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간전
경기도 부천시 부동산 시장의 중심이 상동·중동에서 소사·역곡으로 이동하고 있다. 오랜 기간 동안 부천의 주거 중심을 지켜왔던 중동 및 상동이 노후화에 접어든데다, 소사와 역곡 일대가 대규모 정비사업으로 신흥주거타운을 형성하면서 수요자들의 관심도 이동하고 있다.부천 서측에 위치하고 있는 중동 및 상동은 1990년대 초 1기 신도시개발로 조성된 곳으로 대형 쇼핑몰, 공원 및 문화시설 등 우수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부천 부동산 시장을 주도해왔다. 하지만 대부분 조성 및 입주한지 30년이 훌쩍 넘은 노후화 탓에 수요자들의 관심도
충남 계룡시가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여가 공간을 마련하며 건강한 반려문화 확산에 나섰다. 시는 지난달 31일 신도안면 괴목정 공원 내에 조성한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개장식에는 이응우 계룡시장을 비롯해 김범규 시의회 의장, 시의원, 관계자, 지역 반려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반려동물 문화공간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개장식에서는 원반던지기 공연이 펼쳐져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으며 반려견 바른문화 산책 강의와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농협중앙회 영덕군지부는 지난달 28일 ‘제29회 영덕대게축제’의 축제장 강구항 해파랑 공원 일원에서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고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농심천심 운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정창미 지부장을 비롯한 농협 임직원들은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캠페인의 취지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캠페인과 더불어 현장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농업·농촌 가치 확산 운동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 등 농촌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홍보 활동도 함께 전개
3일전
지난 2009년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을 받았으나 장기간 표류하던 ‘송월 재개발사업’이 정비계획 및 구역 지정 변경 승인을 받아 실제 사업 추진 여부가 주목된다.인천시는 30일 ‘송월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과 지형도면 고시’를 냈다.송월 재개발사업의 정비구역을 2만7,749㎡로 411㎡ 늘리면서 토지이용계획은 공동주택용지는 2만1,635㎡, 정비기반시설은 6,113㎡로 변경하는 내용이다. 정비기반시설은 주차장을 236㎡에서 2,287㎡로 대폭 늘리고 공원 1,863㎡는 아예
1주전
인천 서구 루원시티 주민들을 위한 ‘문화공원’이 오는 4월 1일 개방한다.서구는 25일 오후 가정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루원시티 아파트 입주자대표들과 LH루원사업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루원시티 도시개발사업 관련 주민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루원시티 내 다양한 현안 사업들에 대한 주민 대표들의 안건이 제시되었다. 강범석 서구청장과 LH 담당자들이 이에 대해 상세히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서구에따르면 문화공원에 대해서는 그동안 서구청과 LH 루원사업팀은 공원 시설물에 대한 협의를 지속해 왔으나, 법적 근거
  충남도는 도내 3개 도립공원 하천·계곡 주변의 불법 점용시설과 상행위를 근절하고 도민 누구나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 환경 조성을 위해 집중 단속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무단 설치 시설로 인한 자연 환경 훼손과 여름철 집중호우 시 안전사고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도 산림자원연구소는 단속반을 편성해 이달 한 달간 1차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오는 6월 2차 조사와 7∼9월 여름 성수기 집중 단속을 추진할 계획이다.  단속 대상은 도립공원 내 하천·계곡 주변에 허가
대전 중구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4월 1일 서대전광장에서 ‘내 나무 갖기’ 행사를 개최한다. 중구는 행사 당일 공원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방울철쭉, 율마, 천냥금, 목마가렛, 칼랑코에 등 가정에서 쉽게 키울 수 있는 식물 2000그루를 선착순 배부할 예정이다. 이 식물은 실내 공기 정화와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있어 선호도가 높은 수종들로 구성됐다. 구는 주민이 직접 반려식물을 가꾸며 가정 내 탄소중립 실천에 참여해 기후위기 극복에 대한 구민들의 공감대를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대전 한권수기자 kshan@cctime
 충남 서산시가 ‘서산한우목장길’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바탕으로 동부권의 새로운 관광거점 조성에 나선다.  시는 운산면 신창리 일원을 ‘운산 농어촌 관광휴양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총사업비 150억 원을 투입해 도로와 공원, 주차장 등 기반 시설과 함께 향후 도입될 시설을 위한 부지를 마련할 예정이다.  사업 규모는 104,200㎡로 기반 시설 조성이 완료되면 한우역사박물관, 한우 특화 거리, 체육공원, 야영장 등을 도입한다는 구상이다.  시는 오는 12월 사업 대상지를 농어촌 관광휴양단지로 지정하고
2주전
인천시 동구는 ‘동구 구립요양원 건립 사업’의 설계 공모 당선작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건립 절차에 착수했다.설계공모 심사 결과‘숲을 품은 정겨운 동네’가 예술·기능성을 고루 갖춘 최적의 설계안으로 뽑혔다. 당선작은‘공원 속 치유 공동체’를 주제로 공원과 연계한 자연 친화적인 건물 배치와 어르신들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한 세심한 동선 계획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동구 구립요양원은 총사업비 180억2천만원을 투입, 동구 방축로 193에 연면적 3천480.08㎡, 지하 1층에서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 입소
서귀포시는 어린이와 보호자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총사업비 5500만 원을 투입해 미래2어린이공원 내 노후시설 정비공사를 추진한다.이번 정비 공사는 사용 기간이 오래돼 마모되거나 훼손된 어린이공원 놀이시설 주변 바닥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기존 노후 탄성포장을 보수하고 탄성포장 덧씌우기 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특히, 탄성포장은 어린이들이 놀이시설 이용 중 넘어질 경우 충격을 완화하는 안전시설로, 이번 정비를 통해 미끄럼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원 이용 안전성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는 3월부터 4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12대 제주대 총장에 양덕순 교수...30일부터 4년 임기 개시
제주대학교 제12대 총장에 양덕순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교수가 정식 임명됐다.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6일 양 총장에 대한 임명의 건을 재가했다. 국립대학 총장은 2명의 임용후보자를 교육부 장관에 추천하면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신임 양 총장은 지난해 12월 실시된 총장 후보자 선거에서 1순위 후보자로 선출된 바 있다.임기는 오는 30일부터 2030년 3월 29일까지 4년간이다.양 총장은 경희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제주대학교 기획처장과 제주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연구비 및 맞춤형 지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4.3 양민 학살한 군 수뇌부 '단죄'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Generic placeholder image
호르무즈 해협 틀어쥔 이란, 선박 통행료 30억원 징수?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수수료 징수 체계를 가동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이 이란에 휴전 요구사항을 전달했다고 전해진 가운데 이란이 이를 거부하고 전쟁 배...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대백화점, 전국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 개최
현대백화점이 전국 점포에서 대규모 팝업 행사를 열고 봄 시즌 고객 유치에 나선다.현대백화점은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 전 점포에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를 다음 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2030세대와 외국인 등 다양한 고객층의 취향을 반영해 170여개의 팝업스토어가 마련된다. 더현대 서울에서는 ‘마리끌레르’ 팝업이 열리고, 판교점에서는 서브컬처 게임 ‘트릭컬 리바이브’가 운영되며, 목동점에는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가 들어선다.점포별 특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무역센터점은 K패션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중부발전, 창립 25주년 ‘AX 전환’ 선언
중부발전이 창립 25주년을 계기로 인공지능 중심 경영체제로의 전환을 공식화하며 에너지 산업 내 디지털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낸다.한국중부발전은 2일 충남 보령 본사에서 창립 25주년 기념 ‘AX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인공지능을 축으로 한 미래 에너지 산업 주도 전략을 제시했다.이번 선포는 지난 25년간의 성과를 기반으로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고, 발전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적 전환의 일환이다.중부발전은 발전소
Generic placeholder image
해수부 제2차 갯벌기본계획 확정…블루카본 등 5대 전략 추진
해양수산부는 해양수산발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제2차 갯벌 등의 관리 및 복원에 관한 기본계획을 확정해 3일 고시한다고 밝혔다.갯벌기본계획은 '갯벌 등의 지속가능한 관리와 복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갯벌 및 그 주변지역의 지속가능한 이용과 보존을 위해 5년마다 수립되는 법정계획이다.이번 제2차 계획은 지난 성과를 분석하고 블루카본에 대한 관심 증가와 인공지능 활용 활성화 등 변화된 여건을 반영해 향후 5년간 갯벌의 관리와 복원에 대한 새로운 정책 방향을 수립했다.해수부
Generic placeholder image
李대통령, 美의원단 만나 "한반도는 자력 방위가 마땅"
이재명 대통령은 2일 미국 상원의원단을 만나 "긴 세월 동안 대한민국도 경제적으로 정치적으로 성장·발전했기 때문에 미국 정부가 기획하는 바 대로 한반도 방위는 우리 힘으로, ...
Generic placeholder image
남해해경청, "한 포기도 안된다" 양귀비 및 대마 불법 재배 특별단속 실시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마약류인 양귀비 개화 시기에 맞춰 이달부터 오는 7월까지 양귀비와 대마 밀경작 및 사용 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전격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남해해경청은 관할지역 어촌마을과 해안가 및 도서 지역 비닐하우스 등을 대상으로 강력한 단속을 펼치기로 했다.해경 측은 마약성 양귀비와 성분이 없는 관상용 개양귀비의 생김새가 매우 비슷해 구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남해해경청에 따르면 마약성 양귀비 단속 적발 건수는 지난 2024년 64건에서 2
Generic placeholder image
UPA, 중·일 친환경 급유 협력 대폭 확대… 글로벌 공급 거점 도약
울산항만공사는 국제적인 해운 탈탄소 흐름에 발맞춰 울산항을 친환경 연료 공급 거점으로 육성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UPA는 지난 3월 중국과 일본을 대상으로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망 구축과 급유 수요 유치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전격 추진했다.중국에서는 주요 그린메탄올 생산업체와 실무협의를 진행해 생산과 저장 및 공급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공급망 구축 기반을 성공적으로 마련했다.또한 랴오닝 항만그룹 및 상해항을 운영하는 에스아이피지 등 중국 주요 항만기업들과 협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