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군이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보은공설운동장에서 연 제55회 추계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와 14회 추계 전국 초등학교 육상경기대회가 신기록 16개의 풍작 속에 막을 내렸다. 한국중·고육상연맹이 주최하고 한국중·고육상연맹과 보은군육상연맹이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급 학교에서 35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트랙과 필드에서 기량을 겨뤘다. 대회 기간 초등 16개 종목, 중·고 1학년 26개 종목, 중등 37개 종목, 고교 43개 종목 등 총 122개 종목에서 경쟁이 펼쳐졌다. 무더운
영양군이 전국 유도 유망주들의 하계 전지훈련을 유치하며 스포츠 전지훈련 중심지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영양군은 8월 3일부터 14일까지 영양군민회관에서 '2026년 하계 유도 전지훈련'을 운영한다. 영양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양군유도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지훈련에는 전국 33개 팀, 선수와 지도자 등 578명이 참가해 두 차례에 걸쳐 합동훈련을 실시한다.훈련은 1차 16개 팀 299명, 2차 17개 팀 279명으로 나눠 진행된다. 선수들은 다양한 팀과 함께 실전 중심의 훈련을 실시하며 기량을 높이고
충북 괴산군은 올해 하반기 평생교육 정규 프로그램 수강생을 11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괴산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다. 모집 인원은 과정별 10~15명 안팎으로 모두 195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음달 1일부터 12월4일까지 과정당 12회차로 운영된다. 인문교양, 문화예술, 언어, 건강 등 군민 실생활과 밀접한 4개 영역, 전체 16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분야별 주요 강좌는 △인문교양 △문화예술(감성소품공예, 어반스케치, 오카리나 기초, 천연화장품
충북 보은군은 6일부터 10일까지 보은공설운동장에서 제55회 추계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 겸 14회 추계 전국 초등학교 육상경기대회를 개최한다. 한국중·고육상연맹이 주최하고 한국중·고육상연맹과 보은군육상연맹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초·중·고교 선수와 관계자 등 3000여 명이 참가해 대한민국 육상의 미래를 이끌 유망주들을 발굴한다. 경기는 초등부 16개 종목, 중·고교 1학년부 26개 종목, 중등부 37개 종목, 고등부 43개 종목 등 총 122개 종목으로 나눠 진행
충북 청주시는 제31회 청주시 건축상 대상 작품으로 `청주시 서원보건소'를 선정했다.시는 이번 공모에 접수된 16개 후보작을 심사해 대상 `청주시 서원보건소', 최우수상 `아트센터올리브', 우수상 `복대국민체육센터', 장려상 `COMPLEX LIFE HOUSE'를 뽑았다.대상을 받은 서원보건소는 자연환경과 어우러지는 안정적인 매스 디자인과 차분한 외관 색채를 적용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층별 기능을 적절하게 배치하고 중앙 순회형 동선을 구성해 방문객과 이용자의 편의성을
부여군이 농촌협약 사업의 실행력 담보와 중앙-지자체 간 협력적 거버넌스 확산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2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대연회장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농촌협약 공모에 선정된 16개 지자체의 시장·군수를 비롯한 업무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하였다. 농림축산식품부와 각 시군 상호 간에 협약을 체결하여 앞으로 본격적으로 착수할 농촌협약 대상사업 및 연계사업에 대한 추진 의지를 다졌다.본 협약식에서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계획에 포함된 대상
청주시는 23일 흥덕구 농촌지역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농촌협약’의 일환으로 농림축산식품부와 흥덕재생활성화지역 농촌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이장섭 청주시장,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을 비롯해 협약 대상 16개 시·군 시장·군수가 참석했다.시는 앞서 지난해 5월 농촌협약 대상 시·군으로 선정됐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흥덕구 오송읍·강내면·옥산면 일원의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시행계획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26년 보건의료빅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을 갖고 보건의료 분야 AI 혁신을 이끌 우수 창업 아이디어를 선정했다.올해로 12회를 맞은 경진대회는 △제품 및 서비스 개발 △아이디어 기획 등 2개 부문으로 진행됐다.선정된 16개 팀에는 보건복지부장관상,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상에 총 216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최우수상은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 ‘Pill Good’팀의 AI 기반 약국형 일반의약품 탐색 키오스크 △아이디어 기획
부산진구립 피오레여성합창단이 지난 21일 낙동아트센터에서 열린 제16회 부산시 구·군 여성연합합창페스티벌에 참가해 아름다운 화음으로 무대를 빛냈다.이번 페스티벌은 부산시 16개 구·군 여성합창단이 한자리에 모여 합창을 통해 화합과 교류를 다지는 문화예술 행사로, 각 합창단은 특색 있는 공연을 선보이며 수준 높은 합창의 감동을 전했다.이날 피오레여성합창단은 '오로라'와 '해' 두 곡을 선보였다. 조화롭고 섬세한 화음과 안정적인 무대 구성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고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지역 문화예술의 품격을 높였
오뚜기가 다음 달부터 컵라면과 만두 일부 제품의 가격을 올린다. 원재료와 포장재 가격 상승, 고환율에 따른 비용 부담이 이어지면서 대형마트 판매가도 순차적으로 조정될 전망이다.13일 오뚜기는 다음 달 7일부터 대형마트에서 컵라면 11개 브랜드 29개 품목과 만두 3개 브랜드 16개 품목의 출고가를 조정한다. 평균 출고가 인상률은 컵라면 6.7%, 만두 7.7%다. 이번 가격 조정 대상에는 ‘진라면’, ‘열라면’, ‘참깨라면’, ‘컵누들’, ‘X.O.’ 등 컵라면과 만두 일부 브랜드가 포함됐다. 대형마트부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