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전
재외동포와 다문화가족 대상으로 정주 여건을 강화하기위해 인천대에서 마련한 ‘2026 글로벌 희망 완성 프로젝트’의 첫 프로그램이 지난 13일 연수구 함박마을에서 열렸다.이번 프로그램은 인천대학교 대외협력과와 사회봉사센터, 너머인천고려인문화원과의 협업 속에 ‘함박마을 고려인’을 위한 사회봉사 교과목으로 이번 1학기에 처음 개설됐다.러시아·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 등에서 귀국한 고려인들과 그의 자녀들에게 한글과 수학 및 과학, 문화 등을 가르치고 있는 인천대 학생들은 초반의 어색함을 극복하고, 학생들과 호흡을 함께 하고 있다.다문화 아이
  충남도 내 노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며 소통하는 화합과 건강의 한마당이 열렸다.  도에 따르면, 대한노인회 충청남도연합회는 14일 홍성 홍주종합운동장에서 제2회 충남 노인건강대축제를 개최했다.  도내 노인들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 문화 확산, 사회적 교류 촉진 등을 위해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김태흠 지사와 도내 각 시군 노인회 대표 선수단 등 75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 선수들은 게이트볼과 그라운드골프, 한궁 등 3개 종목에 출전해 열전을 펼쳤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도가
에너지 절약을 위해 도입된 `공공기관 차량 부제'가 현장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탁상행정 지적 속에 유명무실하게 운영되고 있다.공공기관 차량 부제로 공직자들은 홀짝제인 2부제를 준수해야 한다. 공공기관을 방문하는 민원인 차량에는 요일별 5부제가 적용돼 청사 진입이 제한된다.그러나 현장 상황은 사뭇 달랐다.지난 주중 청주시 서원구청 주차장에는 진입 제한 차량이 수시로 목격됐다.차단기는 정상 작동 중이었지만 차량 5부제 제한 대상인 민원인 차량이 진입해도 아무런 제지없이 차단기가 열렸다.현장에서 만난 시민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한화오션 등 한화 방산 3사가 미국 국방 고위 인사들을 초청해 한미 방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한화의 방위산업 역량이 한미 동맹의 핵심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데 공감했다.7일 한화에 따르면 전날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해리 해리스 전 미국 태평양사령관을 비롯해 미국 육·해·공군과 해병대 신임 장성급 인사, 국방정보국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가 열렸다. 행사에서는 한화 방산 3사 경영진이 그룹 방산 부문의 사업 현황과 비전, 주요 무기체계
수천 년이 걸리는 ‘조합 최적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KAIST 연구진이 기존 실리콘 공정만으로 구현 가능한 연산 하드웨어를 개발, 별도 설비 없이 바로 생산·적용 가능한 전환점을 제시했다.이를 통해 물류·금융·반도체 설계 등 다양한 산업에서 더 빠르고 정확한 의사결정이 가능해질 전망이다.KAIST 최양규·김상현 교수 공동 연구팀이 기존 실리콘 반도체 공정만을 활용해 차세대 최적화 전용 하드웨어 ‘오실레이터 기반 아이징 머신’을 구현했다.연구팀이 주목한 것은 ‘
SK에코플랜트가 가정의 달을 맞아 구성원 가족과 함께하는 창립기념일 행사를 진행했다.SK에코플랜트는 지난 3일 경기도 과천 서울랜드에서 구성원 및 구성원 가족 2600여명을 초청해 창립기념 행사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 행사는 구성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회사에 대한 이해와 친밀감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번 창립기념 행사는 가족 동반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현장 구성원의 참여 편의를 위해 주말인 3일 서울랜드에서 열렸다. 행사에 참여한 구성원과 가족들에게는 자유이용권과 식음료 이용권이 제공됐다. 올해 창립
2주전
『옛것에 혹하다』 저자 김영복 초청 책담회가 '인사동 터줏대감에게 듣는 우리 고미술 이야기'를 주제로 28일 오후 중구 신흥동 에서 열렸다. 시대를 초월한 고미술이 가진 힘과 매력을 알리기 위해 한국근대문학관과 28개 인천동네책방이 협력한 ‘2026 신바람 동네책방 책담회’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됐다.김영복 저자는 단순한 작품 해설을 넘어서 진품과 위작을 가르는 기준, 고미술 시장의 뒷이야기, 그리고 수집과 감상의 태도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며 ‘보는 눈’을 기르는 점을 강조했다. 저자도 젊은 시절 가짜 추사 김정
‘마지막 시장’으로 불리는 아프리카의 산업 구조와 성장 가능성을 진단하는 논의의 장이 열렸다. 현대자동차그룹은 글로벌 사우스를 차세대 성장 무대로 보고 장기적 협력 기반 마련에 나섰다.29일 현대자동차그룹은 전날 서울 양재 본사에서 영국 런던대학교 동양·아프리카 대학 산하 지속가능한 구조 전환 연구소와 공동으로 아프리카 관련 연구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CSST 설립에 참여해 공급망, 재생에너지, 광물자원, 인프라 개발 분야 연구를 지원해 왔다. 모빌리티, 에너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제주도민이라면 누구나 국가 창업 지원망을 통해 실질적인 사업화 기회를 얻을 수 있게 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24일 ‘창업지원 실무협의체’ 1차 회의를 열고, 중소벤처기업부의 신규 핵심사업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도내 참여 확산을 위해 15개 유관기관과 협업체계를 본격 가동하기로 했다.이번 실무협의체는 지난해 4월 출범한 도 창업지원 협의체의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달 창업지원 총괄협의체 회의에 이어 열렸다.‘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
태안군이 지난 2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실무 팀장 등이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1분기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2년부터 추진 중인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 10건의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사업별 집행 현황과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애로사항을 공유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자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연도별 사업 추진 실적 및 주요 현안 보고와 함께 전반적인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으며, 행정절차와 현장 여건 등으로 발생한 지연 요인을 살펴보고 공정 가속화를 위한 부서 간 협력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스코퓨처엠, DJBIC 월드지수 편입…국내 배터리소재 업계 최초
포스코퓨처엠이 국내 배터리소재 업계 최초로 ‘다우존스 베스트 인 클래스’ 월드지수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ESG 상위 10% 기업에 해당하는 평가를 받으며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6일 포스코퓨처엠에 따르면, DJBIC는 S&P글로벌이 매년 기업의 재무 성과와 환경·사회·지배구조 수준을 종합 심사해 발표하는 지속가능성 지수다. 기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에서 지난해 DJBIC로 명칭이 바뀌었으며, 글로벌 투자자들은 이를 책임투자의 핵심 지표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성곤 이태수 신병주 최재천... 석학 4인이 펼치는 인문학 향연
6일전
인천시립박물관은 오는 5월 15일부터 6월 5일까지 ‘인문학, 높이 올라가 넓게 보는 힘’을 주제로 ‘28기 박물관대학’을 운영한다.박물관대학은 시립박물관이 매년 운영해 온 성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깊이 있는 강의와 대중 친화적 주제를 통해 시민들에 다가서고 있다.이번 28기 상반기 과정은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 속에서 인간과 역사를 보다 깊고 넓게 이해할 수 있는 통찰을 제시하고자 기획됐다. 문학, 철학, 역사 등 인문학의 주요 분야를 아우른다.이번 강좌에는 인문학 각 분야와 통섭을 대표하는 석학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당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국제학교 학생·장애 청소년 예술인 공동전 '더 크래들' 개최
제주 지역 국제학교 학생들과 장애 청소년 예술인들이 함께하는 공동 전시 '더 크래들'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장애 예술인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작업을 통해 서로의 세계관을 공유하고, 예술을 매개로 한 교류의 가능성을 확장하고자 기획됐다.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하고 ABST와 제주국제평화센터에서 공동 주최·주관하는 가운데,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제주국제평화센터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제주 지역 국제학교 학생 24명은 전국의 장애 청소년 예술인 12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5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자산 162.4억달러, 자본 42.2억달러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Generic placeholder image
외국인 계절근로자 장기요양보험 의무가입 제외, 고용주·근로자 부담 줄인다
보건복지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대한 노인장기요양보험을 신청에 따라 제외할 수 있도록 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계절근로는 최대 8개월 동안 농어업 분야에서 취업 활동을 할 수 있는 비자이다.현행 '노인장기요양보험법'은 건강보험 가입 시 내·외국인을 불문하고 장기요양보험에도 가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또는 65세 미만의 노인성 질병을 가진 사람이 6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 상생 키우고 불법 막는 하도급 실태점검 나선다
4시간전
대구광역시가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와 공정한 하도급 질서 확립에 나선다. 관내 50억 원 이상 민간건설공사 현장 43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하도급 실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5월 11일부터 6월 12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시와 구·군,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8개
Generic placeholder image
“주문식교육 2.0으로 AI 대전환 이끈다” 영진전문대, 교육부 ‘AID 전환 중점 전문대학’ 선정
5시간전
대구 영진전문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학년도 에이아이디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대학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대학의 상징인 주문식교육을 AI 시대에 최적화된 ‘주문식교육 2.0’으로 진화시키며, ‘제2의 창학’에 준하는 강력한 AX 혁신에 나선다. 영진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하수(국민의힘) 청도군수 예비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5시간전
김하수 국민의힘 청도군수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김하수 후보는 금일 청도읍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해 “군민께서 맡겨주신 신뢰의 가치속에, 중단없는 군정으로 청도발전 반드시 이루겠다”며 필승 각오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만희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수산천 제방 보강...이호동복지관 분관 조성 추진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은 지역 현안 해결과 재난 예방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6억 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문 의원은 현장 경청투어 등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을 지속적으로 청취해 왔으며, 이를 토대로 지방자치단체 및 행정안전부와 긴밀히 협의해 예산 확보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한 끝에 총 3개 사업에 대한 특별교부세 지원을 이끌어냈다.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주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 복지 인프라 확충을 위한 핵심 사업에 투입된다.우선 수산천 인도교 설치 및 제방 보강 공사에 8억 원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제16회 ‘장애이해퀴즈쇼 골든벨을 울려라’ 개최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9일 돌코리아의 후원으로 제16회 ‘장애이해퀴즈쇼 골든벨을 울려라’를 열었다. 올해는 돌코리아의 후원이 20주년을 맞은 해여서 의미가 남달랐다.2011년 시작된 ‘골든벨을 울려라’는 어린이들이 직접 퀴즈를 준비하고 풀어보며 장애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마음을 지닐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다. 올해 행사에는 초등학생과 가족, 지역 단체, 자원봉사자 등 20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 슬로건은 ‘돌이 전한 진심, 복지관에 피운 희망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