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대양면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하는 한편, 산불예방을 위한 캠페인 활동을 실시했다.대양면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등 일상생활에서 지켜야 할 산불예방 수칙을 안내했다.특히 추석을 전후해 성묘와 벌초 등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만큼 산림 인근에서 화기를 취급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주민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일교차가 커지는 가을철을 맞아 축산농가의 세심한 축사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축사는 구조적 특성상 건초와 볏짚, 사료, 보온재 등 가연성 물질이 다량으로 적재되어 있어 작은 불씨에도 화재가 발생할 경우 급격하게 연소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축사 내부에 설치된 전기시설과 난방기구의 장시간 사용으로 전선의 과열이나 누전 등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특히 가을철에는 기온이 낮아지면서 전기히터, 열풍기 등 난방기구의 사용이 늘어나는 만큼 사용 전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주변 가연물을 철저히 정리해야
화순군은 추석 명절 연휴를 맞아 병문안으로 인한 호흡기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10월 2일까지 ‘안전한 병문안 문화개선’ 캠페인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예년보다 이르게 시작된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병문안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염 위험을 줄이고 환자와 방문객 모두가 안전한 병문안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에 취약한 고령 환자가 많은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에서는 방문객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화순군은 관내 요양병원을 방문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연휴 시작 전날 교통사고 건수가 평상시보다 45.3%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휴기간 교통량이 집중돼 사고 위험이 커지는 만큼 안전운전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20일 보험개발원과 손해보험협회는 추석 연휴를 맞아 최근 5년간 자동차보험 대인사고를 분석해 주요 특징과 안전 유의사항을 안내했다.5년간 연휴 기간의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귀성·퇴근 차량이 몰리기 시작하는 연휴 전날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해 올해는 귀성행렬이 시작되는 23일이 사고위험이
충남도는 16일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추석 명절을 위해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진드기·설치류 매개 감염병 및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추석 연휴에는 성묘·벌초, 농작업 등 야외활동이 늘면서 진드기·설치류 매개 감염병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으며, 귀성·여행 등 사람 간 접촉 증가로 호흡기 감염병 예방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먼저,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물 끓여 마시기, 채소·과일 깨끗이 씻어 먹기 등 기본적인
충남 홍성소방서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와 성묘 등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벌 쏘임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가을철은 벌초 작업 중 발생하는 예초기의 소음과 진동이 벌을 자극해 집단 공격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묘지 주변 풀숲이나 나무 구멍, 땅속 등에 있는 벌집은 육안으로 발견하기 어려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벌 쏘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긴 옷·장갑·모자 등 보호장비 착용 △작업 전 주변 벌집 여부 확인 △향수와 향이 강한 화장품 사용 자제 △벌을 자극하는 급격한 움직임 금지 △가급적
영암군 일부 논에서 벼멸구가 늘면서 벼가 집단으로 말라죽는 피해가 확인돼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영암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일부 벼 재배지에서 벼멸구 발생 밀도가 높아져 벼가 원형이나 집단으로 말라죽는 이른바 ‘호퍼번’ 피해를 확인하고, 수확 전까지 논을 꼼꼼히 살펴 발생 여부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벼멸구는 벼 줄기 아랫부분에 붙어 즙을 빨아먹는 해충이다. 개체 수가 많아지면 벼가 누렇게 변하다 말라죽고 수확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올해 영암지역은 벼멸구가 활발하게 증식하는 7월부터 9월 초까지
최근 국내 주식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상장 전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비상장주식 투자에 대한 관심도 함께 증가하자, 이를 노리는 허위·과장 투자권유로 인한 피해도 잇따르고 있다.금융당국은 ‘나스닥 상장 임박’, ‘곧 큰 수익이 난다’는 식의 투자자를 현혹하는 문구로 인한 투자자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지적했다.금융감독원은 7일 투자자가 비상장주식 투자 여부를 신중하게 판단할 수 있도록 투자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을 안내하며 신중한 확인을 당부했다.비상장주식은 유가증권·코스닥·
청도군 청도읍은 지난 3일 청도읍사무소 회의실에서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의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미이수 농가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익직불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요 준수사항과 환경 보전 실천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농촌의 공익기능 유지를 위해 시행되는 제도로, 대상 농업인은 매년 의무적으로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의무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전체 직불금의 10%가 감액되는 불이익을 받게 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번 대면 교육에 부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1일 벌초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한 이후에도 예초 작업 중 부상을 입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이번 주말부터 본격적인 벌초가 예상되는 만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벌초 안전사고 주의보 발령 이후 8월 31일까지 벌초 등 예초 작업 중 안전사고가 7건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5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지난 8월 21일 오후 7시쯤 대정읍 구억리에서 예초 작업 중 손을 베이는 사고가 발생해 부상자가 자체적으로 병원으로 이동했다.27일 오전 7시쯤 추자도에서는 70대 남성이 예초 작업 중
경남 산청군에 위치한 새마을금고역사관이 지역민과 새마을금고 고객에게 금융교육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역에서 접할 수 있는 교육‧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주민들이 수도권 등 먼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생활 가까이에서 배움과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역사관은 새마을금고의 역사와 사회적 역할을 알리기 위해 2021년 11월 개관했다. 지상 3층 규모로 전시관과 주제영상관, 강당, 무인카페, 옥상정원 등을 갖추고 있다. 전시 관람과 교육‧휴식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마지막 두 발을 남기고 4.1점 차 선두. 추가은은 흔들리지 않았다.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 20.4점을 더한 추가은은 246.3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2010년 광저우 대회 김윤미 이후 16년 만에 한국이 되찾은 이 종목 금메달이었다.2위 선이야오와의 최종 격차는 5.0점. 동메달은 장란신이 가져갔다. 이번 우승으로 한국 사격은 대회 나흘째 만에 첫 금메달을 확보했고, 한국 선수단 전체로는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관세청은 8월 기업 규모별 수출입 현황을 발표했다.중소기업, 중견기업, 대기업 모두 수출과 수입이 증가했으며, 특히,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의 수출이 올해 3월 이후 6개월 연속 증가하며 수출 성장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8월 중소기업 수출은 101억 달러로 전년동월대비 20.4% 증가했고, 주요 품목과 수출시장 전반에서 증가세를 보였다.품목별로는 철강제품, 반도체, 정밀기기, 석유제품, 컴퓨터 주변기기, 가전제품, 무선통신기기, 선박 등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9월 29일 이토 유타카 일본 금융청장과 면담했다. 이토 금융청장은 전일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개막식에 참석해 그간 한국 정부가 자본시장 체질 개선을 위해 지속해 온 다각적인 정책 노력을 생생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양국에서 추진 중인 자본시장 정책에 대한 동향과 의견을 적극 교환해 나가자는 데에 의견을 같이 했다.아울러, 양측은 앞으로 예정된 10월 일본의 'Japan Weeks', 12월 ‘한-일 금융감독 정례회의’ 등 상호 발전을 위한 금융 협력을 지속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