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오는 11일 영북면을 시작으로 ‘2026년 공감·소통간담회’에서 도출된 주민 건의사항에 대한 읍면동별 추진 현황 보고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포천시는 1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2026년 주민과의 공감·소통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 자리에서 시민들은 총 252건의 건의사항을 제시했으며, 시는 2월 한 달간 현장 점검과 부서 검토를 통해 건의사항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해 왔다.현재까지 건의사항 처리 현황은 △즉시 해결 완료 20건 △적극 추진 중 166건 △장기 검토 33건 △관계기관 건의 1
더불어민주당 소속 삼척시의회 예비후보 김지영이 참신한 메시지와 정책 중심 행보로 지역 정치권에서 주목받고 있다. 정치 신인이지만 지역 현안에 대한 분명한 문제의식과 적극적인 정책 제안으로 ‘삼척의 기대주’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김지영 예비후보는 최근 강원민주연구소가 마련한 정책 제안 전달 행사에 참석해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에게 강원도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강원민주연구소는 지난 몇 달간 강원도 18개 시·군을 순회하며 브레인스토밍 세션과 정책 토론회를 진행했고, 이를 바탕으로 완성한 정책 제안서를 전달하는 자리를 마
경북농협은 지난달 27일부터 28일까지 예천농협 하나로마트 수변점에서 ‘농심천심 딸기 데이 마케팅’ 행사를 열고 로컬푸드 소비 촉진에 나섰다. 행사장은 하나로마트 내에 별도로 조성된 ‘농심천심 ZONE’에서 운영됐다. 농심천심 ZONE은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와 경북 농산물의 품질 경쟁력을 소비자에게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전용 홍보 공간이다.경북농협은 앞으로도 지역 내 하나로마트를 순회하며 매월 제철 농산물을 주제로 한 ‘DAY 마케팅’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농업·농촌 가치 확산과 우리 농축산물 소비 촉진을
의령군 의령읍 농악단은 25일 병오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의령군청과 읍사무소 등 공공기관, 농협, 의령전통시장 일대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군민의 안녕과 각 가정의 다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통 풍물 가락에 맞춰 지역 곳곳을 순회하며 새해의 평안과 풍요를 비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지신밟기는 음력 정월대보름 무렵 마을을 돌며 악귀를 물리치고 한 해의 건강과 행복, 풍년을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전통 민속놀이다.행사에 참석한 오태완 군수는 “의령군민 모두가 화합과 상생 속에서 풍요로운 한 해를 보내시길 바란다
부산 북구 덕천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덕천2동 풍물단이 주민의 안녕과 마을의 발전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주민자치위원과 지역 단체 관계자, 마을 주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다. 풍물단은 행정복지센터를 출발해 관내 주요 기관과 마을 곳곳을 순회하며 힘찬 풍악 소리와 함께 지신을 달래고 액운을 막는 전통 의식을 펼쳐 한 해의 평안과 다복을 기원했다.조정애 풍물단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덕천2동 주민들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뜻깊은 행사에 함께할 수 있어 보람을
태안군이 관내 주요 시가지와 관광지 도로변의 비산먼지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이고자 이달부터 총 3대의 노면 청소 차량을 현장에 상시 투입하고 본격적인 운행에 나선다.운행 차량은 대형 노면 청소차 1대와 소형 전기 노면 청소차 2대로 구성되며 세정수 결빙으로 인한 기계 파손을 막기 위해 동절기를 제외한 3월부터 11월까지 집중적으로 운영된다. 대형 청소차는 주 2~3회에 걸쳐 태안읍 및 안면읍 꽃지해수욕장 진입로 등 주요 노선과 7개 읍·면 시가지 및 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지 주변 노선을 순회하며 도로를 세척한다. 또한, 올해 3월 중
포항시는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과 인접한 농막 및 농촌체류형 쉼터를 대상으로 산불 예방 안전 점검을 집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달 말까지 추진되는 이번 점검은 읍·면·동 및 관계부서 합동 점검반이 현장을 직접 순회하며 진행한다. 주요 점검항목은 △불법 소각 행위 여부 △취사 및 냉·난방 장치 관리 실태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여부 등이다. 점검 과정에서 위험요인이 발견될 경우 즉시 현장 시정조치를 안내하고, 산불 확산 우려가 있는 사항에 대해서는 자체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 시는 필요한 경우 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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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년 가축방역심의회 개최
경산시는 18일 농업인교육관에서 축종별 협회장, 경산축협, 수의사회,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이어지는 등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심의회에서는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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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2026 화랑미술제 'ZOOM-IN' 신진작가 특별전 공식 후원
KB금융그룹이 대한민국 문화예술을 이끌어갈 신진작가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국내 최장수 아트페어인 2026 화랑미술제의 신진작가 특별전 'ZOOM-IN'을 공식 후원하고, 특별상 'KB스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ZOOM-IN' 특별전은 참신한 시각과 독창적인 작업으로 동시대 미술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갈 역량 있는 신진작가들의 등용문 역할을 지속해오고 있다. KB금융은 젊은 예술가들에게 예술적 세계관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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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항 동북아 거점 항만…국가항으로 해야
‘제주신항을 동북아 거점 항만으로 육성해야 한다.’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17일 김만덕 기념관에서 개최한 ‘제주항 미래전략 토론회’의 결과다.정부도 제주 신항 건설을 앞두고 제주항을 국가관리항으로 전환 필요성을 제기해 왔다.해양수산부가 제주신항 건설에 국비 지원을 조건으로 제주항 관리권의 정부 이양을 요구한 것이다. 제주항이 국가항으로 전환돼야 국비 지원이 원활히 이뤄지고 전국 항만 기본계획을 효율적으로 수립, 관리·운영할 수 있다는 논리다.개인적 의견이지만 정부 주장은 타당하다. 왜냐하면 제주 신항 건설을 원만히 추진하기 위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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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만도 가능"…중복상장 규제·PBR 정상화 기대감↑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에서 국내 투자자들을 만나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를 위한 간담회'를 직접 주재하고, 자본시장 안정화 및 체질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 수십 년 코리아 디스카운트 핵심 원인 지적 간담회 슬로건은 '위기에 강한, 국민이 믿는 자본시장'으로, 코스닥·코넥스 상장사, 스타트업, 기관투자자, 증권사 애널리스트, 청년·개인투자자 등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금융시장 안정과 자본시장 체질 개선을 위한 4대 개혁 방향(신뢰, 주주 보호,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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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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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경, 지적장애 조카 살해한 60대 피의자 체포... 구속영장 신청
지난 23일 경주 한 포구에서 지적장애를 가진 조카를 바다로 유인해 익사시킨 혐의로 60대 남성이 포항해경에 긴급체포됐다.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2일 밤 경주 소재 한 항포구에서 지적장애를 앓고 있는 조카 B씨를 바다에 입수하게 한 뒤 구조 조치를 하지 않고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다.A씨는 범행 당일 숙박 중이던 펜션에서 B씨와 모친에게 수면제를 각각 먹인 뒤 인근 해안가로 이동, 자신이 먼저 뛰어든 바다로 조카를 유인해 이 같은 짓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해경 조사결과, A씨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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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1억 투입 독도 ‘집쥐’ 소탕 나선다
자연생태의 보고인 독도 동도 상단부에 설치류와의 힘겨운 싸움이 이어진다. 대상은 작은 몸집에도 폭발적인 번식력을 지닌 ‘집쥐’다. 독도경비대와 울릉군 대구지방환경청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약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독도 전역에서 집쥐 대대적 포획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를위해 동도와 서도 9일대에 최소 100개 이상의 포획 트랩과 무인센서카메라를 설치하고, 월 1회 이상 현장 점검을 통해 개체 수 변화를 지속 추적할 계획이다. 집쥐는 선박 등을 통해 유입된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한 쌍만 있어도 1년 사이 최대 2000마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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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공직자 난임치료 동행휴가 부여...'육아 업무대행' 직원 인센티브
제주특별자치도는 공직자의 출산과 육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고,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조직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제주도는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보완·발전시킨 ‘2026년도 공직자 출산·육아 및 일·가정 양립 지원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공직사회 전반에 육아 친화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도는 ‘즐거운 가정, 행복한 공직문화’ 조성을 목표로 △복무 지원 △양육 여건 개선 △출산 및 육아 장려 △실행력 제고 등 4개 핵심 분야를 중점 추진한다.먼저, 출산과 육아기 공직자를 위한 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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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성모병원 응급의학과 박승민 과장, 심정지 환자 뇌혈류 연구 국제학술지 게재
포항성모병원 응급의학과 박승민 과장이 심정지 환자의 예후를 예측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연구로 응급의학 분야 국제학술지 Resuscitation에 논문을 게재했다.이번 논문 "Cerebral blood flow estimation using NIRS in cardiac arrest patients: correlation with ROSC outcomes"는 심정지 환자를 대상으로 근적외선분광법을 활용해 뇌혈류를 추정하고, 자발순환회복 여부와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연구다.특히 연구에서는 응급 상황에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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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의 별이 된 영웅들을 기억하며
우리는 평화를 일상의 배경처럼 여기며 살아간다. 그러나 세계 곳곳에서 이어지는 전쟁과 분쟁의 소식은 그 평화가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님을 다시 일깨운다. 중동 지역에서는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며 충돌과 보복이 이어지고 있고, 그 속에서 수많은 시민들이 삶의 터전을 떠나 피난길에 오르고 있다. 폐허가 된 도시와 가족을 잃은 사람들의 모습은 전쟁이 결코 먼 나라의 이야기가 아님을 보여준다. 이러한 국제 정세 속에서 우리는 우리의 현실을 돌아보게 된다. 대한민국은 여전히 분단국가이며 한반도는 세계에서 군사적 긴장이 높은 지역 가운데 하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