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오정구 고강동의 한 상가주택에 심어진 감나무가 청소미화원에 의해 훼손된 사실이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해당 감나무는 약 5년 된 나무로, 주택 소유자인 황모씨가 여러 차례 재배를 시도한 끝에 키워온 것으로 전해졌다. 황씨는 평소 감나무를 정성스럽게 관리해왔지만 최근 나무 몸통 일부가 부러진 채 사라진 것을 발견했다.황씨가 주변 폐쇄회로TV 영상을 확인한 결과, 부천시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청소미화원이 주택 철망 너머로 손을 넣어 감나무를 부러뜨리는 모습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해당 미화원은
제주의 한 공동주택에서 불이 나 주민 5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9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6분쯤 제주시 오라이동에 위치한 공동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는 공동주택 4층에 있던 주민 4명을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나머지 입주민 8명은 스스로 대피했는데, 이 중 1명이 연기를 흡입해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불은 신고 접수 30여분만인 오후 2시 5분쯤 완전히 꺼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보령해양경찰서는 8일 오후 3시 7분경 충남 보령시 대천항 남서방 소녀암 인근 해상에서 레저보트 A호가 침수되고 있다는 육군 감시부대의 신고를 접수하고 구조세력을 급파했다.마침 사고 현장 인근 해상에서 순찰 중이던 대천파출소 구조정은 오후 3시 9분경 침수 중인 레저보트를 발견하고 즉시 구조에 나서 승선원 2명을 모두 안전하게 구조했다.해당 레저보트는 이날 오후 2시경 대천항에서 출항해 낚시활동을 하던 중 너울성 파도에 의해 선체가 기울어지면서 침수가 발생한 것으로 파
지난 6일 오후 3시 13분쯤 제천시 왕암동 일진글로벌 1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공장 직원이 지붕에서 발생한 불을 발견해 신고했으며 자체 진화를 시도한 뒤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후 3시 44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화재 당시 공장 내 근로자 31명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 불로 공장 지붕 약 5㎡와 배기설비 1기가 소실되는 등 89만9000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화재 진압에는 소방대와 유관기관 인력
서울 강북구는 결핵의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전파 예방을 위해 연중 무료 결핵검진을 실시하고 있다.결핵은 결핵균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기침이나 재채기 등을 통해 공기로 전파된다.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을 수 있지만, 질환이 진행되면 기침과 가래가 지속되거나 피로감, 식욕감퇴, 체중감소, 흉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검진 대상은 2주 이상 기침이나 가래, 혈담·객혈 등의 증상이 있는 사람, 결핵환자와 접촉한 사람, 당뇨병·알코올중독·HIV 감염·노숙인 등 결핵 고위험군, 병·의원
충남 논산시는 65세 이상 어르신의 결핵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전파 예방을 위해 무료 결핵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결핵은 결핵균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기침이나 재채기 등을 통해 전파될 수 있으며 초기에는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발견이 늦어질 수 있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면역력 저하 등으로 발생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아 증상이 없어도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결핵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결핵 의심 증상으로는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가래, 발열, 식은땀, 체중 감소, 피로감 등이 있으며, 이러한 증상이 나타
대천해수욕장이 폐장한 이후에도 공무원과 전직 안전요원들의 철저한 경각심과 신속한 대응 덕분에 소중한 인명을 구조한 사실이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충남 보령시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1시 30분경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높은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표류하던 대전에서 온 20대 남성 대학생 A씨가 현장에 있던 공무원과 안전요원들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당시 현장은 해수욕장 폐장 이후 안전총괄과가 현장 장비와 업무를 인수인계하던 전환기 시점이었다. 특히 당시 바다는 매서운 너울성 파도가 심하게 몰아쳐 자칫 현장
혈세로 조성된 울산 울주군 상북면 알프스 파크골프장이 공식 위탁 절차 없이 특정 단체에 의해 운영되고 있어 논란이다. 19일 울주군 등에 따르면, 울주군 관내에서 운영 중인 파크골프장은 청량, 범서, 알프스, 두서 등 4곳으로, 모두 울주군 체육회가 위탁 운영 중이다. 이 가운데 상북면 작천정 인근에 조성된 ‘알프스 파크골프장’은 최근 9홀이 추가돼 총 18홀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군 예산이 투입된 공공 체육시설이다. 문제는 알프스 파크골프장을 상북면과 삼남읍 일부 주민들로 구성된 동호회가 관리 및 운영을 맡고 있다는 점이다. 이
4주전
폭염경보가 내려진 지난 주말 인천에서 열사병으로 2명이 잇따라 숨졌다.11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10시 5분께 연수구 집에서 70대 여성 A씨가 쓰러졌다는 가족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이에 앞서 같은 날 낮 12시 35분께 계양구 한 건물 계단에서 의식을 잃은 50대 남성 B씨가 행인 신고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인천시는 병원 의료진 소견을 토대로 이들이 열사병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A씨와 B씨는 당시 체온이 40도 가까이 올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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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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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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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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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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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 "한동훈, 당원게시판 수사 의식해 대정부 공세 나선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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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부담금 손금 인정· 위탁제조 세액감면… 감사원, 주요 심사청구 공개
감사원은 2026년 상반기 심사청구 결정례 중 국민의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되고 시의성 있는 주요 사례를 선정해 조세 분야 4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분야 1건 등에 관해 8일 공개했다. 심사청구 제도의 인지도를 높이고,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감사원법 제43조에 따라 주요 결정례를 반기별로 공개하고 있다.감사원은 청구인이 직접 개발한 건강기능식품을 위탁제조해 판매한 것은 ‘위탁제조업으로 창업중소기업에 대한 세액감면 적용대상에 해당한다’며 법인세 감면에 대한 청구인의 주장을 인용했다. 청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