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형 콘텐츠를 활용해 가스안전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해온 가스안전공사가 공공기관 디지털 소통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환승공사'와 '흑백안전요리사' 등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를 앞세워 '소셜아이어워드 2026' 공공분야 유튜브 대상을 수상하며 공공기관 유튜브 채널의 새로운 소통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한국가스안전공사는 대한민국 대표 소셜미디어 시상식인 '소셜아이어워드 2026'에서 공공분야 유튜브 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소셜아이어워드 2026'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인터넷전문가
공공기관의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를 위한 K-RE100 경영평가가 올해부터 본격 시행되는 가운데, 에너지공단이 경영평가 대상 기관을 상대로 세부 평가기준과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한국에너지공단은 2일 서울 스페이스쉐어 스카이홀에서 공기업과 준정부기관 88개 기관의 경영평가 담당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기관 K-RE100 경영평가 지침' 설명회를 개최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공공기관의 2030년 재생에너지 사용전력 비중 60% 달성을 목표로 올해부터 8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K-RE
경기도가 경기주택도시공사 등 25개 경기도 공공·유관기관 직원 133명을 채용하는 2026년 제2회 통합채용시험을 시행한다.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제2회 경기도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시험 시행계획'을 24일 경기도 누리집과 통합채용 누리집에 공고했다.기관별 채용인원은 ▲경기주택도시공사 50명 ▲경기평택항만공사 3명 ▲경기관광공사 2명 ▲경기교통공사 3명 ▲경기연구원 3명 ▲경기문화재단 1명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8명 ▲경기테크노파크 4명 ▲한국도자재단 1명 ▲경기도수
강원특별자치도가 공직사회와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대규모 통합 교육을 열고 공정과 투명성을 핵심 가치로 한 도정 운영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행정기관과 교육청, 공공기관, 민간단체가 함께한 이번 행사는 '청렴은 신뢰의 시작'이라는 메시지를 공유하며 강원형 청렴 거버넌스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강원특별자치도는 23일 도청 신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강원권역 통합 반부패·청렴교육'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 소속 공직자를 비롯해 시·군, 교육청, 공공기관, 민간단체 등 청렴사회민관협의
거제교육지원청은 7월 22일 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대상학교 학교장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대상교 '청렴 향상 동행' 학교장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를 앞두고 학교장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교육지원청과 학교가 함께 청렴 정책을 공유하며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회의는 종합청렴도 측정 참여를 독려하는 홍보영상 시청으로 시작해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개요와 평가 방향을 안내하고, 교육지원청의 자체 청렴정
울산항만공사를 비롯해 통합이 논의 중인 전국 4개 항만공사 소재 5개 지역이 연대해 정부의 통합 추진에 강력한 반대 목소리를 냈다. 울산항발전협의회와 울산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등 5개 지역 300여개 단체는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PA 통합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정부가 구성한 ‘공공기관 기능개편 TF’의 공공기관 통폐합 발표가 얼마 남지 않았다”며 “그 과정에서 전국 PA 통합이 추진되고 있다는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20일 제370회 임시회 제3차 회의를 열고, 충남도 건설교통국과 건설본부의 2026년도 주요 업무 추진 상황을 보고 받았다. 이날 위원들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건설 정책 추진을 위해 SOC 예산 확보와 국가철도망 반영, 공공기관 이전 및 발전공기업 유치, 광역교통망 구축, 지역 균형발전 대책 마련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충남도의 적극적이고 전략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이철수 위원장은 “건설교통국 예산이 충남도 전체 예산의 3.5%에 불과해 대규모 SO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15일 제370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충남도 균형발전국과 건축도시국의 2026년도 주요 업무 추진 상황을 보고 받았다. 이날 위원들은 제2차 공공기관 이전, 발전공기업 5사 통합 본사의 충남 유치, 충남형 공공주택 등 핵심 현안에 대해 도 차원의 선제적이고 전략적인 대응을 일제히 당부했다. 이철수 위원장은 “균형발전 사업에 대한 도민의 기대가 매우 큰 만큼, 천안·아산·서산·당진 등 주요 전략 지역을 중심으로 민간기업 참여를 이끌어낼 유치 전략이 시
새마을금고 자회사인 MG신용정보가 부실채권의 조기 회수를 위한 'MG ASSET'을 설립하고 시장에 노출된 개발사업 부실채권의 선제적 취득에 나선다. 묶여 있던 부실 자금을 조기에 회수해 자금 순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MG신용정보는 신용정보업계 최초로 공공기관 매입약정 사업 추진을 위한 자회사 시행법인인 ‘MG ASSET’ 설립 절차를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MG신용정보가 100% 출자해 설립한 ‘MG ASSET’은 개발사업 부실채권을 취득한 뒤 공공기관 매입약정 사
 충남 홍성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전년도 재난안전관리 실적을 평가해 기관의 재난관리 책임성과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제도다.  올해 평가는 중앙부처 30개, 공공기관 67개, 지방자치단체 243개 등 총 340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평가는 공통·예방·대비·대응·복구·가감점 등 6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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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째 이어온 체육인재 육성...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가 지난 21일 미아동복합청사 대강당에서 '제16기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체육 인재 15명에게 총 2,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는 2011년부터 회원들의 회비를 재원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체육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청소년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199명의 학생에게 약 2억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올해는 관내 학교 추천을 받은 학생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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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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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한다'던 홍명보, 법카 1400만원 집 근처 해장국집·호텔서 긁었다
홍명보 전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법인카드로 자택 근처에서 약 2년간 1400여만 원을 쓴 사실이 확인됐다. 그럼에도 홍 전 감독은 협회 지침상 필요한 소명서 등을 제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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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땜에 신입 안 뽑던 대기업들이 다시 채용을 늘리고 있다...왜?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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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 물류창고·터널 안전점검부터 수난구조훈련까지… 재난 대응력 강화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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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력 태풍 '돌핀', 제주도 영향 미칠까...현재위치와 경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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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논단] 의심만 키우는 안달 정치
민주당의 원로인 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은 “욕이 나올려고 한다”고 했다. “현직 대통령의 연임과 임기 연장은 주권자인 국민의 선택에 달렸다“는 조정식 국회의장의 발언을 두고 한 말이다. 현행 헌법은 ‘대통령의 임기연장 또는 중임을 위한 헌법 개정은 제안 당시 대통령에 대하여는 효력이 없다’고 못박고 있다. 연임이든 중임이든 현직 대통령이 개헌을 실행할 수는 있으나 그 효력은 차기 대통령부터 적용된다. 독재정권이 권력을 연장하고자 개헌을 악용했던 그릇된 전례를 차단하고자 설치한 조항이다.헌법에 반하는 주장이 다른 누구도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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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뱃머리평생교육관, 하반기 정규강좌 수강생 모집
포항시는 시민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평생학습원 정규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정규강좌는 오는 21일부터 12월 19일까지 운영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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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장윤기 사건이 남긴 진짜 교훈
“권력은 통제될 때 정당성을 얻는다.”민주주의 국가에서 모든 국가권력은 견제를 전제로 한다. 국회는 국민의 통제를 받고, 정부는 국회의 감시를 받으며, 법원 역시 헌법과 법률의 통제를 받는다. 경찰도 예외일 수 없다. 국민의 자유를 제한하고, 강제수사를 하고, 체포와 압수수색을 집행하는 막강한 권한을 가진 만큼 더욱 강한 통제를 받아야 한다.장윤기 사건은 바로 이 가장 기본적인 원칙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 사건이었다.많은 사람들은 이번 사건을 보며 “경찰에게 너무 많은 수사권을 준 것이 아니냐”고 말한다. 일부에서는 이를 계기로 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