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검단구는 7월 정기분 재산세 12만 건, 235억 원을 부과·고지하였다. 전년 대비 부과 건수는 약 1만2천 건, 부과액은 27억 원 증가했으며, 이는 검단신도시 공동주택 신축 증가와 백석·시천동의 검단구 편입 등이 주된 요인이다.재산세는 과세물건의 보유기간과 관계없이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소유자에게 부과한다. 주택분 재산세는 7월과 9월에 연세액의 절반을 각각 부과하며, 연세액이 10만 원 이하면 7월에 연세액을 모두 부과한다.또한 상가, 오피스텔 및 공장 등은 건축물분 7월, 토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분평·미평지구 도시개발사업 ‘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가 총 1351세대의 계약을 모두 마치며 100% 완판에 성공했다. 청주 푸르지오 씨엘리체는 정당계약 이후 단기간에 전 가구 계약을 완료했다. 최근 지방 분양시장에서 모집 가구 수를 채우지 못하거나 계약에 어려움을 겪는 단지가 적지 않은 가운데, 1000세대가 넘는 대단지가 빠르게 완판되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분양시장에서는 분평·미평동에서 약 19년 만에 공급된 신축 아파트라는 희소성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고 있다. 해당
중대범죄수사청 대전청이 옛 대전세무서 부지에 신축, 이전하게 됐다.중수청은 10월 2일 본청과 전국 6개 지방청 체제로 출범한다.대전청은 대전·세종·충남·충북을 관할하며 국가재정범죄 합동수사과를 두는 등 충청권 중대범죄 수사를 맡는다.대전시는 중수청 대전청의 최종 청사가 법조 기능이 집약된 대전에 들어서야 한다는 입장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허태정 대전시장은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옛 대전세무서 부지를 비롯한 최종 청사 후보지 3곳을 제안하는 등 정부와 협의를 이어왔다.특히 옛 대전세무서 부지가 대전고등검찰청
지난 주말 울산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건설 현장과 택배 분류장 등 폭염 취약 사업장 수백곳에도 비상이 걸렸다. 2일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에 따르면, 이날 기준 노동자의 온열질환 발생 우려가 있는 폭염 취약건설 현장은 250여곳으로 나타났다. 이에 울산지청은 해당 현장 대상으로 긴급 전수 모니터링을 하고, 폭염중대경보 발령 시 옥외 작업 중단을 지도했다. 지난 1일 양영봉 지청장 주관으로 폭염안전 특별대책반을 가동하고, 남구 한 아파트 신축 현장에서 폭염 대응 실태도 점검했다.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은 △시원한 물 마시기
피플바이오는 삼성동 국제업무지구 내 AI 엣지 데이터센터 신축 공동 추진사인 리얼리티젠이 한국전력으로부터 데이터센터 전력공급에 필수적인 추가 시설부담금 납부 통지서와 전기사용계약서를 수령했다고 밝혔다.금융 파트너인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은 관련 부담금을 즉시 납부할 예정으로, 납부 완료와 동시에 전기사용계약 체결 절차도 마무리될 전망이다.이번 절차는 데이터센터 개발사업의 핵심 인허가 요소인 건축허가와 전력인입 확정이 사실상 모두 완료 단계에 진입했다는 의미다. 추가 시설부담금 납부가 완료될 경우 본 프로젝트파이낸싱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30일 충북반도체고등학교를 찾아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을 앞둔 학생 선수와 지도교사들을 격려하고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윤 교육감은 이날 모바일로보틱스와 메카트로닉스, 산업용로봇 훈련장을 둘러보며 학생들의 훈련 모습을 살폈다. 이어 충북반도체교육센터 신축 현장을 점검하고 학생 선수와 지도교사들을 만나 대회 준비 상황과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이어 “AI 대전환 시대에는 반도체와 첨단산업을 이끌 숙련된 기술인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충북 대표라는 자부심을 갖고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대전 부동산시장의 중심축인 둔산지구가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로 확정되면서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국토교통부와 대전광역시는 최근 둔산지구 14번 구역인 한가람·공작한양 2,454가구와 13번 구역인 목련·크로바 2,798가구를 선도지구로 선정했다. 둔산지구에서만 총 5,252가구 규모로, 노후 주거지가 밀집한 둔산 일대의 주거환경 개선과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선도지구는 대전에서 특별정비계획을 우선 수립하고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지역이다. 안전진단 면제와 통합심의 등 사업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제도적 지
서울 신축 아파트 희소성이 갈수록 높아지는 가운데 서대문구 홍은동 일대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이 8월 분양될 예정이다. 교통부터 교육, 편의, 자연 등 인프라를 고루 갖춘 데다 서울 서북권에서 새 아파트를 기다려온 실수요자들도 많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서울시 서대문구 홍은동 일원에 들어서는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은 지하 4층~지상 20층, 3개 동, 177세대로 규모로 건립되며, 전용면적 59·84㎡ 62세대를 일반분양한다. 전용면적별로는 ▲59㎡A 3세대 ▲84㎡A 53세대 ▲84㎡B 6세대다.
 충남 서산시는 22일 음암면 탑곡2리 경로당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탑곡2리 마을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소통과 화합의 공간으로 조성된 경로당의 개관을 축하했다.  1998년 조성된 기존 경로당은 노후화로 인해 주민의 이용에 불편이 있었다.  시는 지난해 7월 탑곡리 720-7번지를 경로당 신축 대상지로 선정하고, 올해 1월 착공해 6월 공사를 완료했다.  총사업비 3억 4,000여만 원이 투입됐으며, 건축면적 99.09㎡ 규모로 방 2개, 주방, 화장실 등을 갖췄다.  
정부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발표한 대규모 반도체 투자 계획이 본격화되면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부동산시장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대규모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는 만큼, 지역 부동산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이런 가운데 ‘교육 1번지’로 불리는 남구에서 즉시 입주 가능한 선시공 후분양 브랜드 신축 아파트 광주 ‘더 퍼스트 데시앙’을 선보인다.광주 ‘더 퍼스트 데시앙’은 광주 첫번째 데시앙 단지로 안정성과 브랜드 프리미엄을 갖췄다는 평가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월산동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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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동 지사협, 저소득 홀몸노인 선풍기 등 지원
울산 동구 방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방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쿨한 여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관내 저소득 홀몸노인을 위한 선풍기 20대와 쿨 베개 10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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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선 넘는 추미애 품격 떨어져...재정 비상부터 해결하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치적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도정에 전념할 것을 촉구했다.국민의힘은 3일 입장문을 내고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제되지 않은 언사와 중앙 정치를 향한 과도한 개입이 선을 넘고 있다"며 "도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챙겨야 할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이 본업인 도정을 뒤로한 채 정치적 대립만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도지사가 '깡패' 등 거친 표현을 사용하며 편 가르기식 정치에 나서는 모습은 경기도민에게 실망과 분노를 안길 뿐"이라며 "지자체장으로서의 품격은 물론 도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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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채 만들며 한국 여름 음식문화 배워요"
6일전
인천외국인지원센터가 운영하는 ‘글로벌 워커스클럽’은 2일 한국 문화 체험 주제로 ‘여름 수박 화채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이날 참가한 17명의 외국인들은 직접 화채를 만들고 한국의 여름 먹거리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며 회원 간 친목과 유대감을 다졌다.인천외국인지원센터는 주제별, 비자별, 국적별로 구성된 총 12개 팀의 글로벌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외국인 주민들이 공통의 관심사와 문화적 배경을 바탕으로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현재 네팔, 방글라데시, 러시아, 필리핀 등 11개국 출신 외국인 주민 100여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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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6월 주택 착공·준공 급감 ‘부동산시장 숨고르기’
울산 부동산시장이 계절적 요인에다 거래량 감소 등으로 주춤하면서, 지난 6월 울산의 주택 착공이 지난해 절반 수준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국토교통부 ‘2026년 6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 6월 울산의 주택 착공은 323가구로 전년 대비 47.4% 감소했다. 상반기 누적으로도 1년 전과 비교해 36.5% 쪼그라들었다. 최근 일부 선호 지역·단지를 제외하면 미분양이 지속 발생하면서, 울산은 6월만 보면 주택 분양이 전년비 178가구 순증했지만, 상반기 누적으로는 701가구에 그쳐 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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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아이아스 "2경기 연속골 감사하지만...팀의 경기 결과가 아쉬워"
지난 수요일 화성과의 코리아컵에 이어 인천전에서도 골을 터트린 제주SK의 새로운 외국인 공격수 아이아스가 2일 "오늘까지 두 경기 연속해서 골을 기록하고 있다는 건 정말 감사한 일이지만 승점 3점 가져오지 못해 더욱 더 아쉽게 느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아이아스는 이날 인천과의 홈경기 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경기 소감으로 "정말 어려운 경기였다고 생각한다"며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나쁘지 않은 경기를 펼쳤다고 생각은 한다. 하지만 약간의 아쉬운 부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승점 3점을 가져오지 못한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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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게임스컴 2026 출격작 5종 베일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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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소식] 마산도서관, 책과 인문학이 함께하는 독서의 달 등
◇마산도서관, 책과 인문학이 함께하는 독서의 달 마산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는 강연·공연·체험·전시 등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9월 1일부터 10일까지 4회에 걸쳐 초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책탐정 본부: 읽고, 찾고, 연결해라!’를 진행한다. 놀이와 체험을 접목한 독서 활동을 통해 문해력과 자기주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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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식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가능성 사전 인지했나"…국감서 중앙선관위 대응 추궁
국회 국정감사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가능성을 사전에 인지하고도 적절히 대응하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중앙선관위 내부 회의록과 업무연락 공문을 근거로, 선관위가 투표용지 부족 가능성을 미리 예상했음에도 사무총장 직무대리는 관련 사실을 보고받지 못했다고 답변한 점을 집중 추궁했다.이날 질의는 송파구청 관계자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 직무대리를 상대로 진행됐다. 이해식 의원은 먼저 송파구청 증인에게 선거 이후 공황장애와 우울 증상을 호소한 직원들이 있었는지를 질의했고, 송파구 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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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4동, 광복절 맞아 '찾아가는 태극기 현장판매소' 운영
부산 연제구 연산4동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8월 5일 연봉공원에서 주민들의 태극기 달기 참여를 독려하고 나라사랑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찾아가는 태극기 현장판매소'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태극기를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현장판매를 실시하고, 오염·훼손된 태극기를 새 태극기로 무상 교환해 올바른 태극기 관리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또한 광복절 태극기 게양 방법과 관리요령을 안내하고, 태극기 달기 홍보물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는 등 국기 선양 캠페인을 함께 전개하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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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생애주기별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 본격 운영
부산 영도구는 영도구체육회가 지난 8월 1일부터 청소년·청년·어르신 등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체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생애주기별 지역밀착 생활체육 프로그램」 1기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인구감소에 대응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들이 생활권에서 클라이밍, 레이저사격, 파크골프 등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을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특히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주민 건강 증진과 지역 생활체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