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는 지난달 26일,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경이 함께 참여한 천호동 일대 통학로 환경 정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천호동 일대는 최근 대규모 신축 공동주택 단지의 입주가 본격화되면서 진황도로 등 주요 도로를 통학로로 이용하는 아동·청소년을 포함한 주민 유동 인구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강동구는 도시경관과, 청소행정과, 건강증진과, 천호3동주민센터, 서울강동경찰서, 천호지구대, 자율방범대, 기동순찰대, 옥외광고물협회 강동구지부 등 10
용인세브란스병원은 4일 병원 4층 대강당에서 병원장 이‧취임 예배를 진행했다.이날 예배에서는 제3대 박진오 병원장의 취임과 제2대 김은경 병원장의 이임이 이뤄졌다.박진오 신임 병원장의 임기는 2026년 3월부터 2028년 2월까지 2년이다.예배에는 박진오 병원장, 김은경 전임 병원장, 박윤수 1부원장, 김자경 2부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박 병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용인세브란스병원이 1983년 용인시 처인구에서 시작해 2020년 3월 신축 이전 개
충북도는 3일부터 충북도청 직장어린이집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이 직장어린이집은 도청 개청 이래 처음으로 설치된 직원들을 위한 보육시설이다. 원장과 보육교사, 영양사, 조리사 등 총 31명의 전문 교직원이 배치되며 0세부터 4세까지 57명의 원아가 첫 입소해 생활하게 된다.개원식에는 김영환 충북지사를 비롯해 이양섭 충북도의회 의장, 이범우 충북도공무원노조위원장, 손석민 서원대학교 총장, 성락준 어린이집연합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개원에 협력한 최정훈 행정문화위원회위원장과 서원대학교 손석민 총장에게는 직원
자동차 부품 기업 서진오토모티브는 2월 27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 ECOPLASTIC AMERICA Corp.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보증금액은 357억765만6600원이며, 보증기간은 2026년 2월 27일부터 2032년 12월 31일까지다.ECOPLASTIC AMERICA Corp.는 서진오토모티브의 종속회사인 에코플라스틱의 종속회사로, 현대자동차 조지아 전기차 공장 범퍼 수주에 따른 추가 신축 공장 건설을 위한 자금 대출에 대한 채무보증을 받았다. 채무금액은 1128억
제주시와 협약을 통해 건설 중인 오등봉도시공원 민간특례개발 대단지 아파트 일부가 민간임대 방식으로 공급된다.20일 시행사 측 등에 따르면, 호반건설이 제주도 오라이동 854-1번지 일원에 건설하고 있는 ‘위파크 제주’가 민간임대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 ‘위파크 제주’ 총 1,401세대 중 민간임대는 총 141세대로 1단지 69세대, 2단지 72세대로 구성된다. ‘위파크 제주’는 서제주와 동제주를 잇는 입지와 제주에서 드문 총 1천세대 이상 대단지로 2024년 일반분양 청약 당시 최고 7.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신축 거주를 희
현재 문경은 거대한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KTX 개통으로 ‘수도권 1시간 생활권’에 편입되었음에도, 정작 유입되는 인구를 붙잡을 주거 인프라와 미래 먹거리는 부족한 실정입니다. 이에 문경의 지도를 새롭게 그릴 3대 핵심 전략을 시장 후보들께 제안하고자 합니다. ‘모전 스마트시티’, 주거 혁신으로 상주인구를 확보해야 합니다. 문경은 2025년까지 신축 아파트 공급이 전무한 ‘공급 절벽’ 상태입니다. 문경시민운동장 일대에 용적률 300%, 2000세대 규모의 ‘모전 스마트시티’를 조성해 합니다. 현재의 문경시민운동장은
6·3지방선거에서 제주시 연동을 지역은 현직인 더불어민주당 강철남 의원이 3선을 노리는 가운데 국민의힘 김지은 제주도당 청년위원장과 진보당 정근효 제주청소년기후평화행동단장이 도전장을 내밀었다.강철남 의원은 "3선은 저 개인의 기록이 아니라 연동과 제주의 미래를 위한 연속된 책임"이라며 "연동을 단순히 편리한 동네가 아닌 머물고 싶은 동네로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강 의원은 ▷지역 문화 예술 인프라 확충 ▷학교 인근 환경 정비 ▷주차빌딩 건립 ▷연동주민센터 이전 신축 ▷조례를 통한 도민서비스 강화 등을 주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대형 태극기 게양대와 보훈전시관을 동시에 갖춘 보훈회관이 문을 열었다.연수구는 18일 이재호 연수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보훈단체장 및 회원, 제17사단 북진여단장 등 주요 내빈과 구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수구 보훈회관 개관식을 개최했다.총사업비 91억 원이 투입된 연수구 보훈회관은 연면적 2천291㎡, 지상 6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수인분당선 연수역 인근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다.신축 보훈회관 내부 시설은 9개 보훈단체 사무실을 비롯해 ▲다목적강당 ▲소회의실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신축매입임대주택의 매입가 산정 방식을 감정평가로 일원화한다.LH는 매입임대 업무 체계를 정비하고 올해 전국에서 3만8224가구 매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매입임대 사업은 도심 내 교통 접근성이 높은 신축 및 기존 주택을 LH가 매입해 저렴하게 임대하는 제도로 그동안 민간 주택을 고가에 사들인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이에 LH는 수도권 50호 이상 주택에 적용해온 공사비 연동형 제도를 폐지하고, 시장 가격을 반영하는 감정평가 방식으로 신축매입임대주택의 매입가 산정 체계를 일원화하기로
아기의 첫 심장 소리가 들리는 순간부터 품에 안는 감동의 순간까지 보령시가 설레는 출산 여정을 든든히 지원한다. 충남 보령시는 4월부터 11월까지 신축 보건소 프로그램실에서 임신부와 영아 가정을 위한 ‘출산 준비교실’과 ‘베이비 마사지 교실’을 운영하며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에 나선다. 출산 준비교실은 관내 주소를 둔 임신 20주 이상 임신부를 대상으로 연 4기, 기수별 6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체험과 공감을 중심에 둔 참여형 교육
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자동차·선박 엔진밸브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대형 참사로 번지고 있다.
현재까지 24명의 중상자를 포함해 50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아직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실종자가 14명에 달해 소방당국이 야간 사투를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길은 화재 발생 후 사투 끝에 이날 오후 5시34분쯤 초진됐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통합설’은 근거없는 억측이라는 박찬대 의원의 주장에 대해 ‘박 의원이 시민을 속이거나 장관들에게 속고 있다’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린 이학재 전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에 대해 무책임한 행태이자 왜곡된 사실로 시민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고 비판했다.민주당 인천시당은 20일 논평을 내 “재정경제부가 공공기관 통합과 관련해 국토교통부를 포함한 전 부처에 의견을 조회한 것은 사실”이라며 “그러나 특정 공기업을 통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
레노버는 엔비디아 GTC 2026에서 AI 도입을 가속화하고 첫 토큰 생성 시간을 단축하며, 개인용 기기부터 기업 및 클라우드 환경 전반에 걸쳐 측정 가능한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도록 설계된 ‘레노버 하이브리드 AI 어드밴티지 위드 엔비디아’ 솔루션을 공개했다.레노버 테크 월드에서 선보인 추론 가속 기술을 바탕으로, 하이브리드 AI 실행의 다음 단계를 제시하는 이번 출시는 개인용 기기에서 데이터센터, 나아가 기가와트급 AI 클라우드 배포에 이르기까지 범위를 확장한다. 이를 통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실시간 의사결정과 운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성실 납세 문화 확산에 기여한 모범납세자에 대한 포상이 이뤄진 가운데 정부가 제공하는 각종 우대 혜택이 ‘핵심 중심’으로 재편되고 사후관리 또한 한층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세정당국은 모범납세자에 대한 실질적 혜택은 유지하되 형식적·상징적 혜택은 축소하는 한편 선정 이후 관리체계를 강화해 제도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올해 기념식에서는 산업훈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등 다양한 훈격을 통해 총 1천52명의 모범납세자가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세정상·사회적 우대 혜택이 부여되며 특히 기업과 개인
중동전쟁 장기화에 대비해 정부에 ‘비상경제본부'를, 청와대에 '비상경제상황실'를 가동한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해 “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최고 컨트롤타워로 해 국가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정부에서는 총리를 본부장으로 하는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경선에 나섰다 4인으로 압축된 경선에서 배제 됐던 공원식 전 경상북도 정무부지사가 24일 박용선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한데 이어 공 부지사와 함께 배제됐던 이칠구 전 도의원도 박용선 예비후보 지지에 합류했다. 공 전 부지사와 이 전 도의원의 합류로 국민의힘 포항시장 경선 4파전의 판이 새로운 국면으로 전개되고 있다. 공 전 부지사는 박 예비후보와 고교 선후배의 인연이 있지만 이 전 도의원은 경선 포함 4인 중 고교 후배 대신 박 예비후보 측에 섰기 때문이다. 박 예비후보는 25일 SNS를 통해 “공 전 부지사께서
김영환 충북지사가 25일 대전 자동차부품 공장 화재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대전시청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김 지사는 인접 지자체에서 발생한 참사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하고 사고 수습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김 지사는 “예기치 못한 화재로 소중한 생명을 잃게 돼 매우 안타깝고 참담한 심정”이라며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부상자분들도 하루빨리 회복하기를 바란다”고 위로했다./안성수기자 [email protected]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 출마했다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함께 컷오프된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그동안 사법적 대응 칼을 빼들었다. 사실상 무소속 출마 수순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25일 주호영 부의장 측에 따르면 주 부의장은 26일 오전 9시 서울 남부지법에 공천배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접수한다. 전자신청이라 주 부의장은 법원에 가지는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오후 2시 20분 주 부의장은 국회 소통관에서 언론에 가처분 신청 취지를 설명하고 국민의힘 경선 관련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주 부의장의 가처분 신청이 받아
충북 청주시가 농가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기술 지원에 나선다.이 사업은 총사업비 8000만원을 들여 2개 농가에 에어로겔 다겹보온커튼, 농업용 히트펌프 설치를 지원한다.다겹보온커튼은 보온성을 높여 야간 열 손실을 줄이고 난방 효율을 높여 에너지 비용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히트 펌프는 화석연료 중심의 기존 방식이 아닌 전기 기반의 고효율 친환경 난방 시스템이다.시 관계자는 “딸기, 채소 등 작물을 재배하는 시설하우스 농가는 적정 생육온도 유지를 위해 난방용 면세유 사용 비중이 높아 유가 변동에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