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권경쟁 레이스가 금주부터 순회 경선을 포함한 본경선에 접어들며 주자 간의 신경전도 더욱 날카롭게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26일 여권에 따르면 현재까지는 친명계의 지지를 업은 김민석·송영길 후보와 친청계의 지지를 받는 정청래 후보가 강한 파열음을 내며 세력 간 계파 대결구도가 가파르다. 친명계와 친청계간 신경전이 극으로 치닫는 상황에서도 각 진영은 다음 달 1일 충청 지역 경선을 앞두고 기선 제압을 위한 전략을 마련하는 데 몰두하는 모습이다. 김 후보는 ‘당청 일치’를 앞세워 지지
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장이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전국 광역의회 순회 보폭을 호남권으로 넓히며, 초광역 연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수도권과 제주, 충청권에 이어 호남권 광역의회와의 공조를 통해 전국적인 대응 기반을 확고히 다지겠다는 구상이다.남 의장은 24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를 방문해 김희수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안신일 의장과 정담회를 갖고 지방의회법 제정과 지방의회 제도 개선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남 의장과 김 의장 등은 지방의회법 제정을 전국적인 공
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장이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전국 광역의회 순회 보폭을 호남권으로 넓히며, 초광역 연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수도권과 제주, 충청권에 이어 호남권 광역의회와의 공조를 통해 전국적인 대응 기반을 확고히 다지겠다는 구상이다.남 의장은 24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를 방문해 김희수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안신일 의장과 정담회를 갖고 지방의회법 제정과 지방의회 제도 개선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남 의장과 김 의장 등은 지방의회법 제정을 전국적인 공동 과제로 재확인하고,
인천 검단구는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지역 내 8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 방문하며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동 초도방문 주민 간담회'를 개최한다.이번 주민 간담회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각 동을 방문하는 자리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지역 현안을 직접 청취하고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는 동 현황 및 주요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되며,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불편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제안하면
이기형 김포시장이 14개 읍면동 취임인사 ‘시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를 마치고 시민소통결과를 정책으로 풀어낸다. 이 시장은 취임 직후인 2일부터 15일까지 14개 읍면동에서 직접 시민과 만나며 시민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이는 취임식 다음날부터 시작된 시민소통의 첫 행보로 시민과 함께 시정 방향을 잡아나가겠다는 이기형 시장의 확고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시는 이번 취임인사를 통해 각 읍면동 주민들의 목소리를 통해 124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으며, 현장에서 즉시 해결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조치하는 한편 민원과
21시간전
더불어민주당 8·17 전대 당권주자인 송영길·정청래·김민석 후보는 순회 경선 이틀째인 2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울산 합동연설회 정견 발표에서 격돌했다. 울산·부산·경남 등 영남권 순회경선 합동연설회는 이날 부산과 경남에서 차례로 개최됐다. 전당대회 관계자들과 여권에 따르면 이들은 전날 첫 순회경선이 치러진 충청권에서의 권리당원 투표 결과에 대한 평가를 제각기 내놓으면서 6·3 지방선거 결과, 신천지 의혹 등을 쟁점으로 내세워 날 선 공방을 펼쳤다. 전날 충청권 권리당원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김 후보는 “당심이 조직
  장기수 천안시장의 순회 소통 행보인 ‘천안의 미래, 시민에게 듣다’ 세 번째 대화가 지난 28일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성환·직산읍과 동부 6개 읍면 대화에 이어 열린 이날 행사에는 쌍용1·2·3동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해 적극적인 분위기 속에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평소 직장과 생업 등으로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과 소상공인 등을 배려해 저녁 시간대에 진행됐다. 장 시장은 주민들과 민선 9기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사전 질문 조율 없이
장기수 천안시장이 시민과 직접 마주하며 지역 현안을 듣는 순회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두 번째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천안 동부권 발전과 균형성장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쏟아지며 ‘동부권 대전환’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천안시는 지난 24일 독립기념관 겨레누리관에서 ‘천안의 미래, 시민에게 듣다’ 두 번째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성환·직산읍에 이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목천읍, 북면, 성남면, 수신면, 병천면, 동면 등 동부권 6개 읍·면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해 민선 9기 시정 방향
밀양시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부터 시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22일 주요 사업장과 민생현장 점검에 나섰다.이번 현장 방문은 민선 9기 시정 핵심인 ‘현장중심·시민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폭염이 본격화됨에 따라 온열질환 등 안전 취약 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를 격려하며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안병구 시장은 이날 ▲국가하천 정비 현장 ▲시설 과수농가 ▲어르신 가정 및 원당경로당 ▲얼음골 신비테마관 공사 현장 등 폭염 취약 현장을 차례로 살폈다.현장에서 안 시장은 무더위 속 작업에
아이들의 생명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순간은 사고 발생 직후 몇 분이다. 양구군이 어린이집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영유아와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응급처치 교육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양구군은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은 지난 7월 20일부터 오는 8월 13일까지 순회 방식으로 진행된다.첫 교육이 열린 지난 20일에는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폐쇄 시 응급처치 방법,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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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령 재취업 시장의 ‘일자리 미스매치’와 하향 이동과 과제
최근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서 발표한 ‘중고령층 일자리 모델 개발 연구’1) 중고령자의 재취업시장을 분석하여 관심을 끈다.1) 김철희, 김봄이, 안준기, 정지운, 장수아, 유한구, 한상근, 중고령층 일자리 모델 개발 연구, 한국직업능력연구원 기본연구, 2026 1. 중고령층 노동시장 및 노동이동 실태 분석• 재취업률 63.7%, 그러나 ‘좋은 일자리’는 줄었다우리 사회는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은퇴는 더 이상 경제활동의 끝이 아니다. 많은 중고령층은 퇴직 후에도 다시 일자리를 찾는다.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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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불편을 견디는 용기, 울산의 미래를 바꾼다
“나의 노년을 위해 중년을 희생할 수 없다.”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체증을 우려하는 한 시민의 목소리다. 이 말에는 몇 년 동안 이어질 공사로 인한 불편을 걱정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실제로 사업 구간인 삼산로와 문수로 그리고 공업탑로터리와 신복교차로는 울산에서 차량 통행량이 많은 곳이다. 당선 직후부터 트램 사업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혀 온 김상욱 울산시장이 걱정하는 부분은 비용은 차치하더라도 교통체증과 이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일 것이다.하지만 도시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우리는 질문을 하나 더 던져볼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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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선정하는 ‘햇빛소득마을’ 조성 사업에 인천 접경지역 2개 마을이 도전장을 냈다.3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마감된 햇빛소득마을 2차 공모에는 전국 617개 마을이 신청했으며 인천에서는 강화군 양도면 길정리와 옹진군 영흥면 내7리 등 2개 마을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