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이도1동주민센터에서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및 도로 배수 불량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관내 집수구 866개에 대한 준설작업을 5월 18일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집수구 준설작업은 최근 잦아진 국지성 호우와 집중호우로 인한 도로 침수 등의 피해를 예방하고자 추진됐으며 관내 주요 도로와 골목길, 상습침수 우려지역 중심으로 집수구 내에 쌓인 흙, 낙엽, 쓰레기 등 퇴적물을 집중적으로 제거하고 있다.
스타벅스코리아의 `5·18 탱크 데이' 마케팅 논란으로 촉발된 불매운동이 충북 청주 지역사회로 급속히 확산하고 있다.20일 스레드와 엑스 등 주요 사회관계망서비스를 중심으로 스타벅스 머그잔을 깨거나 텀블러를 망치로 부수는 등의 인증 사진·영상이 잇따라 게시되며 `탈 스타벅스'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청주 지역에서도 온라인 커뮤니티와 맘카페 등을 중심으로 불매 운동 기류가 옮겨붙고 있다.청주의 한 유명 맘카페에는 “선물 받은 모바일 쿠폰과 카드 잔액을 환불받으려고 앱에 들어
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는 20일 “실용과 포용의 가치에 기반한 충북교육을 펼치겠다”며 관련 비전과 공약을 발표했다.윤 후보는 이날 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실용교육과 관련, 기초·기본 학력부터 진로·진학까지 책임지는 올-인 학력 도약 프로젝트와 `몸·마음·흥 성취인증제' 운영 등의 실용학력 공교육 책임제를 펼치겠다”고 강조했다.윤 후보는 △인공지능 교육센터 및 지역거점 신설 △교육통합 플랫폼 `다채움'을 기반으로 한 AI 리터러시 교육 강화 △다양한 체험과 몸
6·3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을 앞두고 충북지사 선거판이 고발전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국민의힘 충북도당 선거대책위원회는 20일 성명을 내고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후보와 이강일 국회의원을 공직선거법·정치자금법·개인정보보호법·전기통신사업법 위반 등의 혐의로 충북경찰청에 고발했다.국민의힘은신 후보측의 `대통령 신임' 표현이 담긴 문자메시지 대량 발송, 차명 휴대전화를 활용한 문자 발송, 문자 발송비와 조직 운영비 회계 누락, 당원 명부·전화번호 DB 활용, 선거용 앱 무상 제공 등 의혹을 문제삼으며 경찰의 신속하고 철저
신한은행은 19일 서울시 영등포구 소재 신한PWM여의도센터에서 삼정KPMG와 중소·중견기업 대상 M&A 및 기업승계 자문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고령화, 후계자 부재, 산업구조 변화 등으로 중소기업의 기업승계 방식이 M&A, 지분투자 등의 방식으로 다양화되는 흐름에 대응해, 기업승계와 M&A 수요가 있는 중소·중견기업 고객에게 맞춤형 자문·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신한은행은 거래 중인 오너와 영위법인을 대상으로 기업승계 및 M&A 관련 니즈를 발굴하고, 필요 시
충북교육서관은 학생 참여 중심의 체험형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해 ‘2026 같이책 문학기행 체인지’ 사업을 운영한다.이 사업은 교사와 학생이 함께 문학기행 동아리를 구성해 문학 작품의 배경이 되는 장소와 작가의 삶을 직접 탐방하는 체험형 연간 독서 프로젝트다.‘체인지’는 변화와 인이 중심이 돼 체와 지를 함께 성장시키는 전인교육의 의미를 담고 있다.올해는 중고등학교 독서동아리 6개팀이 참여해 독서토론, 독서신문 만들기, 작가에게 편지쓰기 등의 활동으로 작품에
환경 R&D 기술수요 조사가 진행된다.18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 따르면 환경 분야 핵심기술의 중장기 투자 방향 설정과 기술로드맵 수립을 하고 있는 중이다.기술원은 환경 R&D 중장기 전략 및 기술로드맵 마련 연구를 비욘드알앤아이와 함께 수행하고 있다.기술원은 이달 29일까지 환경 R&D 중장기 전략 및 기술로드맵 수립 일환으로 ▲기후위기관리 ▲공기질관리 ▲물관리 ▲순환경제 전환 ▲자연환경 보전 ▲환경보건 분야 등의 산·학·연·관 전문가 및 산업계 현장 실무자를 대상으로 기술수요조사를 실시
제주특별자치도는 16일 제주콘텐츠진흥원 일대에서 ‘2026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제주청소년활동진흥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태권도 퍼포먼스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청소년헌장 낭독, 자랑스러운 청소년상 시상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자랑스러운 청소년상은 효행 부문 박소연, 봉사 부문 김리예, 장애 부문 김용진, 예·체능 부문 김푸른, 과학기술 부문 현민서, 문예 부문 박혜나 등 6개 분야 수상자들에게 수여됐다.기념식 이후에는 청소년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공감하는 토크쇼 형식의 소통 공감
서귀포시는 15일 서귀포시장애인회관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어울 플리마켓’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장애인 단체와 시설에서 직접 제작한 물품을 판매해 장애인들의 수익 창출 및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또, 특히 일반 시민 셀러들도 함께 참여했다.서귀포시장애인단체연합회 등 지역 내 7개 장애인단체와 장애인자립생활센터 등 장애인시설이 참여해 퀼트 작품, 공예품 등 다양한 핸드메이드 제품과 과일청 등의 먹거리 등을 선보였다.주관단체인 서귀포시장애인단체연합회 관계자는 "활력있는 행사를 위해 온·오
'어촌뉴딜 300 고내항 조성사업' 부실 공사 의혹과 관련해, 건설공사 과정에서 막대한 보조사업비를 편취한 업체 대표에게 실형이 선고됐다.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14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건설업체 대표 ㄱ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또, 재판부는 함께 재판에 넘겨진 건설업체에게는 벌금 5천만원, 공사관계자 3명에게는 200~5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했다.공소사실에 따르면 ㄱ씨는 지난 2022년 8월부터 2023년 8월까지 제주시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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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 “시정 운영, 지역발전 모든 역량 쏟겠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6·3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을 탈환과 시의회 의석 압도적인 승리로 압승을 거두었다. 세종시장 자리를 4년만에 다시 찾아온 데다가 지역구 시의원 16석과 비례대표 2석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 세종시의 행정과 입법 주도권을 모두 쥐며 지역 정치 지형을 견고히 재편하게 됐다. 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은 4일 당선자들과 함께 충령탑과 故이해찬 국무총리의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세종시 발전을 위한 굳은 각오를 다졌다. 이날 강 위원장과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오늘날 세종시의 초석을 다지고 길을 열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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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는데 진 것 같다” … 민주 충청권 ‘미완의 승리’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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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운용,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5조 돌파…상장 3개월도 안 돼
신한자산운용의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순자산이 5조 원을 넘어섰다.4일 신한운용에 따르면 지난 3월 17일 110억 원 규모로 상장한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의 순자산이 5조 원을 돌파했다. 상장 후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450배 이상 늘었다. 이 같은 폭발적인 성장의 중심에는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있다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는 2조6579억 원으로 연초 이후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삼성전자·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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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장 227석, 더불어민주당 신승, 국민의힘 선방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에 따르면 전국 구·시·군의 장 227석의 당선인이 이날 오전 확정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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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 아동이 직접 기획한 ‘제2회 아동인권축제’ 성료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는 지난 5월 23일 아동친화도시에 걸맞는 ESG 가치를 실천하고 아동의 기본권리 보장을 위해 아이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제2회 아동인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강남구의 아동 권리 기구인 ‘아동정책참여단’이 주축이 돼 진행했다. 현장에는 모든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주제로 한 15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아동·청소년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됐다. 조사 결과 참여 아동들은 특히 ‘환경’과 ‘안전’ 문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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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신생아 28% 출산했던 서해산부인과 '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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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출산 의료 인프라가 흔들리고 있다.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도내 신생아 출산의 28%를 담당해왔던 제주시 일도2동 서해산부인과가 의사 구인난으로 8월 말까지만 운영하고 문을 닫는다.1999년 개업한 서해산부인과는 올해 1분기 도내 전체 출생아의 4분의 1에 달하는 230명의 아기가 태어났다.하지만, 의사 2명이 외래 진료와 24시간 야간 당직을 맡으면서 의료서비스 제공은 한계에 달했다. 또 마취과 의사 2명 중 1명이 사직해 의사 구인난까지 겹치면서 27년 만에 영업 중단을 눈 앞에 두게 됐다.제주도에 따르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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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청주공장, 충북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서 5개 분임조 최우수상 수상
LG화학 청주공장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제52회 충북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6개팀이 출전해 5개팀이 최우수상, 1개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각 분임조는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 활동을 바탕으로 공정 개선, 품질 안정화, 생산성 향상 등 실질적인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모든 분임조가 향후 ‘제52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 충북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특히 이번 대회 개회식에서는 품질경영 활동을 통해 지역 산업 발전과 품질혁신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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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고위험 산모 뺑뺑이' 비극... 정부·지자체 공공보건의료 지원 필요
반복되고 있는 `고위험 산모 뺑뺑이' 비극을 막기 위한 정부와 지자체의 공공보건의료 지원 강화 필요성이 제기됐다.충북지역 공공의료인프라 확충을 위한 민관정 공동위원회는 10일 청주 구루물한상 대회의실에서 `지역의료혁신의 지방주도 거버넌스 확보와 충북지역의 과제 정책토론회'를 열었다.위원회, 균형발전지방분권충북본부, 충북경제사회연구원이 공동 주최하고 공정한세상, 충북도 국토균형발전 및 지방분권촉진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최근 충북 청주에서 발생한 분만실 뺑뺑이 비극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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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북중미 월드컵
2026 북중미 월드컵은 거리 광장을 붉게 물들이는 대규모 야외 응원 대신 시민들이 직장과 가정에서 개별적으로 대표팀을 응원하는 차분한 분위기 속에 치러질 전망이다.10일 충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번 월드컵 기간 중 충북도내 11개 시·군 전역에서 예정된 공식 월드컵 관련 응원 행사나 야외 인파 운집 계획은 전무한 것으로 파악됐다.도내 체육공원이나 종합경기장 등에 접수된 대규모 모임 신고나 안전관리 요청 계획 또한 없다고 밝혔다.이 같은 현상은 국가대표팀의 조별리그 경기 일정에 따른 영향이 지배적이다. 대표팀은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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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10일 외환시장 관련 보험권 긴급 간담회 개최
최근 환율 변동성 확대 등으로 인한 금융시장 불확실성 증가 및 이에 따른 보험권의 잠재 리스크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6.6.10. 서영일 보험담당 부원장보 주재로 주요 보험회사 재무담당 임원과 환율상황 관련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서영일 부원장보는 외환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비해 보험권도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다음의 사항을 당부했다.① 해외 신규투자의 경우 보험회사의 건전성 및 유동성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진할 필요가 있으며, 또한, 환율 추가 상승 기대감에 기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