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는 27일 장안구 영화동 ‘새빛돌봄스테이션’에서 현판식을 열고, 의료요양 통합돌봄 ‘중간집’ 운영을 본격화했다.새빛돌봄스테이션은 퇴원 후 곧바로 집으로 돌아가기 어려운 고령 환자 등에게 임시 주거와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단기 입주형 지원 주택이다. 병원과 집 사이의 돌봄 공백을 줄이고, 입주자가 건강을 회복해 지역사회로 안전하게 복귀하도록 돕는 ‘중간집’ 역할을 한다.수원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제공한 다가구주택 5호를 활용해 지난 5월부터 새빛돌봄스테이션을 운영하고 있다.
  충북 괴산자율관리어업공동체는 28일 괴산군청을 찾아 불우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최종하 괴산자율관리어업공동체 위원장은 “지역 어업인들의 뜻을 모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온정을 전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해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괴산군인삼생산자협의회는 괴산군민장학회에 장학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정찬응 회장은 “괴산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을 돕는 일은 지역 농업인으로서 뜻깊은 일”이라며 “지역 청소년들이 꿈을
나이키가 운동 후 회복을 돕는 온열·진동 기능을 탑재한 첨단 스마트 슬리퍼 '에어 줌 하이퍼슬라이드'를 공개하며 회복용 웨어러블 시장 확대에 나섰다.27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나이키는 회복 기술 기업 하이퍼아이스와 공동 개발한 에어 줌 하이퍼슬라이드를 오는 9월 29일 미국에서 249달러에 출시한다. 제품은 나이키와 하이퍼아이스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해 베스트바이, 딕스 스포팅 굿즈(Dick's Sporting
여주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가정생활을 지원하고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가정을 직접 찾아가는 ‘다문화가족 방문교육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다문화가족 방문교육사업」은 전문 자격을 갖춘 방문교육지도사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 자녀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이 사업은 결혼이민자의 자녀양육을 지원하는 ‘부모교육서비스’와 다문화가족 자녀의 정서적 안정과 성장을 돕는 ‘자녀생활서비스’로 운영된다.부모교육서비스는 12세 이하의 자녀가 있는 결혼이민자를
JCM카페는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착한가게 4500호로 가입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착한가게는 매월 3만 원 이상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랑의열매 정기기부 프로그램이다. JCM카페가 4500번째 착한가게로 가입하면서 도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생활 속 나눔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이날 가입식에는 이기환 JCM카페 대표를 비롯해 김한규 제주사랑의열매 나눔명예사원, 정종헌 제주사랑의열매 사무처장 등이 참석해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울산중구가족센터와 한국동서발전, 울산대학교 RISE 사업단이 22일 울산중구가족센터 다목적실에서 ‘Dream:On’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서선자 울산중구가족센터장과 장재혁 한국동서발전 조달협력처장, 여민선 울산대학교 RISE 사업단 지역상생협업센터장 등 12명이 참석했다. ‘Dream:On’ 사업은 지역 대학생과 방학 기간 돌봄이 필요한 아동·청소년을 일대일로 연결해 학습 및 정서 발달을 돕는 맞춤형 공부방 지도 사업이다. 울산
아이티언은 오픈소스 ‘인그레스 엔진엑스’ 공식 지원 종료에 대응해, 기존 사용자 아키텍처 전환을 돕는 온라인 마이그레이션 도구 ‘인그레스 투 엔지에프’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인그레스 엔진엑스는 쿠버네티스 환경에서 외부 HTTP/HTTPS 트래픽을 클러스터 내부 애플리케이션으로 연결하고 라우팅해 주는 네트워크 컨트롤러다.회사 측에 따르면 쿠버네티스 커뮤니티에서 유지관리해 온 오픈소스 인그레스 엔진엑스 프로젝트는 202
경기도의회 이영봉 의원은 16일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및 경기도 소통협치관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도의 재정난을 이유로 잠정 보류된 ‘2026 공익활동페스타’의 정상 추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올해 하반기 개최 예정인 ‘2026 공익활동페스타’는 도민과 공익활동단체, 공공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시민사회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된 경기도의 대표적인 공익 행사다. 도민들이 공익활동을 쉽고 자연스럽게 경험하며 새로운 참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마
대전교통공사가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협력해 AI 기반 시각장애인 길 안내 로봇의 도시철도 현장 실증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ETRI가 추진하는 ‘가이드 독 연구로, 도시철도 환경에서 AI 기반 길 안내 로봇의 적용 가능성과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해 추진된다. 길 안내 로봇은 시각장애인과 동행하며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돕는 AI 기반 보행 로봇이다. 대전교통공사는 노은역과 월드컵경기장역을 중심으로 역사 내 공간정보 수집과 테스트베
금천구는 청사 내 전기차 충전구역에 선택형 복합센서 기반 전기차 화재감지 솔루션을 구축했다고 밝혔다.국토교통부 및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전국 기준 2021년 24건이던 전기차 화재가 2022년 43건, 2023년 72건 등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구는 전기차 화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테스트베드 사업에 참여했다.이번 테스트베드 사업은 서울경제진흥원과 함께 실증기업인 시티아이랩에서 개발한 전기차 화재 조기감지 기술을 실제 도심 환경에서 시험·검증할 수 있도록 돕는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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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의회, 폭염·가뭄 대책 마련 촉구 긴급 간담회 개최
영양군의회는 8월 4일 집행부 관련 부서 공무원들과 긴급 간담회를 갖고,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에 따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련 부서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안전과의 폭염대처상황, 지역개발과의 농업용수 가뭄 현황 및 대책, 환경보전과의 생활용수 공급대책 등을 보고받았다. 최근 마른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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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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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해수욕장 45만명 돌파…체육시설 정비·복지·의료기기 점검도 추진
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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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4급 이상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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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가 5일 4급 이상 인사를 실시했다.이번 인사에서 3급 승진자인 임영태 소통홍보담당관은 의정정책관, 4급 승진자인 박청남 의사담당관실 의정정보화팀장은 행정안전수석전문위원으로 각각 임명됐다.4급인 주명천 의장 비서실장은 소통홍보담당관, 김민석 행정안전수석전위원은 의장 비서실장으로 각각 전보됐다.정년을 1년 남긴 김진태 의회사무처장과 박세환 의정정책관은 퇴직준비교육에 들어갔다.한편 인천시는 5일 4급 이상 인사를 예고하고 7일 발령할 예정으로 의회사무처장을 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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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방한 경기서 화력쇼… 팀 K리그에 3-1 승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명문 맨체스터 시티가 국내 팬들 앞에서 화려한 공격력을 선보였다. 전반에만 세 골을 몰아치며 K리그1 올스타를 제압하고 방한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맨시티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에서 팀 K리그를 3-1로 꺾었다.엔초 마레스카 감독은 친선경기임에도 필 포든과 티자니 라인더르스, 마테오 코바치치, 후벵 디아스, 잔루이지 돈나룸마 등 주축 선수들을 선발로 내세웠다. 맨시티 선수들은 국내 팬들을 위해 한글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나섰다.경기 시작 직전 체감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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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폭염에 5일간 경기 중단…‘뉴노멀’ 준비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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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가 폭염 때문에 유례없는 ‘여름방학’을 보내는 마지막 날인 9일 새벽 수도권은 창문 너머로 가을바람이 불어왔다.제아무리 기세등등하던 폭염도 날짜에는 장사가 없다. 이번 주말이 지나면 무더위도 한풀 꺾일 것이라는 예보다. 멈춰 섰던 프로야구도 11일 일정을 재개한다.그러나 물러나는 것은 올여름 더위일 뿐이다. 매년 여름은 더 길고, 더 뜨거울 것이다. KBO리그도 ‘뉴노멀’을 설계할 시점이다.KBO 사무국은 기록적인 폭염 속에 5일부터 9일까지 열릴 예정이던 모든 경기를 취소하고 무더위 대책 마련에 나섰다.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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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걸 시의원, 신정동 대공원로 확장공사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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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걸 울산시의회 의원은 지난 7일 시의회 의원연구실에서 울산시 종합건설본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남구 신정동 올림푸스아파트 일원 대공원로 확장공사의 추진 현황과 공사 과정에서 제기된 민원 사항을 점검했다. 올림푸스아파트 일원 대공원로 확장공사는 총사업비 70억원을 투입해 길이 320m 구간의 도로 폭을 기존 12m에서 20m로 넓히는 사업이다. 현재 공정률은 85% 수준으로, 9월 준공·개통 예정이다. 박 의원은 “도로 개통 이후에도 차량 흐름과 보행 동선, 학교 출입구 주변의 안전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펴 주민과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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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 장애인댄스스포츠 국대 최종 선발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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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울산시 전국장애인댄스스포츠대회가 9일 온산문화체육센터에서 전국 선수와 임원,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한장애인댄스스포츠연맹이 주최하고 울산시장애인댄스스포츠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2026년 대한민국 장애인댄스스포츠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을 겸한 전국 규모 대회로, 전국 각 시·도를 대표하는 우수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선수들은 콤비, 듀오, 싱글, 단체전 등 다양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치며 국제무대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할 국가대표 선발을 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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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진혁 시의원, 군부대 이전 양동마을 지원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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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진혁 울산시의회 운영위원장은 지난 7일 이상걸 울주군의회 경제건설위원회 위원장과 울산시·울주군 관계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옥동 군부대 이전 예정지인 청량읍 양동마을 주민지원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옥동 군부대 이전 예정지와 인접한 양동마을은 회야댐, 회야정수장, 동해고속도로, 국도 14호선, 예비군훈련장 등 각종 공공·기반시설이 집중된 지역이다. 여기에 군부대 이전까지 추진되면서 주민들은 생활환경 개선과 문화·체육시설 등 생활SOC 확충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공 위원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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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레오 14세 "러시아·우크라, 민간인 공격 즉각 중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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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교전이 격화하면서 양국에서 민간인 희생이 잇따르자 레오 14세 교황이 양측을 향해 국제법을 준수하고 민간인을 겨냥한 공격을 멈추라고 호소했다.교황청에 따르면 레오 14세는 9일 바티칸 성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주일 삼종기도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어린이를 포함한 민간인 피해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레오 14세는 “비극적인 공격이 늘면서 아이를 포함한 민간인 희생자가 늘고 있다”며 “양측 모두 국제법을 존중하고 민간 목표물에 대한 공격을 중단할 것을 진심으로 다시 한번 호소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