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학생 학교폭력 피해응답률이 1년 새 3.1%에서 3.7%로 오르면서 전국 평균과 격차가 지난해 0.6%p에서 올해 0.8p로 벌어졌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 교육부가 최근 발표한 2026년 학교폭력 실태조사에 따르면 전북 피해응답률은 3.7%로 지난해보다 0.6%p 상승했다. 조사에서 전국 피해응답률은 지난해 2.5%에서 2.9%로 0.4%p 올라
양산교육지원청은 8월 28일 양산교육지원청 2층 대회의실에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4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1학기 전체회의 및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하였다.이번 전체회의는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제13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4조의2에 따라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사항을 공유하고, 위원들의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석자들은 2026년 상반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의결사항을 보고받고, 학교폭력 사안의 정확하고 공
울산 학교폭력이 소폭 늘었다. 유형은 언어폭력이 가장 많았고, 폭력은 교내에서 쉬는 시간에 주로 발생했다.9일 울산시교육청이 공개한 2026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올해 울산 학교폭력 실태조사 피해응답률은 2.9%로 지난해 2.6%보다 0.3%p 상승했다. 올해 전국 평균 2.9%와 같은 수준이다.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 피해응답률아 지난해 5.2%에서 올해 5.9%로 0.7%p 상승했다. 중학교는 1.9%에서 2.1%로, 고등학교는 0.6%에서 0.8%로 각각 0.2%p 올랐다.올해 학년별 피해응답률은 초등학교
대구성서경찰서가 2학기 초 학교폭력과 청소년 비행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싹-쓰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성서경찰서는 8월 27일 새본리중학교를 시작으로 10월까지 2개월간 관내 중학교와 특성화고등학교 등 13곳을 대상으로 합동 예방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싹-쓰리’는 학교폭력과 청소년 사이버도박, 청소년 마약 문제를 ‘싹 쓸어버리겠다’는 의미를 담은 프로젝트다.캠페인은 점심시간과 하교시간을 활용해 경찰과 유관기관이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교폭력 예방과 함께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대구시교육청은 교육부가 주관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도교육청 분야에서 ‘대구생활교육지원포털 든든e’ 구축 사례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교육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교육현장의 불편을 해소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끈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한 대회로, 이번 시·도교육청 분야에는 총 29건의 사례가 심사 대상에 올랐다.이번에 우수상을 받은 ‘든든e’는 학교폭력 사안 접수부터 조치 이행, 특별교육 신청·이수 관리까지 관련 업무를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구축한
마산내서여자고등학교는 9월 4일, ‘2학기 학교폭력 예방교육 주간’을 맞아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스페셜데이 ‘사이좋데이’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다시 만난 우리, 존중으로 사이좋게!’라는 슬로건 아래 방학 후 다시 만난 친구들과 밝게 인사를 나누며 학교폭력 예방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특히 어울림 서포터즈 학생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기획부터 운영까지 주도하며 학생 참여형 행사로 진행했다.등굣길에는 어울림 서포터즈가 학생들을 맞이하며 ‘하이파
울산시교육청이 1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노캄 여수에서 열린 ‘제109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 공식 제출한 ‘성폭력 사안의 학교폭력 적용 정상화를 위한 법률 개정 건의’ 안건이 전원 합의로 의결됐다. 현행 학교폭력예방법 제5조 제2항은 ‘성폭력은 다른 법률에 규정이 있는 경우에는 이 법을 적용하지 아니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이 조항은 성폭력 사안의 특수성을 고려해 일반적인 학교폭력과 다르게 사안 조사 등 일련의 처리 과정에서 피해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라는 취지로 2008년 신설됐지만, 성폭력 사안을 학교폭력 대응 체계에서
최근 학교폭력뿐 아니라 청소년 도박 문제가 확산하는 가운데 울산 학교 4곳이 교육공동체와 함께 안전한 학교 문화 조성에 나선다. 교육부는 이달부터 교원·학생·학부모가 함께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학교폭력 예방 어울림 더하기 선도학교’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선도학교는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예방과 대처 역량을 함양하는 ‘전학교 접근 모델’의 발굴·확산을 위해 운영된다. 전국 16개 시도교육청 공모를 거쳐 최종 276개교가 지정됐다. 울산에서는 동부초·동평중·유곡
제주지역 초중고 학생 중 학교폭력을 당한 적 있다고 응답한 비율이 1년 전보다 늘어난데다 최근 5년새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초등학교 피해응답률이 중.고교 보다 높게 나타나 저연령화 추세에 대한 대응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6개 시·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실시한 '2026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9일 발표했다.이번 실태조사는 지난 4월 14일부터 5월 13일까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 위탁해 온라인으로 실시했다. 제주지역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학생 5만8583명
학교폭력 심의 결과가 나온 뒤에도 사실관계나 처분의 적정성을 두고 다툼이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특히 가해학생에게 전학이나 출석정지 등 비교적 무거운 조치가 내려졌거나, 피해학생 측에서 내려진 조치가 사안에 비해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하는 경우 결과에 불복할 수 있는 절차를 검토하게 된다. 이와 관련해 흔히 ‘학교폭력 재심’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현재의 불복절차는 과거의 재심제도와 구분해 이해할 필요가 있다. 현행 학교폭력예방법에 따른 조치에 이의가 있는 경우 행정심판이나 행정소송을 통해 처분의 적법성 등을 다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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