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여주시는 평소 여성의 지위 향상 등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자를 발굴해 '여주시 양성평등상' 을 표창할 계획이라고
여주시가 ‘제21회 여주시 양성평등상’ 후보자를 접수한다고 24일 밝혔다. 평소 여성의 지위 향상 등 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자를 발굴하며 8월 1일까지 추천기관의 추천을 받아서 접수하면 된다.여주시에 5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심사를 통해 1명을 선정한 후 9월에
여주시는 평소 여성의 지위 향상 등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양성평등 문화확산에 기여한 자를 발굴해 「여주시 양성평등상」 을 표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여주시 양성평등상은 2005년 여주시 여성상을 시작으로 올해 21회를 맞이하며 추천대상은 추천일 현재 여주시에 5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우리 사회의 여러 분야에서 성차별적인 의식과 관행을 개선하여 양성평등 촉진 및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사람 ▲여성의 능력개발 및 일자리 창출 등 여성의 사회참여를 도모하고 여성의 지위 향상에 기여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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