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홀딩스가 1분기 실적 개선과 함께 3개년 중기 주주환원정책을 내놓으며 성장 투자와 주주환원의 병행 전략을 공식화했다. 리튬 사업 적자 축소와 인프라 부문의 견조한 이익이 실적을 떠받쳤고, 성과연동형 배당체계로의 전환도 예고됐다.4월 30일 포스코홀딩스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17조8760억 원, 영업이익은 7070억 원, 순이익은 5430억 원으로 집계됐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에 따른 에너지 공급망과 금융시장 불확실성 속에서도 포스코아르헨티나의 상업생산 본격화로 리튬 부문 적자가
NH-Amundi자산운용이 총 운용자산 100조 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 회사의 운용자산은 100조2328억 원으로 집계됐다. 앞서 지난 16일 100조754억 원을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100조 원을 넘어선 데 이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약 1년 전인 2025년 4월 15일과 비교하면 약 30조 원 늘어난 수치다.펀드 종류별로 보면 주식형 펀드의 성장세가 가장 두드러졌다. 주식형 펀드 순자산은 11조376억 원에서 31조66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연동을 선거구의 진보당 정근효 예비후보는 "고물가와 경기 부진으로 벼랑 끝에 몰린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을 위해 ‘우리동네 가계부채 119센터’를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2025년 2/4분기 기준 자영업자 대출잔액이 1,069.6조 원으로 통계 집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특히 다중채무자이면서 저소득·저신용자인 ‘취약차주’의 연체율이 11.3%에 달하고 연체 지속 비율이 80%에 육박하는 등 자영업자의 대출 부실이 심각한 사회적 재난 수준에 이르렀다”고 진단했다.이어 "이번
우리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6038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수준의 실적을 달성했다.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와 해외법인 충당금 등 일회성 요인이 영향을 미쳤다. 우리금융지주는 24일 2026년 1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603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감소했다고 밝혔다.부문별 이익 증감률은 이자이익 0.1%, 비이자이익 -5.8%다. 우리금융은 "중동전쟁에 따른 급격한 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라 유가증권 및 환율 관련 이익이 감소했고, 해외법인 관
하나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1조2100억 원을 기록해 하나·외환은행 통합 이래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하나금융지주는 24일 2026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1분기 당기순이익은 1조21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했으며, 부문별 이익 증가율은 이자이익 10.2%, 수수료이익 28.0%를 기록했다. 이날 하나금융 이사회는 견조한 펀더멘탈에 기반한 안정적인 자본 여력을 바탕으로 주주환원 정책을 결의했다. 연초 발표한 4000억 원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 프
삼성카드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1563억 원을 거뒀다. 삼성카드는 24일 공시를 통해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2100억 원, 순이익 156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2449억 원, 1844억 원 대비 각각 14.3%, 15.3% 감소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2858억 원으로 20.5% 늘었다. 전 사업부문에서 이용금액과 상품채권잔고가 증가하며 영업수익은 증가했지만 금융비용과 금융비용과 대손비용, 판매관리비 증가로 순이익은 감소했다.총 취급고는 47조3345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코리아테크액티브’의 순자산이 1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해당 ETF의 순자산은 전날 기준 1235억 원으로 집계됐다.최근 3개월간 개인 투자자 순매수는 708억 원을 기록해 개인 자금 유입이 순자산 확대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AI 인프라 투자 확대와 국내 IT 기업들의 실적 기대가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수익률은 최근 3개월 63.9%, 6개월 114.6%, 1년 307.3%를 기록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 생활 안정을 위해 총 8조 132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고 20일 도의회에 제출했다.이번 추경예산안은 지난 4월 10일 국회에서 의결된 정부의 ‘중동전쟁 위기극복 추가경정예산'에 포함된 사업을 중심으로 신속한 집행을 위해 편성됐다.예산안 규모는 당초예산 7조 7874억 원 대비 2258억 원 증가한 수준이다.재원은 국가로부터 추가 배분받은 보통교부세 1360억 원과 국고보조금 897억 원으로 마련됐다.이 중 국비 735억6200만원
애경케미칼이 최근 3년간 연구개발비를 꾸준히 늘리며 고부가가치와 친환경 중심의 사업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업황 둔화 국면에서도 투자를 확대하며 중장기 성장 기반 확보에 나섰다.20일 애경케미칼에 따르면 연구개발비는 2023년 210억7400만 원, 2024년 210억9900만 원, 2025년 228억7700만 원으로 증가했다.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도 같은 기간 1.2%에서 1.6%로 상승했다. 회사는 선제적 투자 기조를 유지하며 기술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이 같은 투자 확대는 사업 포트
제주특별자치도는 경기 둔화와 저성장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2026년 소상공인 경영회복지원 특별보증'을 연중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올해 특별보증 규모는 총 300억 원으로, 도비 4억 원과 신용보증재단 출연금 16억 원 등 총 20억 원의 재원으로 운용하며, 긴급 자금이 필요한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원활한 자금 조달을 돕는데 초점을 맞췄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제주도 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 추천서를 발급받아 사업을 운영 중인 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특히 금융권과의 협업을 통해 수요자 부담 금리를 기존 2.25%에서 2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일하기 좋은 마곡 인프라, ‘뉴브 클라우드힐스’ 주목
강서구 마곡산업단지에 위치한 ‘뉴브 클라우드힐스’가 주목받고 있다.마곡지구는 대기업 R&D 센터와 첨단 산업단지가 밀집한 서울 제4의 업무지구로 자리 잡았다.마곡지구는 무엇보다 교통환경이 탁월하다.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과 9호선·공항철도 환승역인 마곡나루역, 5호선까지 아우르는 ‘트리플 역세권’이다.청라하늘대교 개통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접근성까지 확보했다. 인천공항에서 마곡을 거쳐 서울 도심으로 이어지는 교통 및 물류 인프라가 개선됐다.'뉴브 클라우드힐스'는 지하 4층~지상 11층 규모로 조성됐다. 9호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민의세무사' 대대적 업데이트...5월 종소세 납세자·세무사 '윈윈'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가 5월 종합소득세 신고시즌을 맞아 지난해 대국민 서비스로 첫 선을 보인 '국민의세무사'의 기능을 대대적으로 업데이트 했다.이번 업데이트는 혼인·출산 공제 기능의 신설과 함께 납세자의 소득내역을 한눈에 조회할 수 있는 기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납세자는 검증된 세무사를 통해 더 쉽고 안전하게 세금을 환급받고, 세무사는 업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왜 '국민의세무사'인가?…검증된 세무사가 '세금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성곤 이태수 신병주 최재천... 석학 4인이 펼치는 인문학 향연
6일전
인천시립박물관은 오는 5월 15일부터 6월 5일까지 ‘인문학, 높이 올라가 넓게 보는 힘’을 주제로 ‘28기 박물관대학’을 운영한다.박물관대학은 시립박물관이 매년 운영해 온 성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깊이 있는 강의와 대중 친화적 주제를 통해 시민들에 다가서고 있다.이번 28기 상반기 과정은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 속에서 인간과 역사를 보다 깊고 넓게 이해할 수 있는 통찰을 제시하고자 기획됐다. 문학, 철학, 역사 등 인문학의 주요 분야를 아우른다.이번 강좌에는 인문학 각 분야와 통섭을 대표하는 석학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당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정철 구좌.우도 후보 "건강증진 위한 생활체육 확대하겠다"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구좌읍·우도면 선거구의 조국혁신당 양정철 예비후보가 주민 건강권 강화를 위한 핵심 생활정책으로 ‘건강증진을 위한 생활체육 확대’를 제시했다.양 예비후보는“건강은 개인이 알아서 관리해야 할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중요한 생활권”이라며 “구좌와 우도 주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운동하고, 일상 속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이어“특히 구좌와 우도는 지역 특성상 각 마을 간 거리가 멀고, 고령 주민과 농어업 종사자가 많은 지역 특성을 갖고 있다”며
Generic placeholder image
치솟는 공사비·고금리 … 건설업계 ‘줄도산 공포’
중동 분쟁발 유가 급등과 고물가·고금리 여파가 충북지역 건설업계를 강타하고 있다.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융 비용 부담을 견디지 못한 지역 건설사들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6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전날까지 충북도내 건설업 폐업 신고 건수는 총 66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수치로 지역 건설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폐업 신고가 이처럼 급증한 원인으로는 건설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공사비 급등이 첫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와대 “정부, 나무호 등 민간 선박 공격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강력 규탄한다”
3시간전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나무호' 화재 원인이 외부 공격으로 확인된 것에 대해 청와대가 민간 선박을 공격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음을 강조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1일 청와대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우리 정부는 나무호 등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라며 “(이번 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 지하통로 비탈면 긴급 안전점검 실시
1시간전
대구광역시는 지난 5월 8일 발생한 남구 지하통로 옆 비탈면 낙석사고와 관련해, 5월 10일 유사한 비탈면이 있는 관내 지하통로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 이날 점검은 박희준 대구시 재난안전실장을 비롯해 민간 전문가와 구·군 관계자들이 참여했으며, 북구 노곡동 경부고속도로 하단 지하통로 등 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
Generic placeholder image
“주문식교육 2.0으로 AI 대전환 이끈다” 영진전문대, 교육부 ‘AID 전환 중점 전문대학’ 선정
3시간전
대구 영진전문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학년도 에이아이디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대학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대학의 상징인 주문식교육을 AI 시대에 최적화된 ‘주문식교육 2.0’으로 진화시키며, ‘제2의 창학’에 준하는 강력한 AX 혁신에 나선다. 영진
Generic placeholder image
보이넥스트도어, 정규 1집 선공개곡 ‘똑똑똑’ MV 공개
첫 정규앨범 수록곡 '똑똑똑' MV 깜짝 선공개6월 8일 정규앨범 'HOME' 발표그룹 보이넥스트도어가 새로운 컨셉으로 화려하게 변신했다.소속사 KOZ엔터테인먼트는 11일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보이넥스트도어 첫 번째 정규앨범 'HOME'의 선공개곡 '똑똑똑' 뮤직비디오를 선보인다.‘똑똑똑’ 뮤직비디오에서 이들은 친근했던 옆집 소년들의 모습 대신 강렬한 카리스마를 보이며 침입자들과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하수(국민의힘) 청도군수 예비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3시간전
김하수 국민의힘 청도군수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김하수 후보는 금일 청도읍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해 “군민께서 맡겨주신 신뢰의 가치속에, 중단없는 군정으로 청도발전 반드시 이루겠다”며 필승 각오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만희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