명장을 수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점검 활동에 나섰다.추석 명절을 앞두고 진행된 이번 점검에서 점검단은 해양과학관 관람객의 시각에서 관람환경을 면밀히 살폈으며, 특히 일상적인 점검에서 간과하기 쉬운 사각지대 위
연천군은 지난 11일 군정의 주요 현안 및 정책 방향 등에 대한 전문적이고 실효성 있는 자문과 제안을 위해 특별보좌관을 위촉했다고 밝혔다.이번 특별보좌관 위촉은 인구 고령화 등 지역 보건의료 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이 보다 안정적이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위촉된 이종훈 특별보좌관은 경희사이버대학교 보건의료관리학과 교수로, 경희대학교의료원 관리본부장과 지방의료원 경영평가위원 등을 역임한 보건의료 분야 전문가로서 연천군 보건의료 전반에 대한 자문 역할을
나주시가 나주시치매안심센터와 나주시니어클럽이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극복을 위한 업무협약을 10일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어르신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노인일자리 활동을 치매 예방·관리사업과 연계해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치매안심센터 활동 연계를 비롯해 치매예방 교육과 치매인식개선 교육, 치매 조기검진 등 치매 예방과 관리 전반에 걸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특
한국상하수도협회는 최근 ESG와 인권경영의 통합 관리SG를 위해 ‘ESG·인권경영위원회’를 출범시켰다.이번 출범은 기존의 추진체계를 고도화하고 통합 관리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기관의 책임경영을 한층 강화한다는 취지다.위원회는 환경, 사회, 거버넌스 분야의 외부위원 등으로 구성해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했다. 앞으로 기관의 ESG·인권경영 정책 수립 및 주요 현안 심의 및 자문 기구로 활동하게 된다.협회 유명수 상근부회장은 “이번 ESG·인권경영위원회 출범으로 협회가 ESG 전반에 걸쳐 투명성과
대기업 사업장에서 화학물질 취급과 사고 대응 과정의 안전관리 허점이 잇따라 확인됐다.특히 인명피해가 발생한 사고와 관련한 법 위반과 신고 의무 미이행까지 반복되면서 사업장 예방·대응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11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3년부터 올해 7월까지 주요 대기업의 화학물질관리법 위반은 총 89건으로 집계됐다.조사 대상은 2023년부터 2024년 7월까지 20대 기업, 2024년 8월부터
KCC가 ‘2026 한국웰니스지수’에서 창호재, 친환경페인트, 천장재 총 3개 부문 1위에 선정됐다.KCC는 이번 수상으로 창호재 부문 7년 연속, 친환경페인트 부문 5년 연속, 천장재 부문 2년 연속 1위를 기록하며 건축자재 전반에 걸친 제품 경쟁력과 소비자 신뢰를 입증했다.한국웰니스지수는 한국표준협회와 연세대학교 환경과학기술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지표다. 제품과 서비스의 건강성, 환경성, 안전성, 충족성, 사회성 등 5개 항목에 대해 소비자가 체감하는 웰빙
울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가 시정 전반에 대한 촘촘한 감시로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국외 도시와의 교류 확대로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울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10일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중 제2차 상임위원회를 열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협의의 건’과 ‘일본 니가타시의회 간 친선결연 체결의 건’을 심사해 의결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시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합리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감사 대상은 총 65개 기관이며, 요구 자료는 지난해보다 60건 늘어난 214
국토안전관리원이 중·소규모 건설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착공 전 단계부터 선제적인 안전관리 지원에 나선다.국토안전관리원 호남지역본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과 협력해 공사금액 100억원 이하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전문가 상담창구 ‘안전이음365’를 운영한다고 오늘 밝혔다.‘안전이음365’는 공사가 진행된 이후 현장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확인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착공 전부터 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상담창구는 매주 수요일 오후 남구청 민원실에서 운영된다
충북 음성군의회가 제392회 제1차 정례회에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지방채 발행, 용산산업단지 자금집행 등 군 재정과 주요 현안사업을 집중적으로 심사한다. 이번 회기에는 지난해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살피는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과 예비비 지출 승인안도 상정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포함한 재정 안건을 심사한다.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채택해 집행부의 주요 사업과 행정 전반에 대한 감사 범위와 일
안양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9월 7일 안양시의회 1층 시민토론방에서 안양시다함께돌봄센터연합회와 만나 초등 돌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센터 운영 전반을 살폈다.센터장들과 위원들은 종사자 처우, 프로그램 운영, 시설 안전관리 등 센터 운영 전반에 관한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개선 의견을 나누고, 이를 어떻게 현장에 반영할지 폭넓게 논의했다.위원들은 촘촘한 돌봄체계 마련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하고, 관련 부서와 함께 돌봄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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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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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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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디카시광장-비어 있는 완성
비어 있는 완성꽃은 진 뒤에야제 안에 하늘을 드러낸다한 줌의 흰 숨이빈자리 끝에 둥글게 맺혀사라짐마저 환하게 익는다_김성이꽃이 피어 있을 때는 화려한 꽃잎이 전부인 것처럼 보입니다. 꽃이 지고 난 뒤 우리는 비로소 꽃을 둘러싸고 있던 하늘과 빛, 그 배경을 만나게 됩니다. 꽃이 진다는 것은 단순히 사라지는 일이 아닐지 모릅니다. 자신으로 가득했던 자리를 비우고, 그 빈자리에 더 큰 세계를 받아들이는 순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저는 여기에서 이 예술디카시가 말하는 ‘완성의 미학’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흔히 꽃이 가장 화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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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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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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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드론 활용 극조생 감귤 수확 현장 단속 강화
제주농산물수급관리연합회는 극조생 감귤 출하시기를 맞아 비상품 유통을 사전 차단하기위해 드론을 활용한 감귤원 현장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센터는 지난 22일까지 도내 감귤 재배·출하 현장 270필지를 드론으로 확인했다. 그 결과 콘테나가 적재된 현장 11건과 수확 정황이 확인된 현장 3건 등을 해당 행정시에 전달했다. 드론을 활용한 현장 확인은 넓은 감귤 재배지역을 대상으로 수확 및 출하 정황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확인된 의심사례를 관계기관에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행정시의 감귤 출하 전 사전검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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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직거래몰 '탐나는장터', 농수축산물 최대 40% 할인
제주시는 직거래몰 ‘탐나는장터’를 통해 추석맞이 기획전과 탐라문화제 특별기획전을 운영하며 제주산 우수 농수축산물의 소비 촉진과 지역 생산농가의 온라인 판로 확대에 나선다.추석맞이 기획전은 오는 10월 11일까지 진행된다.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탐나는전 가맹업체 상품에는 10%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소비자들은 제주산 농수축산물을 비롯해 친환경 먹거리와 지역 특산 가공품 등 다양한 품목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탐라문화제 특별기획전은 오는 10월 17일부터 21일까지 시민복지타운에서 체험 부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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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농업용수관로 정비사업 추진...노후관로 23km 교체
제주시는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고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 농업용수관로 정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농업용수관로를 교체하고 용수공급 체계를 정비해 관로 누수와 지역별 공급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제주시는 올해 116억 원을 투입해 총 25개 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20개 지구의 정비를 완료했다.전체 사업을 통해 노후관로 총 23km를 교체해 농업용수 이용 효율을 높이고, 가뭄 시기에도 농가에 안정적으로 용수를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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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24차 세계한상대회’본격 개막
전 세계 한민족 경제인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네트워크와 실질적 비즈니스 협력을 다지는 대규모 경제 축제의 막이 오른다.인천광역시는‘제24차 세계한상대회’가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해외 한인 경제인 1,000명과 국내 기업인 2,000명 등 총 3,000여 명이 참가해 한민족 경제의 저력을 결집한다.특히 이번 행사는 9월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송도컨벤시아 일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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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기후플랫폼 개편…태양광 설치 가능성·재활용 보상정보 제공
경기도가 내 땅이나 건물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할 수 있는지 확인하고, 주변의 재활용품 보상 교환처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경기기후플랫폼’을 개편했다고 28일 밝혔다.경기기후플랫폼은 산사태 위험등급과 폭염·홍수 위험지도 등 기후재난 정보와 경기도 전역의 수목·토양 탄소 흡수·저장량, 공원·녹지 현황, 태양광 발전 잠재량 등 다양한 기후·환경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태양광 적지 분석 서비스’는 도민이나 기업이 원하는 토지 또는 건물을 선택하면 태양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