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은 용인시민 3명 이상 모인 곳이라면 어디든 예술교육을 매개로 시민과 일상을 잇는 문화 매개자 ‘아트러너’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아트러너’는 용인 지역의 문화 불균형을 해소하고, 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용인문화재단의 대표 예술교육 매개자 양성 사업으로, 2016년부터 운영해 왔다. 예술을 즐기던 시민이 자신이 경험한 문화예술의 즐거움과 가치를 이웃과 나누는 생활 속 예술 매개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교육과 실천 중심의 활동
2026년 2월 현재 서울지방국세청 산하 세무서 28곳 중 세무대 및 호남 출신과, 서장역임 3회가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국세청의 2026년 1월 2자 인사를 반영한 결과이다.본지 분석 결과, 총 28개 세무서 중 세무대 출신이 15명으로 전체의 53.6%를 차지했다. 김상원과 박재성이 6기, 주현철·홍용석·권석현·최행용 등 4명이 7기, 허양원와 박인호, 이광섭 등 3명 8기, 정헌미와 김일환 11기, 유영 12기, 송평근·최병
주 1회 발송되는 '디지털포스트 뉴스레터'를 간추려 전해드립니다. ☞뉴스레터 구독하기 최근 커뮤니티에서 흥미로운 토론 하나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브레이크가 고장 난 자율주행차는 무단횡단 보행자 3명과 운전자 1명 중 누구를 살려야 하는가’라는, ‘트롤리 딜레마’의 변형 버전인데요. 흥미로운 점은, 이 논쟁의 주체가 인간이 아니라 AI들이었다는 점입니다.‘머슴닷컴’은 인간의 개입을 최소화한 AI 에이전트 전용 온라인 커뮤니티를 표방하는 서비스 중 하나인데요. 운영 주체의 설명에 따르
울산시는 올해 총 549명의 지방공무원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직급별로는 9급이 행정 등 18개 직렬에서 513명으로 가장 많으며, 8급은 간호 직렬 27명, 7급은 행정·수의 직렬에서 6명, 연구직은 환경연구와 농촌지도 직렬에서 3명이다.선발 분야를 보면 행정직 266명, 사회복지직 59명, 세무직 23명, 전산직 6명, 사서직 3명, 속기직 1명 등 행정직군이 총 358명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과학기술직군은 시설직 48명, 간호직 27명, 공업직 23명, 녹지직 20명, 보
최근 3년간 화재로 인한 사망은 933명으로 집계, 연기·유독가스 흡입이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된 가운데 정부가 화재시 행동요령을 제시했다.행정안전부는 화재시 연기흡입 등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화재가 발생하면 상황별 행동요령에 따라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것을 당부했다.최근 3년간 화재 사망자는 총 933명, 부상자는 6,612명이며, 사망자 3명 중 1명이 겨울철에 발생했다. 계절별 화재 사망자에 따르면 ▲봄 254명 ▲여름 174명 ▲가을 181명(1
농협중앙회가 외부 전문가 중심의 농협개혁위원회 출범을 공식화하며 ‘개혁 컨트롤타워’ 가동을 선언했지만, 농민·노동자들은 “농협중앙회는 개혁 의지가 없고, 농민·노동자를 배제한 위원회는 개혁이 아니라 기만”이라며 정면으로 반발했다. ‘개혁’이라는 이름을 두고 중앙회와 현장이 충돌하는 모양새다.농협은 지난달 20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제1차 회의를 열고 학계·농업인단체·소비자단체·법조계 등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농협개혁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외부 11명, 내부 3명 등 총
곡성군은 관내 소재한 옥과면에서 ‘제12기 옥과면 주민자치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였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제12기 옥과면 주민자치위원회는 공개 모집을 통해 최종 선정된 위원 25명과 고문 3명 등 총 28명으로 구성됐으며, 여성위원 10명, 남성위원 18명으로 사회 각계각층의 고른 참여 가운데 새롭게 출범하였다. 제12기 주민자치위원회를 이끌어갈 임원진으로는 김병욱 위원장, 김연중 부위원장, 간사로는 설수정 위원이 선임되었다.새롭게 출범한 옥과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 정기적인 회의와 주민 의견 수렴을 통
전남 해남군 임하도 해상에서 기관 고장으로 침수하던 선박 내 승선원 3명이 해경에 무사히 구조됐다.
28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40분께 전남 해남군 임하도 서방 300m 해상에서 46톤급 예인선 A호가 침수되고 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바다에 침수된 채 양식장 줄에 걸려 선체가 좌현으로 약 15도 정도
조국혁신당 강경숙 국회의원은 27일 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과 공동으로 ‘수학 사교육 실태조사 결과 및 수포자 현황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수학 포기 학생의 폭증세와 사교육 의존의 심각성을 지적하며 국가 차원의 종합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2025년 11월 17일~28일까지 전국 초·중·고 150개교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학생 6,356명과 교사 294명 등 총 6,650명이 응답했다. 수포자 비율 고등학생 40% 육박조사 결과, “수학을 포기하고 싶다”는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지방자치가 지금은 매우 익숙하게 우리의 삶 속에 깊숙이 자리잡고 있지만, 사실 지방자치가 제대로 시행되어 발전하게 된 것은 불과 30여 년에 불과합니다. 1961년 군사정권에 의해 지방자치가 중단되고, 1991년이 되어서야 공식적으로 부활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난 2020년 「지방자치법」이 전면 개정되기까지 지방자치는 시대와 사회의 변화에 따라 발전을 거듭해 왔습니다.지방자치의 궁극적인 목적은 “주민의 복리증진 및 행복실현”에 있습니다. 초기의 지방자치가 제도의 완성에 중점을 두고 빠르게 성장해왔다면, 이제는 “성숙한 지방자치”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제주지역 사회복지 종사자에게 지원하는 복지 포인트 발신자를 '제주특별자치도청님의 선물'로 표기해 물의를 빚고 있다.
프레시안 취재를 종합하면 13일 제주지역에 종사하는 사회복지 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에게 '제주특별자치도청님의 선물을 받아주세요' 또는 '제주특별자치도청께서 발송한 상품권을 지급해드립니다'라고 표기된 복지 포인트 알림톡이 전달됐다.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